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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여동생이 방문을 걸어잠그고 지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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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여동생 이 문을 잠그고 지낸 이유.mp4_20180130_204037.4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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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겁보였던 유재석

아버지가 너도 이제 혼자 자보라고 해서

혼자자게 됐는데 막상 잘때 무서우니까

자고있는 동생을 자기방으로 운반하고

아침에 도로 갖다놓음.

 

 

 

댓글
  • 리링냥 2019/04/11 21:59

    그동안 안깨는 동생의 수면력은 무엇ㅋㅋ

  • 미트쵸퍼 2019/04/11 21:57

    인형이여 뭐여

  • 사과죽입니다 2019/04/11 22:02

    자는사람 함부로 막 건드리네 ㅡㅡ 휴지 두장쓸때부터 알아봤다 유재석

  • -크라이스- 2019/04/11 21:58

    힘 쌔네 ㅋㅋ

  • 미트쵸퍼 2019/04/11 21:57

    인형이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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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로폰? 2019/04/11 2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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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 2019/04/11 21:58

    힘 쌔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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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9/04/11 21:59

    그동안 안깨는 동생의 수면력은 무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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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령오리 2019/04/11 22:01

    인깬척 하는게 어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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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h Beifong 2019/04/11 22:02

    보통 어릴때 저학년 애기들은 잘때 죽은듯이 자는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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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악 아니야 2019/04/11 22:03

    사람이 웃긴게
    애기는 잘 깨는데 유치원생부터 학생때는 엄청 잘자다가 또 어른이 되면 잘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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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生無想 2019/04/11 22:03

    내가 잘 때 세상 모르고 자는 스타일인데
    예전에 신나게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깨보니 나 빼고 온 가족이 바닥에 고인 물 퍼내고 있었다.
    수해 당해서 방에 물 차는 동안에도 세상 모르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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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19/04/11 22:30

    내 여동생이 수련회때 비가 존나게 왔는데
    물에 동동 떠다니면서 쳐잔다고 사람이냐고
    여동생 친구들이 놀리던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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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9/04/11 22:02

    자는사람 함부로 막 건드리네 ㅡㅡ 휴지 두장쓸때부터 알아봤다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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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저그 2019/04/11 22:06

    심지어 여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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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Y0MzM3 2019/04/11 22:05

    각도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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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술꾼 2019/04/11 22:10

    현실인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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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와미 2019/04/11 22:14

    아니 자고있는데 옮기는걸 못알아채는게 가능한가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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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예의 약장수 2019/04/11 22:02

    동생을 도구 없이 한번에 들고 옮기는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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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로돌기 2019/04/11 22:03

    나도 저런거 있어서 눈뜨면 동생방에서 자고있었음 중학교쯤되니까 고쳐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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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극심해어 2019/04/11 22:03

    힘도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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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9/04/11 22:08

    동생 안깬게 더 신기한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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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자손 2019/04/11 22:10

    도로 갖다놓음은 뭐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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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2019/04/11 22:11

    생각해보니 어릴적에 시골 흙집에서 살았는데 밤에 폭우 쏟아져서 옆방 천장이 와르르르 무너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침까지 잔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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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4/11 22:15

    동생 : 커어억... 커억...... 드르러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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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술반지 2019/04/11 22:24

    나도 어릴때 오래된 한옥에 살았는데 말이 한옥이지 푸세식에 을씨년스러웠음 여튼 초딩때 혼자자라고 해서 혼자 마당지나 떨어진 방하나 있는곳에서 잤는데 일주일 억지로 버티고 잤었는데 일주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코피가 터지더라...내일이며 불혹인데 그당시 잊혀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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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スターおっさんHD 2019/04/11 22:24

    동생 의문의 다키마쿠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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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중... 2019/04/11 22:25

    초딩때면 그럴수도 있지 나도 혼자 자는걸 무서워 했었음 근대 형이 시발 잠도 못자게
    자꾸 말걸면서 지랄해대서 이제는 혼자 아니고서는 잠을 못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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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버색스 2019/04/11 22:29

    무도에서 페가나 페병원 진짜 무서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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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kodang 2019/04/11 22:33

    어릴땐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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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Mouse 2019/04/11 22:33

    서프라이즈도 무서워서 못본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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