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1 : 어떤 부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델에 올인한다.
업체에서 모델을 기용하지 않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유형2 : 업체의 홍보(제품 또는 브랜드 노출)와 함께 어느 정도 모델도 살아나게 찍는다.
업체에서 모델을 기용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유형 3 : 모델보다는 업체 홍보에 비중을 더 주는 경우
업체에서는 홍보효과가 있으니 좋아하는데 모델이 안좋아할 수 있으나 역시 업체에서 모델을 기용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유형 4 : 모델에 열중한 나머지 다른 부스를 홍보하는 경우
업체의 입장에서는 가장 맘에 안드는 경우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모델이 업체로 부터 한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렇게 유형 1로 만드는게 모델의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모델이 홍보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모델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할 때 업체의 브랜드나 제품을 노출 시키려는게 목적이니까요
저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모델사진 올라오면 모델만 보느라
자동차 브랜드가 눈에 들어온 적이 없어서 기억에 없거든요.
그렇다고 모델의 이름이나 기타 등등 관심이 없고
사진의 디테일만 주의깊게 봐서 그런가봐요.
2번째 사진의 경우 CN 모터스 뭐하는 회사이지 하고 검색해보는 분이 있을 수 있다 그걸 노리는 거죠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모델없이 모델대신 차 사진만 찍어도 작품이 되는 자동차를 만들수는 없는걸까요 ~~?
그냥 다..D.W!!
모댈좀 싹다 치웠으면. 모터쇼 끝나고 모델쇼나 하던가
이거 좋아하겠죠
각자가 찍고싶은 사진 찍으면 그만이지 모터쇼참가업체 호불호까지 고려해가며 사진 찍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아재들이 차에 관심없고 모델만 찍고있다해도 덕분에 자기네부스에 사람이 버글버글하다면 그걸로도 홍보효과는 보는거니까요.
프랑스 시트로엥은 이번에 임솔아를 모델로 세워서 효과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시트로엥 앞에 사람들 버글버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