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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에 그 자식...
틀린 말 하나 없죠...
야 임마
어떻게 자식을 연예인 시킬려고 했냐?
염치없는 사람아
그 부모에 그 자식...
틀린 말 하나 없죠...
IMF라 사기를 치고 잠적했다.....
푸하하하하하!! 찰진 드립 여전하시네 ㅋㅋㅋㅋ
야 임마
어떻게 자식을 연예인 시킬려고 했냐?
염치없는 사람아
저런 마인드로 쏟아내는 말들이 오물일 수 밖에 없죠. 한심한 ㅅㄲ 저걸 변명이라고.
자식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묻혀질 일이었네..
잘 됬네 . 부모와 자식이 동시에 알려져서.
혓바닥이 길다.
원금에 최고금리 이자 + 합의금 주고 사죄해라
씹새들 방구석에서 없는척하며 계산해보니까 빚갚는게 앞으로 버는돈보다 적으니까 온듯한데
빚갚아도 쓰래기들은 아웃 (주어가 없군요)
그런데 왜 번역은 똑바로 안하는게요?(착각했네요ㅡ,.ㅡ)
앞으로도 올바른 글 잘 부탁드립니다.
저분은 데드풀2에서 씨호박새끼야 하신분입니다
인피니티워에서 어머니 찾던분은 박씨입니다
@현소희 통번역으로 저분들이 하는게 드물답니다. 분량 나눠서 외주주고 알바주고 해서 그런 일이 나온거라고 하던데
올바른 사람이라면, 어려워도 내몸을 혹사시킬지언정 남들에게 사기칠 생각은 하지않죠....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졌으면 사기를 안쳤겠지.
일단 사기꾼은 사고자체가 일반인이랑 다름.
어려워서 사기치면 면죄부가 된단 말인가
참 어이없다
IMF를 언급해서 스스로의 본질을 들어내보이고 여론의 뭇매를 자처하네요. 멍청한 사기꾼.
뭣하러 왔냐
쯔쯧
개이쉐이들
근데 원금 이하로 합의해주는 사람들도 참...그러니까 사기꾼들이 더 극성을 부리지.
말만 꺼내면 욕먹을 소리만 해대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걍 입닫고 있는게 오히려 나을거 같다.
imf 시기에....친척집에서 마저 쫒겨나 길바닥에 나앉던....그때부터 시작되어 내가 물려받은 집안 채무가 아직도 있습니다.
2000년대 후반까지도 일간지 기사에 밥굶는 대학생들에 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마침 하루 한끼도 힘들고 일하며 학교다니던 입장이라 회사 옥상에서 웬지모를 설움에 눈물짓던 기억이 납니다.
수년전 대학 강사시절 반값밥차 운동하던 학생들은 학생식당 몇천원짜리 밥이 비싸다 떠들었지만 그보다 비싼 커피마실때 알바에 지처 수업도 겨우 들어오던 몇몇 학생을 보며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언제나 죽을것처럼 힘든 상황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들다고 범죄를 선택하면 벌써 나라가 망했겠죠...
진짜 우리 아부지도 IMF 때 정리해고 안당하시려고 밤새 공부해서 자격증 추가로 따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원형 탈모까지 걸리셨던 거 기억나네요. 저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나쁜 놈들 저걸 변명이라고...
버러지같은 쓰레기들..
드립도 칠려면 신박하게 쳐야지.. 뭐
IMF때라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고?...
시발.. 그때당시에 순간망해서 눈물흘린 집들이 한둘인줄아나..
그래도 정직하게 다들 버티셧고.. 잘지냈다..
개놈의새끼들 ..
말하는 싸가지 보게나
악마네 악마
IMF 때라 어쩔수 없어???ㅋㅋㅋ
와 어디서 이런 개 쓰레기가
다시 나올랑가
희대의 개소리를
기자들 앞에서 지껄이네
마닷 눈팅하고 있지??
니들 삼형제 두고본다
한심한새끼..그래서 마을돈 끌어닷 야반도주했냐?
imf 때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힘들었구나. ㅠ ㅠ 난 행복한 거였구나. 하기야 티비를 거의 못봤으니....차라리 안본게 나은 거였구나
범죄자가 무슨 핑계를 대냐....
부전자전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