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에몬 : 와 ㅆㅂ 히데요시 그새1끼도 고인드립은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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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으니깐 고고에몬
자기 아들과 같이 삶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들을 살릴려고 들어올리면서 혼자 삶아졌다는 썰이 있더라
또 아들을 고통없이 죽이려고 아들을 끓는 기름솥 밑바닥에 깔아뭉갰다는 이야기도 있제.
고에몬처럼 푹 고았습니다
죽었으니깐 고고에몬
고에몬처럼 푹 고았습니다
자기 아들과 같이 삶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들을 살릴려고 들어올리면서 혼자 삶아졌다는 썰이 있더라
또 아들을 고통없이 죽이려고 아들을 끓는 기름솥 밑바닥에 깔아뭉갰다는 이야기도 있제.
고통 없이 죽을려고 한게 아니라 자기가 살려고 올라간 거 같은데 731 부대 생각난다
앗...아앗
뜬금없이 먹을거 드립 생각나네
지네를 한자로 오공이라고 하잖아
지네와 닭을 넣고 푹 고아 몸에 좋은
오공 삼계탕 어때
지네 먹으면 죽지 않음;;;??
애초에 저걸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최태민 말고
그건 그럼
독에 따라 다른데 혈관에 침투하면 뒤지는데 걍 입이나 내장에 상처없는 경우엔 먹어도 괜찮은 독도 있다고 들었음
말려서 한약재로 쓸거야..
신기방기
당장 생수도 우리 혈관에 들어가면 우리 뒤져요
단백질계열 독이면 끓이면 변성이 와서 독이 없어 질려나???
503계탕?
독사 독주를 마셨는데 입에 상처가 있어서 거기로 독이 들어가서 죽었다니 어쨌다니 하는 루머도 있으니 ;;;; 무섭죠;;;;
딱히 의적이란 기록도 없잖아
그냥 후대에 붙어넣은거지 그냥 도오토미 성에 훔치러 침입했다가 잡혀서 삶아죽인거로 끝인데ㅔ
맞워.
홍길동이랑 임꺽정도 그랬지.
소금에 절이면 히데요시인가
WA!
일본은 진짜 삶았구나
왼쪽을 향하고 있었다면 고자에몽(五左衛門)이 될뻔했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