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살아서 편견이 생겨 그런건지 버스도 쓰래기들 넘 많음.
덩치믿고 대가리 먼저 집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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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냈는데 하차요구 당한 학생
부산살아서 편견이 생겨 그런건지 버스도 쓰래기들 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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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요금을 나이 기준이 아니라 중고등학생 신분으로 알고 있는 기사분들도 있죠 ㄷㄷㄷ
제일 중요한 요금체계에 대해 교육 안하나봐요... 저도 고등학생때
집안 사정상 사복입고 다른데 간다고 탔는데 왜 학생 요금내냐고...
학생증 보여주고 끝났네요
아... 이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게 청년 한사람의 일이라고 뭉개버리면,,, 사회의 기초가 흔들리는 거다..
버스기사나 구경하는 놈년들이나.. 지버스라니? 개인버스인가요ㅎㅎㅇ
개인 소유의 버스라고 해도 이미 공공교통이기 때문에 맘대로 못할겁니다..
구경하는 년놈이라니ㅋㅋㅋ 수준
수준이 왜요?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잘 이러시나봐요
구경하는 년놈 운운하신게 잘한건 아니죠
사실상 요금체계를 승객들이 정확히 아는것도 아닌데 무슨 명분으로 끼어드나요?
그게 님한테 년놈소리들을 일은 아닌듯 싶네요
글쓴이 말이 다 맞다면 버스회사에서 교육을 개판으로 했거나, 버스기사가 제정신이 아니거나..둘다거나..
우리동네인가보네 ㄷㄷ
이건 솔직히 ...굉징히 크게 이슈가 됐으면 좋겠어요.
죄없는 학생이 왜 욕을먹어야하고...경찰은 왜 그를 보호하지 못하는지..결국 버스기사나 경찰이나 둘다 자기업무에대한 전문성따위 좆도 없어서 어린학생이 피해본거 아닌가 안타깝네요.
부산 버스기사들 진짜 쓰레기들임요. 초록불에 차 오는데 대놓고 유턴 돌리는 인간들 비일비재함
모지리 기사를 옆에서 방괸하는 작자들.. 그게 바로 민도고 그 사회의 시민의식이고 그것을 모두가 치르며 살아가는 것이고..
기준점이 고무줄이라 그렇죠, 결혼하면 성인이고 학생이면 성인 아닌 조항도 있는지라 ㄷㄷㄷ
버스회사에서 잘못알려줬겠죠
글쓴새끼는 뭐하고 있었냐?
아자씨처럼 아무한테나 새끼새끼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서기 무섭더라구요
어째 버스기사 말투같네.
네 이해가네요 저도 비슷한경험있어요
경찰도 어린사람이 사과하고 끝내세요 이럼
이게무슨 법치국가인지
나도 예전에 버스타고 갈때 버스기사랑 학생이랑 싸우는거 봄... 학생이 학원다녀오는지 사복 입고 가방메고 있엇는데 기사가 성인요금 내라고해서 학생이 자기 중학생이라고 하니까 기사가 어떻게믿냐고 해서 학생이 가방에서 중학생 교과서보여줬는데 버스기사새끼가 "성인이 중학생책 가지고 다니는 거인지 어떻게아냐고 민증을까던지 돈을 내라고" 이랬음. 중학생이 민증이 아딨냐...
교통카드 살 때 생년월일 입력해서 쓴거니까 정확한건데.
경찰도 비굴하다
이건 이슈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전.북.대
부산사는데 진짜 싸다구 날릴버스기사 어림잡아100명은될듯 난폭 급정거 ㄷㄷㄷ
요즘 경찰의 부족한 이슈가 끓이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