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펌글 포함]유명한 감독들 작품을 한번에... 영화 이야기입니다. 164 165 166 167 168

1. 그들 각자의 영화관
칸 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2007년 프랑스의 옴니버스 영화이다. 영화는 영화 감독 36명이 감독한 3분 길이의 단편 영화 34개로 구성되어 있다. 5대륙 25개국의 영화 감독들이 그들의 영화관에 대한 느낌을 표현했다. [위키백과 펌]
* 영화들이 짤막해서 보기에 부담없습니다.
2. 사이드 바이 사이드
2012년 발표된 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나레이션을 맡고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마틴 스코세이지, 크리스토퍼 놀란, 데이비드 핀처, 조지 루카스, 스티븐 소더버그, 로버트 로드리게즈, 대니 보일 등이 출연한 영화. 감독들을 인터뷰하면서 디지털 촬영기술의 발전사와 필름, 디지털, 3D, 스트리밍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놀란이 얼마나 디지털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와 2013년 EBS의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나무위키 펌]
* 재밌는 다큐 영홥니다
3. 프렌치 시네마 스토리
현대 영화사에 영향을 끼친 프렌치 클래식 무비들을 세계적인 거장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나레이션과 함께 재조명하는 작품.누벨바그 이후 프랑스 영화의 흐름에서 사라진 사실주의 영화의 전통을 되살린 감독으로 평가 받으며 70~80년대의 프랑스 영화계를 풍성하게 만들었던 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라는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던 것처럼 세계 영화사의 한 축을 장식한 프랑스 명작들과 감독, 작가, 배우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장 르누아르 감독의 부터 장-뤽 고다르 감독이 , 등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는 수많은 프랑스 클래식 걸작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벌써부터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구글 펌]
*특히 이 감독들 영화가 왠지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추천입니다
4.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 이야기 
영화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로 영화광으로 소문난 감독이 미국 영화사를 전체적으로 아울러 설명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스콜세지의 내레이션과 함께 미국 영화에 길이 남을 걸작들의 화면들이 10분에서 15분에 걸쳐 나오고 스콜세지의 설명이 곁들여지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웨스턴, 갱스터물, 느와르 등 장르적으로 구분되어 흥미를 더한다.[다음 영화 펌]
* 익숙한 명작들이 나오는 재밌는 다큡니다.
5. 그들의 첫번째 영화
영화사를 빛낸 세기의 거장 8인 모리스 피알라, 알랭 레네, 장 뤼크 고다르, 자크 리베트, 프랑수아 트뤼포, 파트리스 르콩트, 자크 도니올 발크로즈, 장-피에르 멜빌의 단편을 묶었다.[왓챠 펌]
* 거장들의 첫영화들이 반갑군요.
안보신분들께 추천입니다.
** 2 3 5번은 왓챠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