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2004년에 개장하여 운영하다 시설 노후와 관람객 감소로 인한 수익저하로
철거된 야인시대 세트장
백병원과 4달러 협상장소가 있었으며
만약 존버하여 존재했다면, 길이 길이 장수할 테마파크가 되었을듯,
야인시대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2004년에 개장하여 운영하다 시설 노후와 관람객 감소로 인한 수익저하로
철거된 야인시대 세트장
백병원과 4달러 협상장소가 있었으며
만약 존버하여 존재했다면, 길이 길이 장수할 테마파크가 되었을듯,
밈좀 떠봤자 10대 20대 소비력이 얼마나크다구...
조금이 십몇년인데?
그 병실에서 그 장면 직접 재현해보기 상품 같은거 있으면 경제부흥 순식간
항상 망하고 나서 뜨더라...
스트리머들 찔끔와서 방송하고 가것지
조금이 십몇년인데?
심영물 자체 뜬거 생각하면 5년정도
그것도 길긴 하지
심영 체험관
그 병실에서 그 장면 직접 재현해보기 상품 같은거 있으면 경제부흥 순식간
와..아이디어죽인다. 전국 초중고대딩 다모여서 체험하기할듯
항상 망하고 나서 뜨더라...
밈좀 떠봤자 10대 20대 소비력이 얼마나크다구...
인증샷 명소로 뜨면 소비력있지.. 입장료 받는곳인데
일단 스트리머들은 많이 갈듯
스트리머들 찔끔와서 방송하고 가것지
딱한번 갔었는데 정말 뭐 할만한 게 없었음
나도 어릴 때 부천 살아서 한 번 가봤는데 가장 재밌는 컨텐츠가 입장료 계산이더라
사달라!
조금(13년)
초딩때 여기 갔었었는데 철거됬었구나...
저기 주변 종종 갔는데
저기 부지 남겨두기엔 이용객이 너무 없었어
저때 10대가 지금 30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몇년은 갔음
그런데 십년이 넘어서 다른의미로 대박칠줄 누가 알았음? 몇년간거도 용한거지
심형의 고환빵 가격 4딸라, 이런식으로 팔면 잘나갔을듯
난 개인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 사진관 부시고 나~~중에 다시 지은게 제일 아까움. 원래 철거가 예정된 사진관이었고.
영화 개봉 이후 그렇게 화재가 될 줄 몰랐으니 부쉈겠지만. 참 아까움.
그래봤자 반짝이지. 사업은 지속적인 캐쉬카우가 없으면 운영하기 힘듬. 유지보수도 어마어마한 비용이라
근처에 친척집이 있어서 저기 옆에까진 가봤는데 굳이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영화촬영 세트장 아니였나? 계속유지되는줄 알았는데..
그동안 유지비나 실질적으로 가보는 애들 얼마 없을꺼라서 오히려 한참전에 폐쇄해야 할걸 안버틴게 용한것같은데
오늘 논산에 미스터 선샤인 촬영 세트 갔다왔는데. 막상 보니 집도 엄청 작음. 실내는 드라마랑 전혀 상관없고.
그때는 이상하다 생각 못했는데. 글로리 호텔에 이병헌이 묵는 방은 304호인데. 정작 건물은 외부에서 봐도 2층건물.
드라마에 나오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임. 그래보니 좀 신기하고 좀 허탈하더라. 몇시간은 구경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작아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