앞으로 아빠가 될 사람에게 말해주고싶다.
아내가 임신중일 때 부끄러워도 뱃속의 아이에게 계속 말을 걸어줘라.
우리 남편은 열심히 말을 걸었더니
분만대 위에서 갓태어나 아직 눈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아이가
열심히 남편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걸 보고 엄청 감동한 모양이니까!
아기 : 아 존나시끄럽네 저아저씨
https://cohabe.com/sisa/1003634
아빠가 될 사람들에게 전하는 어느 어머니의 메세지 . JPG
- 공영방송 몰상식 레전드.legend [39]
- 귀요미정찰병 | 2019/04/15 09:41 | 5604
- 꼰대라 욕먹다 재평가된 대한체육회 회장 [102]
-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9/04/15 09:40 | 5913
- USJ에도 놀부.. [11]
- [일본유학생]신★ | 2019/04/15 09:37 | 5871
- 김준현이 라면 1개만 먹는 이유.jpg [36]
- 루리웹-2797552938 | 2019/04/15 09:35 | 5628
- 주말에 애들 먹고 싶다는거 다해줬네요 [19]
- ♡윤정아빠 | 2019/04/15 09:35 | 2459
- 캐논 유저가 좋아하는 식당 [12]
- EOS-R_롤탱 | 2019/04/15 09:35 | 4862
- 길거리 민폐 3대장 [49]
- 루리웹-2797552938 | 2019/04/15 09:34 | 4897
- 병아리빵 굽기.jpg [22]
- 친친과망고 | 2019/04/15 09:34 | 3881
- 아빠가 될 사람들에게 전하는 어느 어머니의 메세지 . JPG [15]
- Angbriel Tosh | 2019/04/15 09:32 | 3779
- 구매 직전 마지막 고민... A9 VS A7M3 조언부탁드립니다. [24]
- RileyBeers | 2019/04/15 09:31 | 4715
- 흔하지 않은 여자 일본인의 찜질방 탐방기 . JPG [17]
- Angbriel Tosh | 2019/04/15 09:31 | 4787
- 현직 빨간오픈카 [10]
- JS | 2019/04/15 09:30 | 5382
- 어느 배달앱의 마카롱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 Angbriel Tosh | 2019/04/15 09:30 | 3481
- 변호사 누나가 클래식만 듣는 이유.jpg [27]
- 루리웹-2797552938 | 2019/04/15 09:29 | 4237
- 스포있음) 극한직업 최고의 반전 [35]
- 루리웹-1968637897 | 2019/04/15 09:28 | 3632
"당신은 내 아빠가 아닙니다"(진지)
실제로 막 태어난 애한테 여러명의 사진을 보여주는 실험을 했고 이중 부모사진에서 제일 오래 눈길을 줬음.
그리고 그 아기는 부모 얼굴 한번 못본 상황이었음. 과학자들도 어떻게 아는건지는 해명못한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아빠가 태교 열심히 하니깐
출산 직후 아기가 아빠목소리 알아듣고 누군지 찾더래
뭔말임...?
출산직후에 울던 아기가
당황하면서
목소리의 찾아?
저 저 내 고향같이 생긴 새끼가 밤마다 침뱉고 갔단 말이야!
"당신은 내 아빠가 아닙니다"(진지)
저 저 내 고향같이 생긴 새끼가 밤마다 침뱉고 갔단 말이야!
구성애 아줌마도 저 얘기 하던데
출산 직후에 울던 아기가 겁자기 당황하면서 목소리의 찾더라고
뭔말임...?
출산직후에 울던 아기가
당황하면서
목소리의 찾아?
아빠가 태교 열심히 하니깐
출산 직후 아기가 아빠목소리 알아듣고 누군지 찾더래
아기: 아 씨 너엿냐?
날 키우게 될 아버지 미안하네.
날 만든 아버지가 신세좀 지겠어.
???:이 분도 아닌데 누구지
실제로 막 태어난 애한테 여러명의 사진을 보여주는 실험을 했고 이중 부모사진에서 제일 오래 눈길을 줬음.
그리고 그 아기는 부모 얼굴 한번 못본 상황이었음. 과학자들도 어떻게 아는건지는 해명못한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좋은 이야기에도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찐따 새끼들 NTR 부르짓는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