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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집 구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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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랑 같이 살기

 

댓글
  • Hola! 2019/04/13 23:32

    원래 고대시절에도 고위집안 아니면 저렇게 가축이랑 사람사는곳을 안구분했음. 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났다는게 마구간에서 태어났다는 말이 아니라는걸 그때 고대사람이나 중세시절에는 딱 봐도 이해했는데 지금은 워낙 오해하기 쉽지

  • 펨토 2019/04/13 23:27

    위생시-벌..

  • Borbonga 2019/04/13 23:29

    이게 보편형임 우리나라처럼 따로 외양간 있고 그런데 없었음.

  • Na?! 2019/04/13 23:27

    알쓸신잡보면 울나라 북부지방도 이거처럼 가축이 집내부에 있는 구조 있더만

  • ALTF4 2019/04/13 23:27

    헛간아니고 레알?
    이런 헛간집도 있던게 아니고 저게 보편형?

  • ALTF4 2019/04/13 23:27

    헛간아니고 레알?
    이런 헛간집도 있던게 아니고 저게 보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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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6 2019/04/13 23:27

    체온 유지를 위해 겨울엔 아예 돼지를 안거 잤다는 망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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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9/04/13 23:29

    이게 보편형임 우리나라처럼 따로 외양간 있고 그런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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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9 2019/04/13 23:31

    소나 말이 사람보다 값지던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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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letofwind 2019/04/13 23:32

    밑에 댓글들에 설명들 잘 나와있으니 함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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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파미보 2019/04/13 23:35

    마르탱 게르의 귀향이라는 영화있는데 당시 중세유럽의 생활상이 잘그려졌다는 평이 있지 가축과 동거하는 가정이라거나 재판과정이나 가정에서 쓰는 십자가의 아래쪽이 묘하게 dil도로 쓰이기 딱 좋은 모양새라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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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4/13 23:35

    로마까지만 해도, 저런수준은 아니었는데, 게르만족이 밀고들어와서 로마제국이 멸망하는 때, 우둔한 게르만 민족은 우수한 로마의 시설물들을 이용하지 못해서, 수로를 뜯어서 집짓고, 콜로세움 뜯어서 집짓고, 콜로세움에 쓰레기 모와놓아서 현재 콜로세움은 새워질 당시와 비교하면 1/3정도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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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마마우 2019/04/13 23:35

    아일랜드는 19세기에도 집 안에서 돼지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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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85598117 2019/04/13 23:37

    홀리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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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4/13 23:38

    그래서 그 로마수준까지 문명을 끌어올려진 시기가 1300년인가 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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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맛나프탈렌 2019/04/13 23:39

    원랜 밖에다 울타리치고 길렀는데 야생동물이 습격하는건 둘째치고 도둑놈들이 자는사이에 싹다 들고가버려서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데
    시민의식의 중요성이 나타나는 대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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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3B17호 2019/04/13 23:44

    민속촌 같은데 가보면
    우리나라도 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집 안에 외양간이 있는 집도 있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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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4/13 23:46

    프랑스 사료보면, 돼지를 밖에 풀어놓고 키우는게 기본이라서, 왕자인가 뭐시긴가가 말을타고, 길을 걷는도중에 누군가가 키우던 돼지를 피하려다가 낙마해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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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 치탄다엘 2019/04/13 23:57

    고대문명만도 못한 중세문명 시밬ㅋㅋㅋ 로마가 블랙테크놀러지 였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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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4/13 23:58

    게르만이 다 박살낸게 가장 큰 원인이었음.
    원숭이한테,아이폰 던져준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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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 치탄다엘 2019/04/13 23:59

    진짜 게르만은 홍위병의 원조급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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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펨토 2019/04/13 23:27

    위생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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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9/04/13 23:27

    훔쳐가거나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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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 2019/04/13 23:27

    알쓸신잡보면 울나라 북부지방도 이거처럼 가축이 집내부에 있는 구조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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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tie 2019/04/13 23:32

    우리나라는 사람 사는 공간이랑 가축의 공간 사이에 벽이라도 치는데, 쟤넨 그런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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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교순살동물 2019/04/13 23:34

    너와집이던가 그런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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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ic 2019/04/13 23:39

    너와집은 지붕형태를 말하는거고
    굳이 그런 집들을 말하자면 북방식 가옥이랬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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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번호 4885 2019/04/13 23:39

    울릉도 전통집이 그럼.
    근데 그건 사람사는 집을 짓고 그 외곽에 한 바퀴 외벽을 더 둘러서 쓰는 스타일이지 아예 같은 공간에서 소똥냄새 맡고 살았다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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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안내 2019/04/13 23:27

    외양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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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에트연방 2019/04/13 23:28

    냄새 엄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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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쿠토 2019/04/13 23:28

    기르던 돼지가 애들을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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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4/13 23:28

