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대로 조금만 더 지속되었더라면 진짜 저들생각처럼 한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조선인은 2등시민 혹은 그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요...
socialga2019/04/08 23:04
저게 만주족의 분리정책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더군요.
강희제가 만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러한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성내에 만주족만 모여 살도록 하고 한족들도 업무시간이 끝나면 다들 만주족 거주지역에서 퇴거시켰다는...
오유연구소장2019/04/08 23:50
해방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사람이 한국인으로 신분세탁 해서 지금 것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 ...
농구인2019/04/08 23:50
와.... 확실히 일본스럽다
조선땅에 살면서 조선인은 본적도 없고 그냥 자기땅인줄 알았다니..
굿타임팅5002019/04/08 23:59
와 진짜 젋은 세대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상평통보2019/04/09 01:01
나베를 비롯한 프록시 왜구들이 아직도 조선에서 득세하는걸 보면 식민통치가 저들 입장이서 실패했다고 볼 순 없을듯
묘수선생2019/04/09 01:06
헐... 그럴듯 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넌 사실 일본인이다. 패전후 우리가족은 호적세탁해서 한국에 남았다" 이런말 들은 후손도 분명 있을듯.
COYS방탄2019/04/09 02:05
이해는 가는데 진짜 싫네요....
모모피씨2019/04/09 03:23
아직 한국이 아직 해방이 안된지 말고 있었구나 나베는. ... 아하
녹자티백2019/04/09 03:39
이게 반대로 광복시기에 10살즈음되던 한국인 중에서는 왜 우리(일본)가 패전했는데 어른들이 기뻐하는 지 이해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흐르륵2019/04/09 07:39
아.나베...
대장군2019/04/09 07:56
광복직후 우리 선조들의 삶과 피난가던 일본인들의 심리가 궁금하다면 "흐르는 별은 살아있다" 추천요. 개쓰레기 왜곡 소설 요꼬이야기 같은건 내다버리고요.
차케라2019/04/09 08:28
친일이 아니라 일본인이었구나
LLeeppss2019/04/09 08:40
이 다음에 민족반역자 색출 및 사형으로 이어졌어야 하는데...
오사카직딩2019/04/09 09:06
일본 정부에서 조선땅을 지네국민들한테 팔아먹고 다녔으니..
그래놓고 전쟁 진다음 개판나니까 부동산 압류, 은행예금 압류...
그런데도 그 후손들을 빨면서 칭송하는 정치인식ㅂㅅ국가
마누라때문에 살고는 있지만 진짜 정치관해서는 제정신 아닌나라임
난희고레2019/04/09 09:29
개씨벌년놈들ㅋ
록셀리나2019/04/09 09:30
강점기때 일본이 조선에 불이농촌이란 걸 만들었는데, 거기서 태어나 살던 일본인들이 패전 후 그 불이농촌에서 살던 시절을
지금껏 그리워한다죠. 조선에서 살다 쫓겨간 일본인들을 현지인들은 기생충취급을 하며 멸시했다던데,
전후 힘든 상황에서 멸시당하면서 어렵게 살았을테니 평화롭던 불이농촌이 그리웠겠네...하며 납득은 가면서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아마 불이농촌에서 그 일본인들은 지주로 잘 살면서 조선인들을 부렸을테니 말이죠.ㅋㅋ
houvleu2019/04/09 09:41
토착왜구가 진짜 있을 수도 있는거네 -ㅁ-
당수8단2019/04/09 09:50
우리나라 땅에서 태어난 당시 소학교 애들(일본인)은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36년이란 세월이니까요..
그 애들이야 뭔 죄 겠습니까.
제국주의 이념을 가진 일본 정치인과 그에 빌붙은 친일 매국노들을 처 죽여야죠
그 중 더 갈아마셔야 할 인간들이 아직도 떵떵거리며 사는 친일 민족반역자들이죠. 이게 대한민국 근대사의 청산되지읺는 가장 치욕적인 역사인겁니다.
글러브2019/04/09 10:25
프랑스처럼 다 조졌어야댔는데, 남의 나라(미국)힘으로 광복하다보니, 지배 편의 때문에 저걸 다 살려뒀음...-_-
인출기2019/04/09 10:33
지금도 방사능 수산물을 강제로 수입하라고 WTO에 우리나라만 제소한거보면 저때나 지금이나 인식차이가 크게 달라진게 없는듯... 일본 정치인들 ...특히 일본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자민당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면 우리도 일본에대해서 강경하게 나가야할 필요가 있는듯... 사람관계에서도 그렇듯이..자꾸 과거얘기하면서 아래로 깔아보고 깐죽거리며 조롱하는 사람은 한번 대차게 들이받아야 그 나쁜버릇을 고치지 안그럼 절대 고쳐지지 않음..
