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사기당해서 빚쟁이되고 우울중걸려서
직장도 그만두고 집월세도 못내서 쫒겨낫습니다..
진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찜질방에서라도 자고싶고 밥도먹고싶습니다..
진짜 새출발하고싶습니다.....
피시방에서 눈치보며 핸드폰충전하고...
핸드폰은 한달미납중이네요...부탁드립니다...
계좌는 1002 454 354762 우리은행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994731
노숙중입니다..혹시 차비와 밥값좀 보내주실분 잇나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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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다무간다무 | 2019/04/08 11:41 | 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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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수 | 2019/04/08 11:38 | 3510
- 노숙중입니다..혹시 차비와 밥값좀 보내주실분 잇나요...부탁드려요 [9]
- 나나소으 | 2019/04/08 11:37 | 3094
- 노숙중입니다..혹시 차비와 밥값좀 보내주실분 잇나요...부탁드려요 [20]
- 나나소으 | 2019/04/08 11:37 |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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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선사람 | 2019/04/08 11:36 | 5538
- 노숙중입니다..혹시 차비와 밥값좀 보내주실분 잇나요...부탁드려요 [13]
- 나나소으 | 2019/04/08 11:36 | 5315
- 노숙중입니다..혹시 차비와 밥값좀 보내주실분 잇나요...부탁드려요 [4]
- 나나소으 | 2019/04/08 11:36 |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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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이?
ㅋㅋㅋㅋ
노가다 하세요 98 년생이면 존나 젊고만 구걸질이나 하고 있네
몸을 파시는게 빠를듯해요. 그 정도 다급하면 일할 곳은 널렸어요.
직장을 구했는데 차비가 없어서 월급 때까지 버틸 차비 구걸로 차라리 레파토리를 바꿔요.
이런글을 쓸 시간엔 일용직이라도 구하려고 뛰어다녀야 정상입니다.
98년생이믄 몇살인거에요?편의점 알바 일용직 택배상하차
닥치는대로하세요
이럴시간에
사실이라면 도와주겠지만 사실이 아니니까... 패쓰..
게시판마다 싸지르고 있네요.. ;;
우울증 걸려서 직장 그만둔건 자의구만.
다른 일을 찾아봐요.
요새 유행인가봐요.. 온라인 거지가.
알바하세요 ;
차라리 뭐 어느정도 이름 있거나 활동 하신분이면 의심도 안할듯
개수저 뭐하냐? 좀 도와줘라
ㅋㅋㅋㅋㅋ
트렌드에 뒤쳐졌네. 비트코인 월렛을 올려놔야지.
구식이네요.
참신하게 바꾸세요
20대 초면 군대나가 밥도 주고 재워주고 월급도 주고 간식도 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사격게임도 시켜줘~
오만원 보내드렸읍니다 육개장이라도 한그릇하세요
진짜면 재입대 해라
부사관 가면 의식주 한큐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