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병 국군용 및 해외 수출용으로 개발된
K2C 소총 보여주면 국뽕 치사치를 흡입하게되서
아드레날린을 심장에 꽂아도 회생불가로 쓰러짐
이러면 개조한거라 당연히 멋있는거라고
우기는 국까 애덜 있는데
현재 택티컬의 중심인 M4의 시초되는
XM177을 보기만해도
첨부터 택틱컬하고 안촌스러운 총 없음
해외 파병 국군용 및 해외 수출용으로 개발된
K2C 소총 보여주면 국뽕 치사치를 흡입하게되서
아드레날린을 심장에 꽂아도 회생불가로 쓰러짐
이러면 개조한거라 당연히 멋있는거라고
우기는 국까 애덜 있는데
현재 택티컬의 중심인 M4의 시초되는
XM177을 보기만해도
첨부터 택틱컬하고 안촌스러운 총 없음
그래봐야 내가 들었던 K2는 이 녀석인걸..
레일 달고, 개머리판 바꾸고 각종 옵틱 달아주고, 색까지 딱 무광 블랙이나 사막색으로 칠해주면 안 멋있는 총은 거의 없음.
그게 모신나강이어도..
요즘 드는 생각인데
소총의 기초적인 작동부 신뢰도가 높으면
현대화라는건 그냥 부수적인 엑세서리 붙히는걸로 끝나는거 같아.
사실 AR-15 계열도 작동부가 바뀌진 않았잖아
60년대 나온거 거의 그대로 쓰고있지
못생기고 촌스러운 건 지들 와꾸였고...
가스조절기 자꾸 빠져서 테이프로 응급조취 해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4는 총열 덮개가 둥글둥글 해서 초기형도 이쁨
못생기고 촌스러운 건 지들 와꾸였고...
나의 K2는 저러지않아!
그냥 쓰던게 좋은건데
예비군 가서 주렁주렁단거 들어보니까 개무겁
탑은 피카티니레일이다!
스코프 다는걸 아예 높게 설정할수 있게 해놨네
막짤도 멋진거같은데
안 멋진 총기는 없어 다만 취향이 다를 뿐이지
?
미친 디자인 개많은데오
?ㅡ
르샤에서 한때 유행하던 베이클라이트 떡칠한 총
ㅇㅇ? 뭐 이상함ㅇㅇ?
난 저 권총디자인도 나쁘진 않아보이는뎅
걍 내가보기엔 밀덕새끼혼자 발기한거같음
아래 두개야 뭐 이상하다 해도 권총은 둘다 이쁘기만하구먼 ㅋㅋ
머여 시발 하이포인트인줄 아랏네
구리스건이라는 별명의 m3
진짜 구리스 총초럼 생겼네 ㅋㅋㅋㅋ
내 생각엔 K2는 총열손잡이 부분이 조금 길게 나왔으면 그냥 무난했을거같음.
그부분이 짧아서 총열도 반절이 그냥 쑤욱 나와있으니.
총열덥개부분은 방열때문에 그렇게 디자인한게 아닌가 싶긴하드라
요즘 드는 생각인데
소총의 기초적인 작동부 신뢰도가 높으면
현대화라는건 그냥 부수적인 엑세서리 붙히는걸로 끝나는거 같아.
사실 AR-15 계열도 작동부가 바뀌진 않았잖아
60년대 나온거 거의 그대로 쓰고있지
공학이란게 성능따지는게아니라 가성비 따지는거니
더 올리기도 힘든 몸체 다시만드는거보다
악세사리 좋은거 다는게 나은가벼
총기는 2차 대전에 거의 대부분 완성되었음.
베트남전이 되니 소구경 고속탄 처럼 기존 소총의 위력 약화해서 쓰지.
그러다 보니 레이저 같은 광학병기 같은데 투자하고 있는거임.
화약 총기는 거의 완성되었다 보니.
개량이나 연구개발이라고 해봤자 12.7mm 기관총을 가볍게 하여 들고 쏘게 하거나.(러시아군)
구경을 늘리거나(미군 신규총기사업) 각종 악세사리 달거나 가볍게 하거나(미군)
미군이 ACR이랑 OICW프로젝트를 말아먹으면서 총탄의 위력이나 살상력을 높이기 보다는 차라리 총기에 광학장비를 강화해서 잘 맞게 하는게 더 싸고 남는 장사라 그대로 쓰는중
ㅇㅇ맞음 그래서 m2중기관총 다음은 레일건이나 레이저총일듯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진짜 100년뒤에도 m2쓰고 있을듯
난 오히려 XM177이 더 좋드라
M4는 총열 덮개가 둥글둥글 해서 초기형도 이쁨
가스조절기 자꾸 빠져서 테이프로 응급조취 해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빠지면 안되는거 아냐?
