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40년대
아직까지는 깡촌이다.
400년대
로마가 들어오고선 이전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웅장해졌다.
86년대
로마쨩 죽고 미-게르만이 눌러 정착했다.
무너진 성벽에서 아련함이 느껴진다.
1070년대
윌리엄1세가 잉글랜드 정복에 성공한 직후.
사진 가운데윗 부분에서 성이 건축되기 시작한다.
1100년대
성이 완성되었고 목조방책을 두르고 있다.
한쪽면을 로마의 성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방어력을 높였다.
1240년대
가운데 내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100년대의 성을 하얗게 칠했고
문루가 강화되고 석재로 성을 건축하는등 성 건축 기술이 상당히 발전 했다.
1240년대 다른각도
1300년대
성벽이2겹이 되었다.
좀 그럴듯 해져서 판타지소설에 나올법한 모습이 되었다.
1547년대
성안이 꽉꽉 들어찼다.
이 당시 런던 인구가 5~20만 사이라고 한다.
1700년대
1841년대
불이 났다.
1940년대
독일이 폭격을 가했다.
그리고 현재의 런던 타워.
저런거 남아있는거 멋있음
전에 2000년전부터 살던 사람들이 그려줘음
로마 안 죽엇어 으아아 1453년까지 살아있었다고
빅벤이 아냐?!
2천 5백년인데
빅벤이 아냐?!
천년을 버틴 돌건물이로군
저런거 남아있는거 멋있음
얼마전에 갔다 왔었는데
문띵잼
이런 자료는 어서 보는 거임
전에 2000년전부터 살던 사람들이 그려줘음
그 사람 좀 소개시켜줘
2천살 넘어서 그런지 그림 잘그리시네
빠요엔이라
전공이 이쪽이시구만 님
저때도 영국왕실이 도망안친거 브렉시트 때문에 왕실 피난가게 생긴게 유머
ㄴㄴ. 2차 대전 당시 영국 왕실은 당시 왕이었던 조지 6세 외엔 전부 피난 가 있는 상황이었음.
조지 6세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끝까지 런던에서 체류하며 사람들 돕고 그러다가 결국 그때 들이마신 대량의 매연으로 일찍 사망함.
참고로 그 형이었던 에드워드 8세는 여자때문에 제위 포기한데다가 친낙지 성향이었던 무책임맨이었다는게 유우머
ㅈㄴ 오래됐네 난 끽해야 500년 생각했는데 천년?
2천 5백년인데
2천년이야
왜 스모그 사건은 없냐?
폭격 피한거야 아니면 맞은거 수리임?
로마 안 죽엇어 으아아 1453년까지 살아있었다고
비잔틴 = 로마? 국호를 바꿨으니 로마가 아니지. 우리가 대한민국이지 조선이냐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 당시인 1453년까지도 국호를 단 한번도 바꾼 적 없었음. 비잔틴 제국, 비잔티움 제국은 후대 역사학자들이 구별하기 쉽게 임의로 붙인 이름임.
쉽게 말해 고조선이나 고려, 그리고 후고구려처럼 우리가 임의로 이름을 바꾼 것 뿐.
이 나라는 ‘로마 제국’으로 불렸고 제국 주민과 주변 나라 사람들은 ‘로마니아’(Ῥωμανία)[1]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키백과. 비잔티움제국은 역사학자들이 편의상부른 이름.
대한민국이랑 조선은 국호뿐만 아니라 완전히 다르지
애초에 조선은 진짜 나라가 없어졌으니까
그럴 수가... 지금까지 날 속였어!
해자가 다 메꿘진거지? 녹조랑 적조인줄 알았음;;
탑 아닌거같아서 늘 어색
탑이라며
세틀러 하다보면 보이는 마을풍경 그대로네 ;;
와 옛날사진은 누가 다 찍은거냐? 화질좋네
이렇게 오래된 건물이였다니....
깡촌일때 저기 땅을 샀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