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든 안되든 조리쪽 함 찔러 볼까하는데
13개월 갈만한 곳일까유? 월89백만원 ㄷ ㄷ ㄷ
양식작성은 다 해놓구 대기 중 입니다.
https://cohabe.com/sisa/989846
극지연구소 채용 떳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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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천 9백만원 ㄷㄷㄷㄷ
월 8900만원이면 우주라도 가야죠.
월급이 8900이라고요?
돈많이주니 가는거쥬 ㄷㄷㄷ
자격되면 무조건 갈듯.
890만원 이겠쬬
무술 잘 하시나요?
이미 알려진 사실 이지만 매번 폭력사태가
벌어지는곳 입니다 맞지는 마세유
세종기지 폭행사건 정말 무서웠죠...
다들 은폐작업하고 살아돌아온게 기적
호~처음 들어보는데.....폐쇄 공간 같은곳이라 다들 정신이 극에 달하나 보죠?
월급이 8900만원이요?? ㄷㄷㄷㄷㄷ
저분이랑 같이 근무한다면...
월급 8900만원 저도 가고 싶네요
남극의 세프 영화 생각나네요
8천900이면 가야죠 제가 가고 싶네요
지인이 로봇쪽으로해서 들어가 있는뎅 잼있다네요.
8~9백만원이라는거 아닌가
800-900 이라는뜻아닐까요? 8900이면 가고싶네요
극지 온도 겨울에 한국보다 따뜻하데유~~ !!!
연봉 10억 이네. 오디에요??
연봉 8900 입니다.
추울때는 영하 20-30도 이상 떨어지구요.
식자재도 부족하고 힘들어요. 계속 갇혀지내는거라.
군대보단 100배 낫죠
비교할게 없어 군대랑...하...0
13개월이면 할만할듯 ㅋㅋㅋㅋ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정액연봉제 79백, 89백이네요
저도 가고 싶네요. 근데 뭘 해야갈수 있죠?
http://imnews.imbc.com/replay/2009/nwdesk/article/2443560_18873.htm...
남극의 세종기지에서 한 대원이 부하대원을 심하게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세종기지는 CCTV 화면까지 삭제하며 사건을 축소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남극 시각으로
지난 7월 21일 밤 11시 36분.
남극 세종기지 생활동에 있는
1층 식당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건장한 남자가
다른 남자를 밀어 넘어뜨리고
의자와 그릇까지 집어던집니다.
다른 대원이 말려도
심야 폭행은 계속됐습니다.
◀SYN▶ 박 모 씨/전 남극 세종기지 대원(피해자)
"여기서는 진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뭐 어떻게 도망갈 곳조차 없으니까요.
밖에 나가면 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인데..."
가해자는 세종기지에서
총무직을 맡고 있는 박 모 대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부하대원인 조리사에게
평소 쌓였던 불만을 터트리며
폭력을 휘두른 겁니다.
문제는 폭행사건에 대한 뒤처리.
피해자인 박 씨는 기지 책임자에게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지만
유일한 증거인 CCTV 화면은
닷새 만에 삭제됐고, 본국으로의 보고도
즉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SYN▶ 박 모 씨/전 남극 세종기지 대원(피해자)
"CCTV도 삭제됐다고 하고.
폭행사실 확인서를 써달라고 해도
이리 끌고 저리 끌고..."
세종기지 대장은
사건 축소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SYN▶ 박 모 씨(세종기지대장 대화 내용)
"저는 여기서 최대한 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당신이 최대한 빨리 나가려면 협조해야 돼.]
그니까 각서 쓰라는 얘기 아닙니까.
나가도 입 다물고 있겠다는, 그런 말 아닙니까?
[내 입장이지.]맞죠? [대장 입장이지...]"
상부기관인 극지연구소 소장은
사건 발생 열흘이 지난 7월 말에서야
보고를 받았습니다.
가해 대원은 이번 달 들어서야
징계를 받고 해고가 됐지만
책임자에 대한 문책은 없었습니다.
◀INT▶ 이홍금 소장/극지연구소
"내부적으로 심각하다 해서
기지 생긴 이래 처음이었고
이제 내부인사위원회는 처음이었습니다."
피해자인 박 씨는
극지연구소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지난 88년 남극의 기후와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건설된 세종기지는
모두 17명이 근무하며
1년에 한번 교대하고 있습니다.
폐쇄가 옳다고 봅니다
저딴 사람들이 연구는 무슨
돈 주고 다른 나라 연구비 지원해주고
자료 공유받는게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