    저거슨 추운 지방에서 가축들이 얼어죽거나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하기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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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게이 2019/04/13 23:29

    동양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집가家 라는 한자에 돼지시豕 자 가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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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745705044 2019/04/13 23:36

    그 한자의 경우엔 뱀 막고 분변 처리하려고 집 하층을 돼지우리 겸하던 거. 사람은 상층에만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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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darin 2019/04/13 23:29

    추워서?
    보안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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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letofwind 2019/04/13 23:34

    둘 돠. 겨울엔 땔감없는 농노들이 돼지나 양 같은거 끌어안고 자면서 체온보존 했다고 하고,
    비나 눈이 올때 가축들 얼어죽게 하지 않으려면 들여놔야하고,
    늑대나 기타 맹수의 습격이 염려될때도 집안에 들여놓고 동거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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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darin 2019/04/13 23:36

    다 그럴듯한 이유를 가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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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326801067 2019/04/13 23:40

    양 껴안으면 확실히 따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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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라르 2019/04/13 23:30

    게르만보단 로마가 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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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정답 2019/04/13 23:30

    똥냄새 ㅈㄴ심하겠네
    농축산지대 근처 고속도로로 지나가기만해도 냄새 개구린데
    바로옆에서 잔다고? 쉬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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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9/04/13 23:36

    뭐 평생을 그 냄새랑 같이 했을테니 냄새는 딱히 의식할 문제가 아니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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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정답 2019/04/13 23:40

    뭔소리야 저때 쟤네 괴질 전염병의 원인이 '나쁜냄새'라고 생각하고 전재산을 향수사는데 처붇던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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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9/04/13 23:42

    그건 귀족만. 저건 서민.
    그리고 그 귀족조차 화장실이 없어서 길거리나 복도에 똥누던걸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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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9 2019/04/13 23:46

    나쁜냄새가 병을 가져온다는건 그 시대에서 믿어지던 설 중 하나일 뿐이고 하수도가 없어서 창밖으로 분변을 버리기도 했는데 냄새가 안날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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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oob 2019/04/13 23:31

    동물들 앞에서 ㅅㅅ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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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a! 2019/04/13 23:32

    원래 고대시절에도 고위집안 아니면 저렇게 가축이랑 사람사는곳을 안구분했음. 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났다는게 마구간에서 태어났다는 말이 아니라는걸 그때 고대사람이나 중세시절에는 딱 봐도 이해했는데 지금은 워낙 오해하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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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겨요, 코카콜라 2019/04/13 23:35

    헐. 나는 지금까지 예수님은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줄로만... 지식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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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상궁 2019/04/13 23:56

    사실 성경에도 마구간에서 태어났다는 말은 없음. 예수를 구유에 뉘었다는 구절이 있는데 말구유 라고? 그럼 마구간이겠네! 라고 추정을 해서 마구간 탄생이미지기 만들어 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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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산고양이 2019/04/13 23:32

    중요한 재산이니까 이해는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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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Amour 2019/04/13 23:32

    흑사병: ㅎㅎ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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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옾눞lㆆ운lY 2019/04/13 23:33

    뭘 새삼스레
    카즈마도 외양간에서 살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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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에몽 2019/04/13 23:33

    소나 돼지 축사 같은데 가면 특유의냄새랑 습한느낌 때매 역하던데 이야 저딴곳에서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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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츠마키=사이타마 2019/04/13 23:34

    집안 전체가 동물들이 싸놓은 똥밭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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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카다 2019/04/13 23:34

    어찌보면 당연한 거 일 수도 있음
    집안의 가장 큰 재산이 가축인데 그걸 밖에ㅜ방치 해놓기에는 늑대며 여우같은 포식동물 부터 옆집에서 훔처가면 답도 없으니 가장 안전한게 같이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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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태자 2019/04/13 23:34

    우리나라도 이전에는 부얶에 소 외양간이랑 같이 붙어있는 경우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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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따리 2019/04/13 23:34

    우리나라와 다르게 벽난로을 사용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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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생물 2019/04/13 23:34

    나 디아블로에서 이런 거 봤어
    이게 고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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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r.C 2019/04/13 23:35

    추운지방에서 가축의 체온은 훌륭한 난방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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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있는일아닙니까? 2019/04/13 23:35

    어쩔 수 없는 환경적 문화적 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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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9/04/13 23:35

    가축을 보호하려면 별 수 없지 뭐. 특히 단모종 가축들은 내버려두면 얼어죽어. 지금도 동물농장 보면 야생동물이 와서 가축 잡아가잖아? 저때는 야생동물이 늑대나 호랑이 같은 녀석들이라서 저렇게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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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맨 2019/04/13 23:35

    중세 노예들도 집은 있었다는 이유로
    한국 직장인이 중세 노예보다 못하다는 논리펴던 키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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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02_s 2019/04/13 23:35

    위쳐3 벨렌지역 거지같은 집들이 고증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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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왕 2019/04/13 23:36

