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굶음...
그래도 살아보려고 내가 사먹든 챙겨 먹음...
컵라면이나 처묵어야ㅠ
https://cohabe.com/sisa/993305
결혼 잘못함
- 어마어마한 허세남 [20]
- 비오는게좋아★ | 2019/04/07 10:02 | 5497
- 혹시 소니동에 아이패드로 영상편집하는 분 있나요? [4]
- 아가폐인 | 2019/04/07 10:00 | 5536
- 사회강원도 고속도로 전광판.jpg [9]
- 새벽야구 | 2019/04/07 10:00 | 2635
- [케모노] 넓부황 챌린지 [15]
- 아일톤 세나 | 2019/04/07 09:59 | 3520
-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건가요? [44]
- KEVIN. | 2019/04/07 09:59 | 4130
-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울 대통령님..... [0]
- 호이지니 | 2019/04/07 09:58 | 4047
- 8년 친구 + 1년 넘게 사귄 여친 하고 헤어짐 ^,^ [70]
- 샤스르리에어 | 2019/04/07 09:57 | 3568
- 정중하게 가슴만지는 오네쇼타 [21]
- 분위기전환빌런 | 2019/04/07 09:56 | 4039
- 약후)극한직업 금발양아치.jpg [46]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4/07 09:56 | 4766
- 100만원 미만 중고 카메라중 dr이 좋은 카메라는 어떤것이죠?? [7]
- 상은아빠 | 2019/04/07 09:55 | 3364
- 이 움짤 타격감이 대단하다 [26]
- Tailtail | 2019/04/07 09:54 | 2834
- 결혼 잘못함 [37]
- Engineer™ | 2019/04/07 09:54 | 3943
- 혐) 버섯채집 견학 [17]
- 분위기전환빌런 | 2019/04/07 09:53 | 5264
- 학생들의 흔한 맞짱 [22]
- HAILHYDRA | 2019/04/07 09:52 | 2744
- 여자속옷을 입은 류타쟝 [12]
- 분위기전환빌런 | 2019/04/07 09:51 | 4066
출근이 너무 빠른거
아닙니까?
그건 아녜유 ㅋㅋ
그게 정상임 -_- ㅋㅋㅋㅋㅋ
나는 정상이다 긍정긍정
아침 챙겨받는 유부남은 상위 1%죠 ㅎ
ㅋㅋㅋㅋㅋ 소수가 아닌 다수러 다행입. ㅜ
ㅋㅋㅋ
ㅋㅋㅋ
간헐적단식합니다
주기적 단식인데 말입니다.
현재 10시
아직 아침 못먹었어요ㅡㅡ
컵라면 물부읍시다
오늘출근하셨어요?
주말 출근이라뉴~ 뒹굴거립니닫ㄷㄷㄷ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얼마나 더 빠져야. ...
아침 차려주는 부인은 없습니다. 꿈에서 깨세요
오늘 아침도 제가 ㅠㅠ
두아이에 외벌인데 주말은 저보고 아침해달라고 합니다 ㅋ
제가 음식을 제법하는 이유가 먹고살려고하다보니..
쫌 더 있으면 여러가지 음식을 할 수 있게 되십니다
저는 원래 아침 안먹어요...
와이프님의 아침상도 안차리고 출근하셨어요?
결혼18년차.. 아침 안먹는데 밥차려놓고
아침먹으라고 깨우면 짜증남.
아침은 맑은국 아니면 안먹음.
아침부터 냄새 많이난 음식 하면 머라함.
결혼 한 후 3끼 꼬박꼬박 얻어 먹습니다. 대신 늦잠자고 싶어도 일단 일어나서 아침먹고 다시 자야 합니다.
저하고 비슷한 경우시네유 ㄷㄷㄷㄷㄷㄷ
어떤 때는 그게 또 스트레스... ㅠ
와잎 아침 밥상 차려드리지 않았는데도 건재하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ㅋㅋㅋ
본인이 해 먹으면 안돼는건가요?
저녁에 간단하게 준비 해 놓고 아침에 먹고기도 충분할것 같은데...
오즈의마녀~10:36
제 친군 아침 안차려주고 게으르단 이유로 이해혼 했습니다. 제생각엔 이런 이유도 조금은 있겠지만 여자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아.. 제 얘긴 아니고 전 와이프가 매일 아침 챙겨주고 지하철까지 차 태워줍니다 안그럼 맨날 지각해서 ㅎㅎ
댓글의 댓글 ▼
맞벌이인데 매일 차려줘서 잘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_-
아침 못먹은 사람들이 아점 먹자고 할때 좀 난감...
아침은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ㄷㄷㄷㄷㄷ
요리 간단하지만 그릇 많이 쓰는거 하시고 반찬 다 덜어서 하시고. 밥 안한 사람이 설걷이 하기로 해요. 그러면 요리 배울듯.
자는 밥 잘 얻어먹지만 설걷이는 다 제가 합니다. 야채 써는것도 제가 하고... 볶음밥 먹을때는 이게 정말 얻어먹는건가 싶습니다. 다 썰고 볶는것도 도와주고 요리 주체는 아니니 설걷이도...;
우리엄마가 하는거 보면 ㄷㄷ
마누라 생일에 전복 미역국 끓여주는
남편도 있더라고요 ㄷ ㄷ
남편이 걱정되면 채려주더라고요..
여자가 일을하든 바쁘던..
평소에 그만큼 잘해야겠죠..
전 차려줘도 안먹어요.. 아침먹고 출근하면 몸도 무겁고 않좋음 아침은 커피 한잔 마시는게 젤 좋네유.. 마눌님은 아재 입맛이라 아침에도 꼭 국이랑 밥드시네요..
여윽시 대세는 간헐적단식
아 나도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