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및 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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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란 소리도 있고 일본이 자신의 육군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그렸단 소리도 있네요.. 사실상 육지에서 충돌시 일본군 한명이 조선인 18명과 대등했다고 기록에 나와있더군요. 저리 장비가 좋았는데?
일본놈들이 임란에 쳐들어오기전에도 지들끼리 전쟁만 박터지게 해오던 놈들입니다. 1:18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북방 오랑캐 방어 위주 전력인 제승방락에 기반에,
부신포 부산진성 수비 조선군 고작 500여명,
군관민을 모두 합해 천명 남짓
수많은 내전으로 다져진 왜장 고니시가 이끄는 왜군은
무려 1만 8천명..., 왜구가 또 쳐들어 온걸로 알았을테니...’
춧현..
막부가 수도없이 바뀌면서 지들끼리 수십년을 싸웠쥬..최종적으로 히데요시가 관백이되어 통일 후에야 비로서 내전 마무리류..
수십년을 죽고 죽이는 싸움으로 단련된 일본군이 조선땅 삽시간에 치고 올라온건 당연한거쥬;;
그래도 위대한 성웅 이순신장군 및 이름 모를 무명의 군사들과 여러 영웅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역사를 이어온걸 감사해야쥬 ㅎㄷㄷㄷㄷ
그냥 수준미달...
쌀생산량 이 국력과 비슷한 시기에
쌀 생산량에서도 많은 차이와
전쟁없이 200 년 조선과 전국통일한다고 수 많은 전쟁직후의 왜는
전쟁에서 조선이 국토 황폐화 되고 겨우 이긴게 신기 할 정도 명 의 도움 없었으면 그것도 불가능했겠지만
문관만쳐주고 무관개무시하던
몇년간 주1~2회씩 조기축구한팀하고
구성만해놓고 몇년간 한두게임만한 팀하고
둘이 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