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캡슐호텔 큰 인기

부녀자 전용

씹덕들이 저기 들어갈 수 있냐 워낙 비대해서

근데 생각해보면
누웠더니 옆에 최애캐가 누워있다고 생각해봐
개쩌네

여기도 내사갤에 온갖 여캐 방에다 붙여놓고 사는 애들 많잖아

내로남불이 기본탑재라...

여자들 덕질하는 건 진짜 역겨워하는 애들 많더라 ㅋㅋㅋㅋ
지들도 여캐 팬티보려고 피규어에 수십만원 투자하고 이해받길 바라면서 ㅋㅋㅋㅋㅋ

여기 애들 원래 내로남불 죨라 심함 동성애 쪽만봐도 게이랑 레즈 이 둘을 다 허용하든지, 아니면 둘 다 혐오하든지 둘 중 하나를 하는게 보통인데, 레즈는 좋다고 물고빨면서 게이는 또 역겹다 이 지12랄임 ㅋㅋㅋㅋㅋ
나는 둘 다 혐오 쪽이긴 하다만... 여튼 이중성 심함

원래 취존 가장 못해주는게 십덕들임

그건 어쩔수 없는건데? 같은 동성애로 퉁칠게 아니라 완전 상극의 취향이라서 둘다 불호는 있을수 있어도 둘다 호는 거의 없음

그게 문제가 아니지
자기가 불호라고 다른 사람이 호 하는 걸 아니꼽게 보는 게 문제라는 소리임
그 거의 없다는 양쪽 다 호인 사람이 나라서 그런 게 더더욱 이해가 안 됨.

저번에도 이런 의견이 있어서 얘기 좀 해보다 흐지부지 됐는데
장미랑 백합은 상위 카테고리는 같지만 다른거 아니야?

좋아하는 사람을 공격하는거야 잘못된거 맞음
그렇다 해도 싫은건 싫다고 말할수 있어야된다고 보는게 내 생각임
특히나 이런 성적취향은 정말로 생리적으로 안맞을수가 있으니까

남들 사랑하는 걸 소비할 장르로만 보고 취향이니 호불호를 따지는것부터가 에러..;;

그거는 누가 너한테 츄라이 츄라이 할 때의 이야기지
이 글에서는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세상에 있더라~ 하는 게 유머인 글인데
여기에서 윽! 이런 걸 좋아하다니! 하는 건 님도 인정한 남을 공격하는 거랑 하등 다를 게 없는 행위임.

다키마쿠라 있는 캡슐호텔 있더라.

찜질방 생각하면 됨. 큰 짐은 카운터에서 맡아주고, 작은 가방같은건 탈의실이 따로 있고, 거기 개인 로커를 줘서 거기다 보관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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