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터 건(Sputter Gun)
미국 자동화기 관련법이 다소 느슨할 때 만들어진 놈인데, 당시 미국의 총기법에서 자동화기의 정의는 '방아쇠 계속 당기고 있으면 자동으로 총알 나가는 총'이라는 의미였음
그래서 어떤 양반이 '그럼 방아쇠 안 달면 연발로 나가도 법에는 안 걸리네?'라는 생각으로 만든게 이 놈
말 그대로 방아쇠 그런 거 없고 탄창 꽃아서 노리쇠 앞으로 밀면 자동으로 저 탄창 안에 든 32발이 풀오토로 나감. 물론 방아쇠가 없어서 중간에 멈추거나 그런 거 없음
어처구니 없게도 진짜로 당시 법률상으로 자동화기가 아니라서 구매에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고 함
합법 난사 최고오오옷!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도 적었잖아. 다시 삽입구에 탄창 꽃고 노리쇠 앞으로 밀면 다시 총알 나감. 물론 중간에 멈추는 거 그런 거 없음
1-탄창을 뽑는다.
2-날뛰는 장전손잡이가 앞으로 가지 못하게 막은 다음 '안전'위치에 건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법 난사 최고오오옷!
다 쏘면 진압봉으로 쓰는건가?
위에도 적었잖아. 다시 삽입구에 탄창 꽃고 노리쇠 앞으로 밀면 다시 총알 나감. 물론 중간에 멈추는 거 그런 거 없음
엌ㅋㅋㅋㅋㅋ 통제하려면 노리쇠 꽉잡아야하는거임ㅋㅋ
멈출땐 어떻게 멈추나
멈추지 않아 보이↗
못 멈춤. 그냥 총알 다 떨어질때 까지 냅둬야 함
1-탄창을 뽑는다.
2-날뛰는 장전손잡이가 앞으로 가지 못하게 막은 다음 '안전'위치에 건다.
뿅뿅인가 ㅋㅋㅋ
그럼 방아쇠를 당기지않고 방아쇠를 밀면어떻게됨?
애초에 방아쇠라는 게 없어 저 총은
아니 방아쇠를 미는총을 만든다면 저것처럼 문제안생기나 해서
어차피 영어로는 비슷한뜻이되서 소용없을려나
그냥 이해하기 편하라고 방아쇠 당기는 총이라고 적어놓은 거고 원문 보면 방아쇠로 조작해서 자동으로 나가는 모든 총기는 자동화기로 분류한다고 적어놓음. 그래서 저 총에 방아쇠를 안 달아놓은 거고
어찌되건 방아쇠가 달려있으면 법에 걸리는구낭
하다하다 여기서 더 간소화시킨놈이 있을 줄이야
적어도 이 새.끼는 방아쇠라도 달려있었는데
스텐보다 더한 원가절감형 총인가..
지금도 개머리판 없으면 소총이 아니라 권총임! 하고 개머리판만 뺀 소총을 자동권총이라고 팔잖음.
그건 그래도 반자동으로 나가잖아. 저건 완전자동인데다가 중간에 멈출수도 없음
암살용으로는 딱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