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견습생인 주인공.
어느날 친구 언니가 약혼자와
새우튀김 때문에 싸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새우튀김에 마요네즈가 아닌 우스터 소스를
내놓았다고 갑자기 발광하면서 날뜀
마누라가 정성 껏 새우튀겨줬더니 어머니가 해준맛을 재현못했다고
행패부림
결국 마누라가 요리잘하는 주인공의 식당에 데려갔는데 소스가 맘에 안든다며 또 행패부림.
아내의 여동생은 언니가 사이코패스한테서 해방되는 꼴을 못보고
언니를 더욱 파멸의 길로 몰아넣기 위해서
다시 한번 형부를 식당에 데려간다.
새우가 커졌다고 기뻐하는 사이코패스...
그리고 요리사는 구현 성공
이 남자가 무슨 마요네즈 원하는지 모르는 분을 위한 보충 설명
파프리카를 코냑에 녹이고 소금과 백후추, 계란노른자와
레몬즙을 넣고 토마토 퓌레, 소금, 레몬즙, 백후추로 맛을 정리하고
생크림을 넣은뒤 향초까지 넣어만든 고급 마요네즈소스
=>이 소스를 가난하던 시절(???)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추억의 맛이라고 함???
=>참고로 행패를 부리는 와중에 마요네즈가 빨간색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한번도 없다.
끝까지 마누라(하레루)한테 사과할 생각은 안하고 레시피 전달해서
새우튀김 다시 만들게할 생각만 함.
예비형부가 사이코패스임이 틀림없음에도
언니의 파멸을 바라는 여동생의 계략으로 인해
결국 언니는 사이코패스와 결혼하고 만다.
개같은 일본놈들의 성격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인가?
엄마와의 추억이라면서 엄마가 요리할동한 한번도 안도와주고 먹기만 했단는 얘기네?
아오 저새끼를 확
집이 가난했던 시절에도 저런 고급진걸 먹을수 있는 집이니까
안가난한 지금은 돈이 무쟈게 많나보지 ㅋ
개쓰레기 같은쉑
마요네즈에 담가버릴라
개같은 일본놈들의 성격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인가?
개쓰레기 같은쉑
마요네즈에 담가버릴라
저놈 저거;
불평불만 없어질때까지 굶기고 먹이면 될걸 고생하네
볼때마다 이거는 미쳤어
아오 저새끼를 확
ㅐ-미
이건 언제봐도 미친거같아
새우튀김 쳐먹으려고 저지.랄한거같은데
집이 가난했던 시절에도 저런 고급진걸 먹을수 있는 집이니까
안가난한 지금은 돈이 무쟈게 많나보지 ㅋ
특별한 날마다 저딴걸 만들어주니 가난했던건지도 몰라
지가 쳐만들어먹지 저래따질거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 먹는 새키들은 정상인이 없어
엄마와의 추억이라면서 엄마가 요리할동한 한번도 안도와주고 먹기만 했단는 얘기네?
저런새끼들이 당연하게생각하는경우가많음 부모님이 밥을해주고 부인이 식사를챙겨주는거 모든게 당연한거임
저 새퀴 얼굴 볼 때마다 ㅈㄴ 빡침 ㅋㅋ
이런 만화를 볼때마다 저런 인간이랑 잘 되려고 저짓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가데요
가난한 시절에 저런 사치를 부렸는데 지금은 얼마나 부자겠어. 여자도 눈돌아갈만 하지
18냔간 새우튀김만 먹여봐야지..
빼앗긴 가난
풉
도둑맞은 가난
쉬림프패스
요리 만화 보면서 ㅈ 같아지긴 첨이다
식객 빌런들은 상대도 안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암이네 이거
저런 뿅뿅도 결혼이 가능함?
볼때마다 젖 같은 만화 ㅋㅋㅋ 그렇게 새우튀김 집착이면 지가 엄마한테 배웠어야지. 띵까띵까 놀다가 남한테 해달라고 하고 못 해주면 깽판. 진짜 사이코패스의 전형 ㄷㄷㄷ 만화니까 다행이지.
저런애 보면 올드보이처럼 15년간 가두고 군만두대신 그 추억의 새우튀김만 쳐먹이고싶다
뭐 버블 시대쯤 되는 모양
한 8,90년대 만화임?
요새라면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은 내용인데
맛에 민감한 나도 저런식으로는 못하겠다.
이후에도 정작지가 만들생각은 안함
아오 개빡쳐 ㅈㄴ 암걸리는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