    으으 냄새랑 벌레는 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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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인덱스 2019/04/13 23:36

    가축이 엄청 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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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9/04/13 23:36

    저런 곳에서 살아남은 자들이기에 남미 원주민들은 다 죽어나갈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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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745705044 2019/04/13 23:37

    머 당시 경제사정상 가축 지키고 먹고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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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토이박스 2019/04/13 23:37

    겨울 내내 가축을 밖에 내놓으면 다 얼어죽는다
    - 지금도 겨울 4달동안은 가축들이 축사안에서만 생활한다.
    옛날에는 위생의 개념이 뭔지 몰랐다
    - 1차대전에 가서야 위생의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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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츠마키=사이타마 2019/04/13 23:37

    그린란드에 살던 바이킹들은
    겨울이 되면 춥고 목초를 구할수 없었기 때문에
    기르는 소를 전부 집안에 가두어놓고 키우다
    봄이 되어 목초가 자라면 겨우 밖에 내보냈는데
    그 덕에 집 바닥에 쇠똥이 너무 많아져서
    엄청 두꺼운 가죽으로 발을 감싸서 똥이 발 안으로 안스며들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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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츠마키=사이타마 2019/04/13 23:40

    한마디로 쇠똥이 바닥에 너무 많이 고여 진흙탕처럼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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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lonald 2019/04/13 23:37

    토막지식)겨울엔 추워서 침대에 돼지 끌어안고 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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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달팽이 2019/04/13 23:38

    저 집이 특이한 거지 지금 터 남아 있는 고대나 중세 거주지 흔적 보면 가축 우리는 거의 대부분 실외에 있어요.
    저렇게 헛간 크기로 큰 집 자체가 드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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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재머 2019/04/13 23:39

    하 위생 진짜....
    그래도 저시절에는 가축이 엄청 귀했으니
    이해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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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사도르 2019/04/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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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9263 2019/04/13 23:39

    북한도 고난의 행군 시기에 도시사람들이 어떻게든 먹고살겠다고 아파트 집안에서 돼지키우고 그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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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4/13 23:39

    추워서 그래 추워서 삶의 지혜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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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4/13 23:39

    습하고 더우면 가축우리랑 분리되는거고 그냥 문화로 이해하믄 되지 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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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겜더쿠 2019/04/13 23:39

    중세 게임 하다보면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음
    기술력도 없고 노동력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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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able set 2019/04/13 23:39

    저러니 신발신고 집에 들어가는 문화가 서구권에서 보편적인거임
    요샌 서구권도 신발벗고 들어가는 집 많아지긴했어도 아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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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9/04/13 23:40

    저 당시에는 저게 당연한거였으니까.
    그리고 당연하게도 각종 위생문제때문에 사람들 평균수명이 지금의 반도안되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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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과낮 그사이로 2019/04/13 23:52

    옛날 평균수명이 현대보다 작았던 이유가 영아, 어린이 사망률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일단 그 때 고비만 넘기면 실제 수명은 현대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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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Standard 2019/04/13 23:40

    위쳐하면서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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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봉산탈춤 2019/04/13 23:40

    저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이 신대륙으로 넘어가서 그 지역 원주민들을 전염병으로 몰살시켰음
    마치 한반도의 무당개구리가 전 세계 양서류를 몰살시키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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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hanmu 2019/04/13 23:43

    저러니 전염병 한번 돌면 다 죽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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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2019/04/13 23:44

    밖에 두면 다 훔쳐가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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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19/04/13 23:45

    진짜 충격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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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가드 2019/04/13 23:46

    북한은 아파트 안에서 돼지 기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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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64493343 2019/04/13 23:46

    한자 家도 지붕아래 돼지 키우는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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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뮤군 2019/04/13 23:47

    집家의 한자 형태가 지붕아래 돼지 저가 들어간 이유도 저래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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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24144 2019/04/13 23:57

    노노 저거랑 달라! 짜장들은 대소변과 음식 찌꺼기 버리는 용도로 1층에 돼지를 키운거임
    사람은 2층에서 살았음 저 그림처럼 한 층에서 같이 껴안고 살던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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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3 23:51

    가축만빼면 딱 스카이림 엠피시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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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임시정부 2019/04/13 23:51

    우리 할아버지 집 옛날버전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소축사가 집안에 있었지
    부뚜막을두고 뒤는 소축사 부뚜막위로는 방
    워낙추워서 그런가 짐승한테 공격안당하고 얼어죽게 안하려면 안에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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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임시정부 2019/04/13 23:53

    덕분에 어린시절엔 송아지랑 같이 뛰어놀았더랫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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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dor 2019/04/13 23:56

    건물늘어나면 자연히 나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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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is 2019/04/13 23:59

    아니 뭐 저렇게 사는데는 이유가 있었겠지만 최소한 집 안에서라도 파티션을 나눌 수 있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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