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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a7m3 ㄱㅐ시하러 나갔습니다..

캐논 22미리만 써보다가..
A7m3 오면서 칭찬이 자자한 55.8z를 사용해보니..
너무 답답하고 가까이 찍어주던 습관때문에...
답답하더라구요.. 너무 22미리에 적응 되서 그런걸까요..
이런게 화각이 안맞는다는건가요?
그리고 전 풍경과 조화롭게 인물이 나오는걸 좋아하는데..
16-35로 바꿔야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 허니허니야 2019/04/13 21:17

    네 적응하기보단 익숙한 화각이 좋더라구요 ㅎㅎ
    저두 55.8 은 실내에선 안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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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verTooMuch 2019/04/13 21:20

    22환산 35미리니 35미리 쓰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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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럴박 2019/04/13 21:25

    55.8 칭찬이 자자하길래 저도 사고 일주일만에 내쳤습니다ㅠ
    본인한테 맞는 화각을 쓰거나 죽어라 연습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죠
    전 35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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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6400_병팔이 2019/04/13 21:32

    55는 그냥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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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블™ 2019/04/13 22:07

    55za가 좋은건
    그정도 화각은되야 배경이 좀 잘날라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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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이저 2019/04/13 22:19

    저도 빡쳐서 55를 장터로..
    지금 고민 중인 렌즈가 바티스 40mm F2 C/F 렌즈입니다.
    인물용과 준접사용도와 가벼움이 너무 탐나네요.
    50.8 정리하고 변경할까 생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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