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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ㅠㅠ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이렇게 잘까요?
커서도 이렇게 잘까요? ㅠㅠㅠ 주인님이 또 사진올려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제 곧내 ^^
귀여워 ㅠ
강아지는 없고 인형만 있네요..
허리 다치겟네
애기때는 허리가 유연해서 곧잘 저렇게 잡니다.
저희집애도 애기때 저렇게 잤었어요 ㅎㅎ
전생에 사람이었지만 강아지 패치가 덜되었다
야생성을 잃어서 그런거임.
원래 복부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중요 장기가 있기 때문에 노출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저는 개, 고양이 등을 집에서 키우는 걸 반대합니다.
배방구를 해서 혼내주자
방에 들어가서 자 ㅠㅠㅠ
아 만지고 싶어...
배 만지고 부비부비 하고 싶어...
나만 강아지 없어... 나만 고양이 없어...
냥이보단 낫잖아요 ㅋㅋㅋㅋ
크윽.... 이보시개 주인양반 나는 이만 잠들겠네... 그럼 뒷일을 부탁하겠네
이 사진이 왜 이렇게 웃기던지..
사무실에서 웃음 참느라...ㅋㅋ
이 사진이 왜 이렇게 웃기던지..
사무실에서 웃음 참느라...ㅋㅋ
이 사진이 왜 이렇게 웃기던지..
사무실에서 웃음 참느라...ㅋㅋ
2살반도 ㅋㅋㅋㅋㅋ... 맨날 누워자고 이불 덮고자고 베개 베고자고 팔베개 요구하고 ..위로 납작하든 아래로 납작하든...
요즘 저희 개 님이 이렇게 주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