만약 저대로 조금만 더 지속되었더라면 진짜 저들생각처럼 한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조선인은 2등시민 혹은 그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요...
저게 만주족의 분리정책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더군요.
강희제가 만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러한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성내에 만주족만 모여 살도록 하고 한족들도 업무시간이 끝나면 다들 만주족 거주지역에서 퇴거시켰다는...
해방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사람이 한국인으로 신분세탁 해서 지금 것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 ...
와.... 확실히 일본스럽다
조선땅에 살면서 조선인은 본적도 없고 그냥 자기땅인줄 알았다니..
와 진짜 젋은 세대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나베를 비롯한 프록시 왜구들이 아직도 조선에서 득세하는걸 보면 식민통치가 저들 입장이서 실패했다고 볼 순 없을듯
헐... 그럴듯 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넌 사실 일본인이다. 패전후 우리가족은 호적세탁해서 한국에 남았다" 이런말 들은 후손도 분명 있을듯.
이해는 가는데 진짜 싫네요....
아직 한국이 아직 해방이 안된지 말고 있었구나 나베는. ... 아하
이게 반대로 광복시기에 10살즈음되던 한국인 중에서는 왜 우리(일본)가 패전했는데 어른들이 기뻐하는 지 이해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아.나베...
광복직후 우리 선조들의 삶과 피난가던 일본인들의 심리가 궁금하다면 "흐르는 별은 살아있다" 추천요. 개쓰레기 왜곡 소설 요꼬이야기 같은건 내다버리고요.
친일이 아니라 일본인이었구나
이 다음에 민족반역자 색출 및 사형으로 이어졌어야 하는데...
일본 정부에서 조선땅을 지네국민들한테 팔아먹고 다녔으니..
그래놓고 전쟁 진다음 개판나니까 부동산 압류, 은행예금 압류...
그런데도 그 후손들을 빨면서 칭송하는 정치인식ㅂㅅ국가
마누라때문에 살고는 있지만 진짜 정치관해서는 제정신 아닌나라임
개씨벌년놈들ㅋ
강점기때 일본이 조선에 불이농촌이란 걸 만들었는데, 거기서 태어나 살던 일본인들이 패전 후 그 불이농촌에서 살던 시절을
지금껏 그리워한다죠. 조선에서 살다 쫓겨간 일본인들을 현지인들은 기생충취급을 하며 멸시했다던데,
전후 힘든 상황에서 멸시당하면서 어렵게 살았을테니 평화롭던 불이농촌이 그리웠겠네...하며 납득은 가면서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아마 불이농촌에서 그 일본인들은 지주로 잘 살면서 조선인들을 부렸을테니 말이죠.ㅋㅋ
토착왜구가 진짜 있을 수도 있는거네 -ㅁ-
우리나라 땅에서 태어난 당시 소학교 애들(일본인)은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36년이란 세월이니까요..
그 애들이야 뭔 죄 겠습니까.
제국주의 이념을 가진 일본 정치인과 그에 빌붙은 친일 매국노들을 처 죽여야죠
그 중 더 갈아마셔야 할 인간들이 아직도 떵떵거리며 사는 친일 민족반역자들이죠. 이게 대한민국 근대사의 청산되지읺는 가장 치욕적인 역사인겁니다.
프랑스처럼 다 조졌어야댔는데, 남의 나라(미국)힘으로 광복하다보니, 지배 편의 때문에 저걸 다 살려뒀음...-_-
지금도 방사능 수산물을 강제로 수입하라고 WTO에 우리나라만 제소한거보면 저때나 지금이나 인식차이가 크게 달라진게 없는듯... 일본 정치인들 ...특히 일본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자민당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면 우리도 일본에대해서 강경하게 나가야할 필요가 있는듯... 사람관계에서도 그렇듯이..자꾸 과거얘기하면서 아래로 깔아보고 깐죽거리며 조롱하는 사람은 한번 대차게 들이받아야 그 나쁜버릇을 고치지 안그럼 절대 고쳐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