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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죶같이 굴려댔으면 혼나는게 무섭다고 저럴까
진짜로 멀쩡한 학생이 배타고 행방불명됬다 시신으로 발견된 케이스도 있음
인성을 떠나서 행동력과 실행력만큼은 존나 쩌네
밀항+절도 범죄꿈나무
옥장판 옥 뜯어가는게 레전드인줄 알았는데
밀항+절도 범죄꿈나무
범죄꿈나무가아니라 얼마나 집안이 줫같았으면 빈손으로나가서 저랬을까..
얼마나 죶같이 굴려댔으면 혼나는게 무섭다고 저럴까
중학생때니 혼자 오버한걸지도 몰라
진짜로 멀쩡한 학생이 배타고 행방불명됬다 시신으로 발견된 케이스도 있음
진짜 레전드인데
옥장판 옥 뜯어가는게 레전드인줄 알았는데
미성년이라 훈방 반성문 조치로 끝날려나
와 이거 내 고등학교 옆 고등학교인데ㅋㅋㅋㅋㅋ
실제로 내 동생학년인가 그랬음
저쯤이면 학대 했나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인성을 떠나서 행동력과 실행력만큼은 존나 쩌네
크게 될 인물
부산 여객터미널 맘만 먹으면 담넘기는 쉽겠더라
저런거 백퍼 ㅈㄴ 후회함
나 경산사는데 여긴 별로 학구열 안 높은데 부모가 ㅈㄴ 잡은건가.....
실형때려야함
친구들:야 너 중학생때 기억남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려던거야ㄷㄷ
얼마나 갈궈댔으면...
사람이 무서운게 있으면 정말 별 짓을 다해서라도 도망치려 드는데 말이야
https://www.yna.co.kr/view/AKR201707051867000093
비행기 바퀴에 숨어서 런던까지 간 꼬마도 있다.
;;;???? 그걸 버텼다고???
그와중에 역사가 잇는 시모노세키로 가네. 역사성적이ㅜ망한건가
중딩이 가진 돈이래봐야 얼마 안됐을거고, 일본에 아는 사람따윈 당연히 없었을거고. 배타고 가봐야 ㅈ될뿐이라는거 모를 나이도 아닌데 저랬으면...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 밀입국하는 것보다 당장 부모님한테 성적표 보여주는 것에 대한 공포가 더 컸다는 얘기 아니냐. 범죄꿈나무니 인성이니 얘기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보다는 애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인지를 조사하고 조치를 취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