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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러고나서 우연히 손님이 좀 늘면 '역시 그때 그 손님 잡지사 에디터라니까' 라면서 뿌듯해 하면 좀더 꿀잼
식잘알;
그 집은 음식평론가인줄 알고 살떨렸을텐데
이거 완전..ㅋㅋㅋ
자기가 평론가라고 소개한적 없으니 사기도 아니겠군
영화 더 셰프에 이거랑 비슷한 내용 나옴. 미슐랭 평가단 온 줄 알고 각 잡는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잘알;
그 집은 음식평론가인줄 알고 살떨렸을텐데
이거 완전..ㅋㅋㅋ
근데 저러고나서 우연히 손님이 좀 늘면 '역시 그때 그 손님 잡지사 에디터라니까' 라면서 뿌듯해 하면 좀더 꿀잼
자기가 평론가라고 소개한적 없으니 사기도 아니겠군
고급음식점하면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들이 내 뇌를 세뇌했어
뭔데?
히오스인듯 ㅋㅋ
애널리스트 천하일미 그거말하는걸지도 ㅋㅋ
영화 더 셰프에 이거랑 비슷한 내용 나옴. 미슐랭 평가단 온 줄 알고 각 잡는거 ㅋㅋ
근데 고급음식점 갈 때 좀 차려입고 가면 대우가 좀 더 상승하는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