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9751
불륜 현장을 목격한 남편.jpg
- 동생에게 직구를 날려주는 오빠 .jpg [28]
- 러블리즈빵떡 | 2019/04/04 15:34 | 4831
- 합법적인 마1약행위 [19]
- 크리보 | 2019/04/04 15:34 | 2200
- 역시 뽀통령 대단하네요. ㅎㄷㄷㄷㄷ [6]
- 슬픈사냥꾼 | 2019/04/04 15:33 | 3689
- 벌크업 하고 여친 생긴 홍진호 [14]
- 심슨o | 2019/04/04 15:33 | 5362
- [d850+탐론표준줌 g2] 인물 망친(?)사진 살리기~! [14]
- 포토레이트 | 2019/04/04 15:33 | 2694
- 웃지마! 웃으면 죽는다! gif [7]
- 언제나푸름 | 2019/04/04 15:32 | 4776
- 운전 미숙자의 주차 gif 有 [14]
- blocky | 2019/04/04 15:30 | 4655
- 한국인들이 국내여행 꺼리는 이유 [8]
- 복수는처절하게 | 2019/04/04 15:29 | 4404
- 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 있는 만화.jpg [47]
- 하와와여고생쟝 | 2019/04/04 15:28 | 3584
- 그냥 손가락이 빠른 사람 [35]
- 묵경 | 2019/04/04 15:22 | 3272
- 근육의 불편한 점 gif [10]
- 언제나푸름 | 2019/04/04 15:21 | 5840
- 불륜 현장을 목격한 남편.jpg [42]
- 휴지말이안들어감 | 2019/04/04 15:20 | 7390
- 세계최초5g 타이틀에 목멘나라 [97]
-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9/04/04 15:19 | 3454
- 조선 작가야 관계자는 누구냐 [38]
- FM00 | 2019/04/04 15:19 | 2235
판새들이 불륜을 많이 하나벼~
400만원에 내 인생 파탄낸 쓰래기 하나 처리한거면 가성비 좋은데요!!!
훈훈한 결말입니다.
유부녀 건드는 좆만한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함
불륜현장 아내 상대남에게 “죽이겠다” 외친 남성, 협박죄로 처벌
입력 2019.02.13 (15:55)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격분한 남편, 이때 상대방 내연남에게 죽이겠다고 소리를 질렀다면 죄가 될까.
법원이 아내의 불륜현장을 보고 격분한 나머지 내연남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민소영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50)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해 1월 17일 밤 11시쯤 벌어졌다. A 씨는 대전 중구 한 빌라 3층에서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했다.
상간녀의 남편을 보고 놀란 내연남은 안방 화장실로 숨었다. A 씨는 달려가 화장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고함을 쳤다. 그 사이 내연남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가려다 떨어져 숨졌다.
검찰은 A 씨를 협박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A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37603
판새들이 불륜을 많이 하나벼~
진영
나라면...둘 다 안때리고 소리도 안지르고...그냥 아킬레스 자를거임.평생 기어다니게...아킬레스랑 무릎 뒤쪽 끊어버리면 됨. 할 수 있음.
받고 눈 2개
엉덩이 밑에 잘라버려야조 평생떡칠떼 반성 하라고요
경험자...?
불륜현장 아내 상대남에게 “죽이겠다” 외친 남성, 협박죄로 처벌
입력 2019.02.13 (15:55)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격분한 남편, 이때 상대방 내연남에게 죽이겠다고 소리를 질렀다면 죄가 될까.
법원이 아내의 불륜현장을 보고 격분한 나머지 내연남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민소영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50)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해 1월 17일 밤 11시쯤 벌어졌다. A 씨는 대전 중구 한 빌라 3층에서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했다.
상간녀의 남편을 보고 놀란 내연남은 안방 화장실로 숨었다. A 씨는 달려가 화장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고함을 쳤다. 그 사이 내연남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가려다 떨어져 숨졌다.
검찰은 A 씨를 협박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A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37603
아... 그랬구나... 내연남이 죽었다니... 모지리.. 죄짓지말고살자
솔직이 벌금 4백이지만 마음은 후련할듯 죽은사람은 안타깝지만
아마 사망사고라
최소한에 원인제공자에게
죄를 준거 같내요
게시글을 작성 할거면 댓글 내용처럼 전부를~~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음... 민소영.. 기억합시다 여러분.
정의구현 했네요
기사가 잘못 된거 아닐까? 설마 말로 죽이겠다고 한 부분때문에 400만원이라니...
400만원에 내 인생 파탄낸 쓰래기 하나 처리한거면 가성비 좋은데요!!!
훈훈한 결말입니다.
유부녀 건드는 좆만한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함
ㅡㅡ개법
이거 댓글이 엄청 웃겼었는데 ㅋㅋ
"아이고, 선생님. 제 부인의 보지에서 선생님의 자지를 꺼내어 주시겠습니까? " 라고 해야 되나고 ㅋㅋ
벌금 400....ㅅㅂ
뭐 남편분은 이혼시 위자료 두둑히 받으셔야 겠네요..
..........화장실 창문으로 띠어내려 숨졌다에서 왜 빵터진거지.....ㅠㅠ .......
에효ㅡㅡㅡ
살려주겟다하면 돈받거나 상장 받아야됨.
간통죄 읍자나여.....
KBS 제목 뽑는 수준 보소. '죽이겠다' 고 외쳐서 유죄냐. 칼을 들고 찌르려 했다는 건?
"
"불륜현장 아내 상대남에게 칼들고 살해 협박 외친 남성. 협박죄로 처벌" 이라고 쓰면 너무 당연하니까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네. 실제로 제목만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게 어떻게 유죄냐며 분노 폭발 중.
우리나라에 총이 없는걸 감사하게 살아라..
어휴~속터진다
저거 실상은 걸려서 상간남이 화장실에 문닫고 숨었는데 죽여버린다고 하자 창문으로 탈출하다가 뒤진거라 처벌저렇게 나온걸로 알고있음요
제발 법을 정서에 맞게 좀 고치면 안 될까요?
지 마누라 바람피는거 기두려...
잘되졌네.
거 시원하게 잘 뒤졌네~! 에어장의 후예인가?
나였으면 장기 하나쯤은 꺼냈줬을듯
가성비라..
유부녀가 집으로 불렀네 그년이 죽었어야
어차피 처벌받을꺼 평생 불구만들고 처벌받는게 현명할듯
죽이겠다 소리지런 남자가 더 대단.....
살이 덜덜 떨리고 살기가 나고 먼저 주먹이 날라 가는데
주기겠다 엄포를,.......푸하하하핫
살인해도 그놈 욕하면 처벌되는건가?
판새들 참 엄벌해야 할땐 판새가되고
유도리있어야 할땐 판사가되네
일관성이 없어..돈앞에 ㅉㅉㅉ
어메이징 코리아
그런노래..결혼은 미친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