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91371 속초 산불에 그을린 강아지.jpg Emrakul | 2019/04/05 18:18 18 2115 18 댓글 호럿롯 2019/04/05 18:21 발이랑 목줄이 저정도 그을렸으면 이미 폐가 망가져서 얼마 못삼 시간의광대 2019/04/05 18:18 안풀러주고 그냥 갔나보네;; 아이고;;; 병1신보면짖는개 2019/04/05 18:26 대피하고 10분만에 집이 다 타버렸다고 함. 바람이 하도 쌔서 챙기고 뭐하고 할꺼없이 몸만 빠르게 다들튀어야하는 상황이었음 죽지못해사는 2019/04/05 18:18 표정에서 절망감이 느껴진다; 좌씨란다 2019/04/05 18:18 드립치는얘 없겠지 (6v7WlV) 작성하기 토키도사야 2019/04/05 18:18 아이고 ; (6v7WlV) 작성하기 시간의광대 2019/04/05 18:18 안풀러주고 그냥 갔나보네;; 아이고;;; (6v7WlV) 작성하기 루리웹-9424398517 2019/04/05 18:18 그래도 다친거같진않네 다행이다 (6v7WlV) 작성하기 호럿롯 2019/04/05 18:21 발이랑 목줄이 저정도 그을렸으면 이미 폐가 망가져서 얼마 못삼 (6v7WlV) 작성하기 죽지못해사는 2019/04/05 18:18 표정에서 절망감이 느껴진다; (6v7WlV) 작성하기 밀로궁 2019/04/05 18:19 ㅠㅠ애 눈이 왜이리 슬퍼보이냐..아파보이는 게 아니라 (6v7WlV) 작성하기 그린빌런 2019/04/05 18:19 목줄에 매달린체로 하룻밤을 버틴거냐?;;;;;연기도 많이 마셨을것같은데 .....병원댈꼬가야... (6v7WlV) 작성하기 I아티I 2019/04/05 18:20 와 씨 저걸 버리고 가네 키운 새끼 뭐했냐 (6v7WlV) 작성하기 Takane shijou 2019/04/05 18:30 사람도 대피하다 죽는판국에 이댓글쓸시간에 니가 가서 쳐 구하지 그랬니 (6v7WlV) 작성하기 뭐인겅미 2019/04/05 18:22 코 부위에 화상 입은걸로 보이고 또 개줄이 저정도로 그을릴 정도면 내부 기관지가 엉망일 것 같다 강아지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급박하게 피난간건가 (6v7WlV) 작성하기 병1신보면짖는개 2019/04/05 18:26 대피하고 10분만에 집이 다 타버렸다고 함. 바람이 하도 쌔서 챙기고 뭐하고 할꺼없이 몸만 빠르게 다들튀어야하는 상황이었음 (6v7WlV) 작성하기 DDOG 2019/04/05 18:29 코에 화상은 아닌 거 같음 개들 코 색이 저렇게 자연적으로 벗겨져서 분홍빛이 되는 경우도 있어 (6v7WlV) 작성하기 Flowey 2019/04/05 18:31 대피 문자로 짐 챙기지 말고 바로 나오라는 안내도 있던걸로 기억함 강아지 챙길 여유가 없었을것 같음 (6v7WlV) 작성하기 윈체스터샷건 2019/04/05 18:26 작열통에 기관지 호흡곤란까지,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끼며 천천히 죽어가겠구나...ㅜㅜ 이젠 살리기도 힘들겠지만, 지 몸 챙기다가 강아지 놓고 가는 사람이 병원비를 감당할리도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 아프다. (6v7WlV) 작성하기 귀요미정찰병 2019/04/05 18:29 못챙길 정도로 급했던 모양... (6v7WlV) 작성하기 루리웹-6151704245 2019/04/05 18:29 지 몸 챙긴다고 강아지 버리고 갔다는 표현은 좀 그런것 같은데 (6v7WlV) 작성하기 쉐링 2019/04/05 18:29 목줄끊고 도망간 줄 알았는데 거기서 버틴건가; (6v7WlV) 작성하기 리엔더♥️ 2019/04/05 18:30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6v7WlV) 작성하기 John_Furman 2019/04/05 18:30 마음이 아프다.. (6v7Wl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v7Wl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 젊은 층에서 유행중인 한글,한국어.JPG [52] 아마 | 2019/04/05 18:25 | 3334 아빠진사 렌즈 135금 좋은거죠? [9] 까칠한도시아빠 | 2019/04/05 18:25 | 2716 여자가 섹시함을 느끼는 남자 신체 부위 [15] 워렌존버 | 2019/04/05 18:24 | 5308 유튜브가 무슨 네이버 블로그처럼 돼버린듯 ㅋㅋㅋ [17] openinfo | 2019/04/05 18:24 | 2080 숨겨놨던 굿즈를 들킨 [10] 풀밝기 | 2019/04/05 18:23 | 3498 최예나 정도면 연애할만 하지 않나요? [21] 월클히토미 | 2019/04/05 18:23 | 5917 국회의원들이 어제 발목잡은 이유.jpg [80] 고짐고2 | 2019/04/05 18:21 | 5831 속초 산불 슬픈 근황.jpg [21] 귀요미정찰병 | 2019/04/05 18:18 | 3358 속초 산불에 그을린 강아지.jpg [26] Emrakul | 2019/04/05 18:18 | 2115 산불피해 지역 옷 기부한 회장님 [23] 창원꽁치 | 2019/04/05 18:18 | 7599 일본여행 갔을때 닥터드레같은 사람을 만난.MANHWA [10] 피파광 | 2019/04/05 18:16 | 6020 궁금한건 역시 써봐야겠죠.. 그래서 사봤습니다. [9] A6400_병팔이 | 2019/04/05 18:15 | 2452 누구나 다 아는 스팀 탄생 비밀 [35] Cortana | 2019/04/05 18:14 | 5634 36개월 없어졌네유.. [6] [A7R3]Freedom | 2019/04/05 18:13 | 5179 « 29481 29482 29483 29484 29485 29486 (current) 29487 29488 29489 294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실시간 인도 근황.jpg 윤석열 효과. 김연우 아내의 미모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오 600만원~1800만원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리쌍 강개리 근황.jpg 이선진 노브레인 보컬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치마가 짧은 복장 gif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12.3 내란의 비밀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이회창 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친 찌른 옥스포드 여학생 감옥에 가기엔 ”너무 밝다“
발이랑 목줄이 저정도 그을렸으면 이미 폐가 망가져서 얼마 못삼
안풀러주고 그냥 갔나보네;; 아이고;;;
대피하고 10분만에 집이 다 타버렸다고 함.
바람이 하도 쌔서 챙기고 뭐하고 할꺼없이 몸만 빠르게 다들튀어야하는 상황이었음
표정에서 절망감이 느껴진다;
드립치는얘 없겠지
아이고 ;
안풀러주고 그냥 갔나보네;; 아이고;;;
그래도 다친거같진않네 다행이다
발이랑 목줄이 저정도 그을렸으면 이미 폐가 망가져서 얼마 못삼
표정에서 절망감이 느껴진다;
ㅠㅠ애 눈이 왜이리 슬퍼보이냐..아파보이는 게 아니라
목줄에 매달린체로 하룻밤을 버틴거냐?;;;;;연기도 많이 마셨을것같은데 .....병원댈꼬가야...
와 씨 저걸 버리고 가네
키운 새끼 뭐했냐
사람도 대피하다 죽는판국에
이댓글쓸시간에 니가 가서 쳐 구하지 그랬니
코 부위에 화상 입은걸로 보이고 또 개줄이 저정도로 그을릴 정도면 내부 기관지가 엉망일 것 같다
강아지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급박하게 피난간건가
대피하고 10분만에 집이 다 타버렸다고 함.
바람이 하도 쌔서 챙기고 뭐하고 할꺼없이 몸만 빠르게 다들튀어야하는 상황이었음
코에 화상은 아닌 거 같음
개들 코 색이 저렇게 자연적으로 벗겨져서 분홍빛이 되는 경우도 있어
대피 문자로 짐 챙기지 말고 바로 나오라는 안내도 있던걸로 기억함
강아지 챙길 여유가 없었을것 같음
작열통에 기관지 호흡곤란까지,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끼며 천천히 죽어가겠구나...ㅜㅜ 이젠 살리기도 힘들겠지만, 지 몸 챙기다가 강아지 놓고 가는 사람이 병원비를 감당할리도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 아프다.
못챙길 정도로 급했던 모양...
지 몸 챙긴다고 강아지 버리고 갔다는 표현은 좀 그런것 같은데
목줄끊고 도망간 줄 알았는데
거기서 버틴건가;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