솔직히 저런게 땍띠컬인거 가따. 저런 테잎질도 멋짐
저거 빠지면 자동소총이 볼트액션소총으로 바뀜
땍띠껄의 기준이 뭔데
그냥 부속많이 달리면 땍띠껄이냐-_-;
멋없다고 하는것들은 스코프 달아야 땍띠껄이라 하나부다
그래봐야 내가 들었던 K2는 이 녀석인걸..
레일 달고, 개머리판 바꾸고 각종 옵틱 달아주고, 색까지 딱 무광 블랙이나 사막색으로 칠해주면 안 멋있는 총은 거의 없음.
그게 모신나강이어도..
모신나강은 그냥도 이쁜데!
모신나강이 왜 모신나강 멋있잖아
모신나강이나 개런드처럼 나무로 만든 총들은 그것대로 멋있다고 봐, 개런드는 아직도 의장대에서 사용한다던데 영상보면 때깔고운 나무에 총길이도 길어서 엄청 멋짐. 드는 사람들 입장에선 무거워서 욕나오겠지만 내가보기엔 엄청 멋있음 ㅇㅇ
??? : 손님 모신나강 찾으시는구나
이게 좋은거임 주렁주렁달면 무거워
생긴거봐 개존못
L85:진짜...?ㅜㅜ
모신나강이 뭐 어때서
애초에 군대에서 주는 저 기본 K2는 생산단가 낮춘 연습용 K2라서 그럼
저 나눠주는 K2는 비용 절감 엄청해서 원가는 14만원 근데 부대내에서는 90만원대 가격으로 부풀려져 있음
반대로 Fn-f2000 처럼 걍 이쁜총도 있지.
순정이 제일 이쁜 f2000 피카레일달고 하부레일 달고 그러면 텍띠걸 해보이지만 순정 인체공학 전투손잡이에 기본으로 달린 광학조준경은 정말이지 우야
언제봐도 예뻐 엉엉 ㅠㅠ
K2 하부 리시버에 보면
트리거 부분 봉으로 된 핀 3개가 있는데
거기 트리거부분만 망가졌음..
그래서 자동 노리쇠 후퇴 전진이 안됌...
그래서 나 모신나강처럼 수동으로 노리쇠 후퇴 전진 ㅎ ㅏ면서 쐈는데 뭐 불만??
뭐... 3개월만에 총 바궈주긴했는데 ㅋ
넌 모신나강다...
HK416은 바닐라 상태도 멋있기만 하던데?
Hk416은 A5때 슬럼프 찍고 다시 G38나오면서 지금이 가장 역대급으로 예쁨
k2는 총열덮개때문에 구려보이는거지ㅋㅋ
그래도 못생긴건 못생긴거
솔찍히 우리가 쓰던 K2는 저거 아니잖아 본게 있는데....언제부터 옵틱이랑 받침대 기본탑재였냐?
ㅋㅋㅋ 육군에서 쓰던 k2 존나 못생겨서 못생겼다 하는데
글쓴이는 국까로 몰고있네
총몸이 눈에 너무 아른거려서 레일달고 스코프달고 개머리판바꿔도 존나 이상함
총이 촌스러우면 어떠냐. 총알만 잘 쏴지면 되지.
우크라이나 밭에 매장되었다가 30년만에 채굴되어 탄넣고 쏴도 나가는 모싱나강 vs 돈지랄의 결정체 Fn-f2000
마 효자손도 레일달면 쌉간지다
글쓴이를 위한 피카티니 레일 컵!
와이..씨..
이거 어디서파냐
https://battlemug.com/
땍띠껄k2. 사실 우리가 쓰는 케투는 싸게 찍어내고 막 굴리는 용도로 나온거라 그런거임
이사진은 저사람이 직접 개조한거아님?
ㅇㅇ
그래도 무겁고 ㅈ같은건 사실인걸..
k2와 함께하는 위장망설치!
씨뱕 k2 개ㅈ같네
그런 당신에게 201을 드리겠습니다
총을 뭐 미적 감각으로 다루겠느냐마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적국 총기가 멋져보여서
어떻게든 노획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양측에 있는거 보면
그냥 써본적 있는 총기와 안써본 총기의 장단점 경험의 유무가 평가에도 들어가는거 같음.
지금 전방부터 차근차근 보급중인 K2C1만 되도 꽤 간지나게 생겼음
이런 총기가 내꺼였다면 총기수입때 겁나 신났을텐데...
나 이거 써봄
쓸데없이 개무거
나는 중대에서 몇 안되는 K1 썼는데 K2쓰던 중대원들 다 K2C1 바뀌니까 솔직히 땍띠껄해보이고 저 총열덮개 부분이 낡아빠진 검정 플라스틱이 아니라 쇠로된 무광 피키타니 레일 달려있어서 겁나 멋져보이긴 했는데...
