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안 자체가 갑질이 어마어마했다고 해서
별로 이미지가 좋질 않은데
어떤 사람이었나요? ㄷ ㄷ ㄷ
최대한 중립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994576
조양호는 어떤사람이었나요?
제가 뉴스에서 접한건
그집안 자체가 갑질이 어마어마했다고 해서
별로 이미지가 좋질 않은데
어떤 사람이었나요? ㄷ ㄷ ㄷ
최대한 중립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 ㄷ ㄷ ㄷ
그집안 자체가 갑질이 어마어마했다고 해서
별로 이미지가 좋질 않은데
어떤 사람이었나요? ㄷ ㄷ ㄷ
최대한 중립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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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모르는데 굳이 와서 리플까지 달아주실필요가 ㄷ ㄷ
불특정 다수가 보는 자게에서
그런 디테일한 조씨 일가의 정보를 알리가 ㄷㄷㄷㄷㄷ
한진 인트라넷인줄 ㄷㄷㄷㄷ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어떤사람이였는지 묻는건데 정보까지야 ㄷ ㄷ
남달리 키가 크긴 했음 ㄷㄷㄷㄷ
http://ko.wikipedia.org/wiki/조양호
아는 사람이 자게를 할리가 ㄷㄷㄷ
한진해운,한진중공업등 형제들이 나눠가져 알짜배기회사 폭삭 날리고
대한항공도 부채비율 600%간당간당한
조중훈이 잘났다고 아들들까지 다잘난거는 아님
우리회사 회장도 조씬데
진짜 짠돌이에 사원들 알기 우습세 알고 노예취급함
우리 회사 회장은 이씬데....
똑같네요
성씨랑 상관없이 자리탓인가보네여 ㅋㅋ
우리회사 회장은 홍씨인데..
노조에서 자녀 대학학자금 지원해달라 요청했는데...
남에자식 학자금은 왜 줘야하냐고....ㅎㄷㄷ
자기회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근무하라할땐 언제고...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자식들에게
너네 말안들으면 한진가에 장가보낸다고 했다는 풍문이...
어우야...지금 보니 진짜 말잘 들엇어야겟네요 ㄷ ㄷ ㄷ
다 떠나서 가족관리 하나는 폭망 수준 ..
조양호 자체보단 가족들이 ㄱ차반이라 고생좀 했을듯
자식은 부모를 닮는거 아닐까요??
콩심는데 콩나고 팥심는데 팥나죠...
배우자와 자식들 행태를 보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분히 미루어 짐작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제 고인이 되었는데 더이상 나쁜소리는 하기 싫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oid=437&aid=0000179967
- 사적인 심부름을 위해 항공기에서 지상관제소와 교신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4300600005
- 편하게 내리기 위해 게이트 변경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807041620070670?
- 약국 차명운영 혐의
http://m.yna.co.kr/view/AKR20180715038100004?
- 횡령, 배임 혐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ref=A&ncd=4014264
- 해외 부동산 차명은닉
뭐 소문 빼고 기사에 뜬 것만 모아봐도 줄줄줄 나오네요
대한항공서도 그쪽 집안 여자들은 갑질만 받아주면 끝이지만
조양호씨에 걸리면 갑질 뿐 아니라 직장생활 정말 힘들어 진다고...
마지막에 별로 아름답진 않았지만
고인이신데 이젠 할 말은 없죠.
우리나라는 죽음 앞에선 모두 관용되는 분위기니..
세상은 호불호의 조화니 그도 자기 역할을 한 것이겠죠.
대기업오너들 기업가면 부하 직원들 굽신종노릇
옛날에 lg에서 잠시일햇는데 대기업회장내려오면 완전 몇일전부터 유리광택에 청소깨끗히하고 상전도 그런 상전이 없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