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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안쪽에 차면 육안으로는 잘 안뵈지.
사실 멋있어보이려고 손목에 차는 설정생각해두고 오딧세이에서 설정 바꾼 유비가 몹쓸짓한거뿐
손등에 차면 눈에 잘 보이니깐 손 안 쪽으로 차야지
사실 목격자는 다 죽이면 되서 상관없지만
근데 암살단 저 쌍놈들은 다빈치 동상도 안만들어줌
손가락 검사하면 다들킬듯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가 암살자야
근데 암살단 저 쌍놈들은 다빈치 동상도 안만들어줌
암살단 도와줬다고 동상 만들어놨으면 템플 애들이 가만 있겠냐.
근디 다빈치는 조력자이지 암살단원이 아니었잖아?
최소한 그 알타이르 동상부터 해서 전시해놓은 아우디토레 저택 지하에는 하나 세워둬야지
해준게 얼만데
못해도 초상화 하나쯤은 그려놨어야 하는게 상도덕 아님미까
대신에 안쪽에 차면 육안으로는 잘 안뵈지.
사실 멋있어보이려고 손목에 차는 설정생각해두고 오딧세이에서 설정 바꾼 유비가 몹쓸짓한거뿐
이제 암살검 에피 3편 나왔나?
설마 왜 암살검 손바닥에 가게 하는지 안나옴? 진짜 설정이 저거면 너무 븅신같잖아
ㅇㅇ 안나옴 븅신맞음
그런거 없음. 그냥 아야가 ㅄ이라서 그런거임.
손등에 차면 눈에 잘 보이니깐 손 안 쪽으로 차야지
사실 목격자는 다 죽이면 되서 상관없지만
맞음. 진정한 암살은 모든 사람을 죽이면 달성하는것이다.
암살단의 저런 멍청함을 다빈치 센세께서 공밀레로 해결해주셨는데 동상 하나쯤 세워줘야 하는거 아님미까
저렇게 띨빵하니 템플러들에게 항상 처발리지
동상 세워주면 그걸 보고 템플 애들이 다빈치 가만 냅두겠냐.
그거 해결을 다빈치가 한게 아니고
알테어가 설계도 남겨놓은거 보고 만들어서 주지 않앗나
그 설계도를 보고도 다빈치 전에는 아무도 만들어주지 못한거 보면
암살단은 분명 다빈치 없었으면 현대까지 손가락 잘랐을 놈들임
그거 다빈치가 설계도보고 수리한거지 원래 에지오가 갖고있는거 자체가
해결된 버전 아녀?
아버지한테 물려받았고 오기 전에 조반니가 쓰다가 부러진걸 다빈치가 코덱스 보고 뚝딱뚝딱 수리해준거긴 함 ㅇㅇ
간지나잖여 그래도
의식같은거라고 생각했을지도
손가락 검사하면 다들킬듯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가 암살자야
2부터는 개량판쓰니 문제 없....
대신 표식새기잖아ㅋㅋ
브라더후드부터는 안짜르고 손가락 달군쇠로 지질껄?
ㅋㅋㅋㅋ 그래도 들키넹
뭐..검사하려고 한놈들은 그순간 이세상사람이 아닐테니까
보통은 반지같은걸 껴서.감춘다고 하더라
그런 거 치곤 사소한 실수나 제한이 풍습화 되어버리는 건 또 사례가 많아서 그러려니는 되긴 하자너
암살검이니까 대놓고 숨겨놓은 비수 취급했을 거고 손등보단 손 안쪽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겠지
암살검이 비밀무기라하는데
바예크는 대놓고 칼활들고 다니던 놈이라 사실 비밀스러울 필요도 없음
오리진이나 오딧세이는 전사들 활동하던 시기라 궂이 암살단이어야했나 싶기도 함.
ㄹㅇ 암살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 진짜 다죽이면 암살이여ㅋㅋㅋ
오디세이는 암살단 만들어지기 전 시기라 등장조차 없잖아 본인부터가 전사라고 하고다니는데
손목 안쪽이 안보이니까
아하.
근데 바예크는 자르지 말라고 말리는데 지들이 알아서 자른거 아녀;
그걸 왜 잘라 하는 표정이였지ㅋㅋㅋㅋㅋ
알타이르가 선악과에서 다리우스를 보기만 했어도...
손등에 달면 깊게 못찌르는데
나도 이 생각ㅋ 손등이면 칼날 정권 지르기잖아
장비구조상 다리우스가 병.신임.
프로토스마냥 레이저검쓰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박아넣을려면 손목안에 넣어서 장타로 찔러넣어야함.
근데 손등에 차면 칼이 깊숙하게 안 박히잖아 지나가면서 목에 칼긋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