훈련때처럼 총기 매고다녀야 할 때만 되면 그 부러움이 싹 없어졌음ㅋㅋㅋㅋ 저거 K2보다 조금 더 무거워짐. 유탄발사기 달린 K2보다는 가볍지만
하긴 훈련때마다 k1 무게가 참 고맙더라.
근데 그 개머리판은 역시 좀 아니다 싶다
무겁다고 투덜거리는 놈에게 K-3 들려주면 입 다물거임
하지만 무겁다고 징징대는 순간 옆에있던 K-3사수한테 쳐맞는수가 있음 ㅋ
뭐 그건 K1의 참고모델인 원본 그리스건 M3부터의 문제라ㅋㅋㅋ
이거 말년에 쓰다 전역했는데 신형이라 그런지 존나 좋았음. 간지도 나고 ㅇㅇ
겨우 k3로 무겁다고 투덜거리는놈에게 M60 들려주면 입 다물거임
아무리 예쁜 총이어도 행군 하다보면 존나 보기 싫을 텐데
사실 총열덥개, 개머리판 좀 싸제로 바꿔주고, 페인트 나간거 다시 칠만 해줘도 충분히 멋짐... 칠 벗겨진거가 진짜 구려보임.
국군도 솔직히 개인화기 카빈형으로 쓰면 안 되나 싶던데
미군은 해병대 교리가 "모든 병사는 소총수다" 라서 거기가 특이한 케이스라나
해병대도 전투병력 m4나 m27로 갈아탐
가조립한 건담
색칠한 건담
그 차이
XM177 조낸 멋있는데 뭔 소리냐 베트남전때 SOG 같은 애들이 CAR 15 들고다니는 사진 봐라 간지가 아주 줄줄
내가 군대어서 보던 k2는 못생겼던디
나도 국까가 된건가
사실 K2가 구린게 아니라, 낡은게 구린거야...
내 밑에 신병 왔을 때 총기 바꾸는 시즌이라서 새삥 하나 들어왔었는데.....
어우야 같은 총 아닌거 같더라
난 케이투 깔쌈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디
근데 군대가서 총에 대해 느낀건
시벌 가볍고 고장안나는게 최고야...
땍띠껄이고 자시고 완군하고 그거맨상태로 전술기동하면 ㅅㅂ 다 집어던지고 싶다고
수출용이고 나발이고 두번째짤 이거 가스마개 안잊어버릴라고 테이프감아놓은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이거 격하게 훈련하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음
총알못인데 다른 총들도 가스조절기 있음?
케바케
있는건 있고 없는건 없음
수직 손잡이 잡고 있으면 인정적일려나
총열 잡는거보다
스코프는 몇배율일지 궁금하네
본문 사진속은 걍 도트사이트 무배율조준경.
총열잡고는 아무도 못쏨 총열덮개를 잡고 쏘지.
전투손잡이 확실히 체감됨.
하다못해 맥웰파지법 같은 탄창과 총열덮개 사이를 잡고 쏴도 확연히 반동 줄어듬.
근데 사람마다 달라서 팔긴놈은 총열덮개를 잡고 쏴야 안정적이고 팔 짧은 놈은 탄창잡고 사대에 걸쳐야 안정적이고 케바케, 근데 전투손잡이는 총열덮개에서 자신 팔길이에 맞춰 앞뒤로 이동해서 고정시키니 더욱 안정감 있는거고.
k2는 못생기고 촌스럽지 않다 댕청할뿐이다
난 내 케이투 장전 손잡이의 그 살캉살캉한 느낌이 잊혀지질 않는다.
군대라서 옅같았던 거지 지금 내 옆에 있으면 하루 한번씩 꼭 분해해서 수입할거 같어.
가스조절기 좀 어떻게 안 되나. 나름 역할이 있는 부품인데 걸핏하면 빠져서 달아나버리니 제대로 됐다고 할 수 있는 거냐.
나때는 가스조절기 분실나는 경우 못봤음, 동원때 꺼낸 치장용 k2랑 비교하니까 가스마개 디자인이 좀 다르던데 아마 설계를 개선한게 아닌가 싶음
ㄴㄴgop에서 근무했었는데 즉각조취사격훈련때 그게 튕겨서 실제로 눈실명한애도 있었거든...
물론 힌지는 전방확인했었고.
가벼운 k1이 최고다
인도공항가니까 저거들고있던데 K2였구만
난 k2쏠대마다 느끼는게 윗총열이 튕겨올라갈까봐 늘 그게 무서웠음...솔직히 힌지하나로 총열을 고정한다는게..좀...
실제론 닝겐노 힌지와 튼튼데스네였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