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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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섬노예 탈출한 사람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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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 중에도 ㄷㄷㄷ
저래도 싸고도는 신안군과 경찰들...
신안인가요 ?
누군가 노예제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신안을 보게하라
섬 ㄷㄷㄷ
아 나는 왜 성노예로 봤을까...ㄷㄷㄷ
탈출하려고 배 타는곳에 가면 관련 직원이 주인에게 일러바쳤다는 말이 있지요~
경찰하고 배표 파는 직원도 한통속 ㄷㄷㄷ
영해 확정용 섬 제외하고 싹다 가라앉혀야함
저긴 경찰, 공뭔, 판사... 다 한편인 동네.
전라도 향판은 예전 영주급
ㄷ ㄷ ㄷ ㄷ. ㄷ
자게이 중에도 한 명 있지 않았어요?
저 지역은 들어가는 순간 실종경보발동...ㄷㄷ
역시 저쪽의 종특이군
노예제도만 사라져도 저동네 욕좀 덜먹을거같은데
네이버 일요웹툰 싸움의 정령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죠..
90프로 민주당 찍는 곳 아닌가요
정의를 외치는 고귀한 당 지지자들이
왜 그럴까
저기 매표소 아들새끼 아직도 자게하나요?
더욱 놀라웠던건, 그럼 강제로 잡아와서 시키지 않으면
저런일 누가 하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던 평범한 현지
젊은이의 인터뷰였죠.
자게이 중에 신안 섬 사람인데
염전노예 어쩔수 없다고 했었나??
필요하다고 했던 기억이...
검색 키워드 알 수 있나요? 닉넴이라도?
굳이 현 정부가 지방자치경찰제를 밀어붙이는 저의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