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안울면서

감성충.

나도 울고 하늘도 울고 아~~~~~~ 슬프다 랄랄랄랄라라~~ 랄랄랄랄라라~~

아저씨는 참 착한 사람인 것 같아요.

인증샷 없음 뭐다^^ ㅎ

감성에 젖는걸 보니 아직 배가 부르신분.... 진짜 우울하면 이런 글도 안씀 ㅋ

어여 집에 드가세여

천주교 신자 아니세요?;

한국에서만찾지마시길ㅋ

이분 글 뭔가 불쌍...
정신과 꼭 다니셔요

맛난거 왕창드세요 인생뭐있나요 먹고싸고 그렇게 사는거지

독하게 마음 먹고 운동 하시면서 자기자신을 가꾸어 보세요 내 스스로가 거울을 봤을 때 이 정도면 쓸 만한데? 싶을 때까지 가꾸어 보세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돈 없는 사람은 아무도 만나주지 않겠지 하며 포기 하지 마시구요
세상에 나쁜 여자도 많지만 좋은 여자도 훨씬 많습니다

여자로 머리가 아픈 일도 있어요

하늘도 울고 그녀도 울고 아 슬프다

여자가 없으면 울고싶고
결혼해서 아내가 있으면 죽고싶고...
우는게 좋나여
죽고싶은게 좋나여?

예전에 사진 올리신거 보니 허우대도 좋으시던데
자존감을 높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68년생이시면 엄청 동안이신 것 같은데..;
너무 혼자 계시지 마시고 동아리 활동하시면서
좋은 사람들 만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신승훈 노래 가사와 딱맞네여.
네 님이 계신곳 너는 알고 있잖아.....
이건 안 맞네요. 자게이에게 님은 없지요.
ㅠㅠ

멀리서 찾으실 필요없어요.
다니시는 성당에서 맘에드는 자매님 한 분 강하게 대쉬하세요.
같은 성당다니는데 설마 신고하겠어요?

여자있음 맨날스트레스받아서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