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달러로 숙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자!
.
.
.
.
.
.
.
.
.
.
.
1.숙모에게 효도하는 효자 피터
2.언제나 피터를 걱정해주시는 메이 숙모
3.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니고 사실상 알바생인 피터에게 천달러라는 빅딜을 제시해주는
트루 킹 캇 jj편집장님
이 천달러로 숙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자!
.
.
.
.
.
.
.
.
.
.
.
1.숙모에게 효도하는 효자 피터
2.언제나 피터를 걱정해주시는 메이 숙모
3.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니고 사실상 알바생인 피터에게 천달러라는 빅딜을 제시해주는
트루 킹 캇 jj편집장님
피터파커 아끼는 편집장님 ㅠㅠ
4 가루가 된 피터 파커
편집장 츤데레잖어...아니 욕데레인가
jjj는 사실 피터랑 스파이디를 존나 아끼는거임
하지만 대놓고 도와주면 의심을 살테니까 저러는거.
역시 편집장이야! 피터파커에겐 한없이 따뜻하지만 스파이더맨에겐 차갑지
4 가루가 된 피터 파커
5 갸루가 된 피터 파커
느낌이 이상ㅎㅐㅇ...
ㄷㄷ 1000달러받고 갸루로 타락한거야?
ㅗㅜㅑ...
흐아앙.. 느낌이... 이상해영...
편집장 츤데레잖어...아니 욕데레인가
피터는 좋아하는데 거미놈을 싫어하는거 아닐까
몰래 코스프레도 할 정도로 팬인거 몰랐음?
고길동 뺨치는 미국의 츤데레
jjj는 사실 피터랑 스파이디를 존나 아끼는거임
하지만 대놓고 도와주면 의심을 살테니까 저러는거.
우리 돈줄새끼 모른척하기도 힘들다
작가마다, 작푸마다 다르게 나옴. 어쩔때는 자식처럼 아끼는 수준이고 어쩔때는 진짜 악덕
역시 편집장이야! 피터파커에겐 한없이 따뜻하지만 스파이더맨에겐 차갑지
렉스 루터도 슈퍼맨에겐 차가워도 클락 켄트에겐 따뜻하지...
메이숙모 ㅠㅠ
리자드맨 : 뭐야 준다던 내 몫 어딨어요 돌려줘요
아니 근데 큰돈같아 보이지만 신문 1면 특종 사진을 꼴랑 100만원에 샀단 거잖아
저때랑 돈개념이 다른가보지 1000달러로 차사니 어쩌니 하는걸보면
90년대 작품이니까
비정규직의 서글픔이지...
저 애니가 한참 전꺼라 물가가 꽤 다름ㅋㅋㅋ
4.시빌워 코믹스에서 스파이디가 신상공개하니 빡쳐서 사기죄로 고소미 먹임
그리고 고소취하하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지
jjj 피터 좋아함... 츤데레일뿐이지.. 근데 스파이디를 향한 애증은 진짜다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에서 그린 고블린이 신문사 쳐들어와서 멱살잡고
스파이더맨 사진 찍는 놈이 누구야! 하는데
피터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우편으로 보내와서 모른다고 하지
이거 KBS에서 나온 스파이더맨 1화였었지?
더빙이 기억나네.
하수구에 들어갔니? 그럼 지금 니 몸속엔 병균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게야 스프를 끓여주마 하면서 부엌으로 데려가시는데
피터의 방백으로 메이 숙모는 날 언제나 어린아이 취급하신다라고
저시리즈의 메이고모는 쉴드 출신다...
피터파커 아끼는 편집장님 ㅠㅠ
(右편 말이야!)(오른쪽에 피터파커가 숨어있다고 걔가 스파이디라고! 알려줫다가 맞을지도 모르니 암호를 보내는거야)
???: 고블린놈 알려줘도 못알아 쳐먹네 퉷
다시 봐도 만화에서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나중에 스파이더맨이 구해주니 한다는 말이..
JJJ : 스파이더맨! 역시 네놈은 고블린과 한패였구나! 이..읍!!
스파이더맨 : 얘야. 어른들 얘기하는데 껴들지 마라.
취재원을 보호해야 또 찍어오지
신문 메인타이틀에다가 게다가 저런거 찍을려면 명줄 내놔야 되는데
천달러면 진짜 나쁜놈임 ㅋㅋ 천달러=백십만원쯤
난이도와 상징성을 생각하면 시작이5~6천 달러 쯤되야 될텐데
저거 배경이 꽤 옛날이라 돈 가치가 다를듯? 1000달러로 차산다고 하는거보니.
물가차이 생각안하냐....
저 애니 80년도로 계산해도
지금 시세면 300달러 정도야
그래도 싼편이지
그리고 포근한 어머니같았던 메이숙모를 쭉빵한 미시녀로 탈바꿈 시키는 토니의 재력...
"난 토니 스타크 그 사람 별로더라."
배우신 분
헐ㅋㅋ 예전에 자막만들었던 건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 영상을 못구해서 자막 만들던거 중단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