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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형 요새 티비에 자주 나오지도 않아~" 하니까 유재석이
"내가 얼마나 더 나와야 나오는거니?" 하는거도 웃겼는데 ㅋㅋㅋ
진짜 무한도전 초-중반에 주요 내용 촬영 말고 시작하기 전 잡담만 하는 부분이 재미났는데
아~~~~~ 그립다.... 저 맴버.... 저 프로그램....
저 때가 그립다
그래도 조금 더 버는 명수형
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
저 때가 그립다
아~~~~~ 그립다.... 저 맴버.... 저 프로그램....
이거랑 "형 요새 티비에 자주 나오지도 않아~" 하니까 유재석이
"내가 얼마나 더 나와야 나오는거니?" 하는거도 웃겼는데 ㅋㅋㅋ
유재석 클라스를 따라가려면 뿅뿅 + 박명수 해도 힘들 거 같은데
진짜 무한도전 초-중반에 주요 내용 촬영 말고 시작하기 전 잡담만 하는 부분이 재미났는데
어느 게스트 나왔을때
여긴 오프닝을 대체 몆시간하냐고 나 언제까지 대기하냐면서 난동부린적 있었지
저도 그냥 멤버들끼리 근황토크하는게 재밌었는데 그놈의 시청자참여는 너무 재미없었네요.
진짜 시작할때 카페나 테이블 갖다놓고 딴소리 하다가 유재석이 자 시청자 여러분 무한 도전! 할때 너무 안정감 있고 행복했었음...
안보여서 좋다. 이렇게 간간히 스샷 올라오는것 조차 몇년 지나면 안보이겠지. 꿀.
그래도 조금 더 버는 명수형
역시 쩜오형이야.
수입도 2인자였던 형
길이가 진짜 앞뒤 안 재고 잘 던졌을 땐 개꿀잼이였었는데..... 음주운전만 안했으면 에효
한번은 어찌저찌 자숙기간도 길었고 돌아와도 되지않을까 했는데 한번 더...
클라스를 진짜 몰랐다기보다 길이 진짜 밑도끝도없이 던지는 개그스타일이라 ㅋㅋ
괜히 길의 초기 별명이 무리수였겠어.
그냥 막 던지고 보는거지.
길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광희를 보고 알았습니다
저 당시 멤버 구성이면 진짜 폐기처분감 멘트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수준임. 게다가 광희 노잼이라는것도 길 하향세랑 증상이 거의 비슷함. 키보드질로 노잼이니 뭐니 까대니까 위축되는증상.
딱히 노잼이었다기보단 그냥 광희가 독발린 가시밭에 제발로 들어간 죄밖에 없음.... 그당시 무도는 진짜 시어머니 꼰대질 극에 달하던 시기였으니까
근데 광희 캐릭터 자체가 약간 오바?스럽고 업텐션이라 단타로 한번씩보면 터지는데 장기적으로 보기에는 지치는 감이 있는거 같음. 약간 김영철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길이 막말 던져줘서 멤버들이 잡아갖고 웃음 만든건지
근데 길이도 저작권료 같이 포함하면 엄청나지 않을까??
음악 저작권료가 생각만큼 엄청 벌리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저작권료에 뭐 엄청나겠죠?
생각만큼 벌리지 않는다는 개념이 연예인들이 다른 일로 버는 거에 비해 안벌리는거지 길 정도면 저작권료로 일반인 월급보다 더 벌듯.
장범준이 벚꽃 캐롤로 건물 하나 사서 잘 사는거 보면 꼭 그런것만도 아닌거 같음
길이 무리수 전문이라 타율이 안좋았으나 터지면 개빵터졌지
진짜 유재석 몸값 저정도임?ㄷㄷ저거 농담아닌거 같은데...
한편 출연료가 천만원이상이라고 했음.
물론 전성기시절엔 2~3천만이상으로 뛰었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