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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한테 동성애자 붙으면 후계 꼬여서 개빡침ㅋㅋㅋㅋㅋㅋ
픽션에서 자식이 동성애라고 하면 기겁하면서 막는 가주들의 마음이 이해가 됨ㅋㅋㅋㅋ
동성애에 근친에 정말 막장 트레잇 무섭 ㄷㄷㄷㄷ
갓겜이네 뭔겜이여??
달콤한 좌익은 뭐냐??
역공 ㄱㄱ
갓겜이네 뭔겜이여??
크루세이더 킹즈
크루세이더 킹즈 2.
저게 따위로 보일 막장행보가 썩어넘치는 광기의 컨셉갓겜이야
크루세이더 킹즈2
나는 캐릭터가 한 여캐 마음에 든다길래, 그 여캐의 남편을 암살하고, 현재 마누라랑 이혼하기 위해 교황한테 압력을 가하고, 재혼을 했는데 헤르메스 학회 임무도중 고자가 되서, 빠른 사망하고, 승계받은 아들로 자신의 계모(전왕의 마누라)와 재혼함.
뉴빈가보네? 크킹 존나 건전하게 플레이하네
나한테 크킹은 내가 원하는 참된 국왕을 만들고, 건전한 국가를 세워 가장 완벽한 베를린 지도를 만드는 게임임.
난 증손녀의 딸이자 증손녀이자 고손녀이자 손녀이자 딸인 애와 낳은 아들한테 그 아들의 할머니이자 양어머니이자 !증조할머니인 영국왕녀를 육노예로 준다던가
아 그건 나도 그랬어. 동로마 제국을 재건하는 겜이었었지. 200시간을 찍기 전까진.
본격 막장하려면 루시퍼 숭배회 말고는 답이 없더라.
60대 노모(친모)와 붕가붕가 이벤트가 있었음.
이벤트 받고 나니까 캐릭터한테 건장이 박히더라.
근데 60대 어머니와 붕가붕가는 조금...
그냥 그저그래.
달콤한 좌익은 뭐냐??
죄악,,
뭐지?
크루세이더 킹즈인가 그건가?
ㅇㅇ 맞음
동성애 트레잇이 무섭지
동성애에 근친에 정말 막장 트레잇 무섭 ㄷㄷㄷㄷ
와... 진짜 개판이네..
본격 개족보 만들기 게임
이건 뭔 총체적난국 겜이냐 ㄷㄷㄷㄷㄷ
자식새끼한테 동성애자 붙으면 후계 꼬여서 개빡침ㅋㅋㅋㅋㅋㅋ
픽션에서 자식이 동성애라고 하면 기겁하면서 막는 가주들의 마음이 이해가 됨ㅋㅋㅋㅋ
대주교라면 뭐.....한번 박혀주자
웃긴건 저때 아들 야망으로 선행의 모범 보이기에 관심사로 학문 달고 있었음. 근데도 저지랄 한거 ㅋㅋ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들내미 얼굴이 왜 튀르크인임??? 엄마가 튀르크인가????
뭐 나는 비잔틴계 바실리사와 영국계 왕족과 결혼해서
내 다음 황제가 영국인 얼굴의 비잔틴 황제였지. (문화는 그리스)
비잔틴 후기의 멋진 갑옷과 영국인 얼굴과 합쳐지니 간지나더라.
중세봉건시대의 봉건영주의 실체를 알고싶으면 이보다 적절한 게임이 없음.
왕으로 플레이하는 경우엔 영주란건 참피란 단어가 딱 어울림. 자기들끼리 시도때도 없이 치고박고, 멋대로 외국에 싸움걸고, 땅분배 잘못하면 빼애액 거리고. 대체 얘들이 나한테 충성을 바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쓸모라곤 값싼 용병정도?
자문회 일원이 되기를 원합니다(-40)
정식한글화가 아쉬운 게임. ㅠㅠ
달콤한 죄악! 내 손을 약간 내린다...
불가능한 아들!
흐으음 .. 드럭스 ..
캐릭 작명을 이용한 개그가 아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