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갈한테 공격당한 레스토랑 근황.jpg

애초에 사람 하나 조져놓고
말이 많어

배상할땐 아니란다

부디 힘내서 계속 조져주시길

교육은 사람에게 하는거니까 저건 해수구제지

암만 그래도 ■■ 같은 말은 쉽게 하지 말았으면

■■하게 만든다 라는 말을 이렇게 쉽게 써도 될까?
마치 미드 블랙미러에서 봤던 sns처형 편이 생각나네..

잘하던사업 엄하게 접어서 사람 인생 꼬이게만들고 ■■생각들게 만들었는데 ??

엄한 사람 ■■ 직전까지 몰리게 했으면 똑같은 경험하게 해줘야지.
의지없으면 뛰어내리던지 의지 있으면 개인회생 신청하고 다시 시작하던지.

맞아.
그런말 사람한테 쉽게 하면 안되지.
'사람' 한테는.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말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인생 파멸되서 고통은 받아야지

보통 바퀴벌레한테 해충약 뿌리는데 고민하진 않잖아?

남 인생 꼬이는 악플을 쓰는 애들 인생 망하라고 욕하면 안돼나보네

인생 망하라는 것과 자/살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거라면 할 말 없음

■■이라는게 물론 입밖에 쉽게 나와서는 안되지만
지 재밌자고 사람인생 조질뻔한 새기들한테까지 인권 챙겨주고싶지 않음

왜? 쟤들도 사람 죽는 말 쉽게하는 쿵쾅이들보고 똑같은 소리하는건데
혹시 그쪽 사람인지

1. 상대가 사람 죽는 말 쉽게 쓴다고 나도 같이 쓰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적어도 우리는 안 썼으면 좋겠다고 하는거. 동급되고 싶지 않으니까.
2. 생각이 좀만 다르다고 '그쪽' 이라고 구분지으시니 참 편하시겠어요.

범죄자 인권 신경 써주는 사람 납셔서 좋겠어요~

그쪽 사람이든 누구든 죽으라고 하는 건 아냐

안돼안돼, 적당히 숨쉴틈준뒤에 다시 가라앉혀서 죽지도 못하게 만들어야지.

하지만 사람 위해가한 놈들은 죄가 클수록 큰 벌을 받아야지

글쎄.
집에 쥐나 바퀴가 들어오면 보통은 죽이잖아?
그거랑 똑같은거지 뭐
그래도 꼴에 최소한의 생물학적 기준으로 인간이니
법적으로 죽이진 못하고 알아서 죽기를 바라는거지.

고소당하면 압류당하는게 아니라, 고소당해서 패소한 결과로, 배상금을 물어야 하는데, 그걸 안내고 있던가 하면 압류되지.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채무가 생겼는데 안값고 뻐기고 있는거랑 같은 상태니까.
위에 보면 "사장님이 민사를 진행한 줄 몰랐는데" 라는거 보면 지한테 민사소송 걸린줄도 모르고 있다가 쳐맞는 중인듯.

아항 알려줘서 ㄳㄳ

보통 민사 걸리면 법원에서 연락 가지 않나? 저걸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되지 않나.. 자기 입으로 "민사 한 줄 몰랐다" 는데..
나도 법원출두할 일은 저지른 적 없어서 모르지만, 보통 집으로 서류를 통해 통보할텐데, 우편함 체크를 안했던가...뭔지도 안보고 무슨 광고물이겠지 하고 버렸던가...

진짜 그런다면 레알 인생 헛사는 인간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가지 등기로 징글징글하게 많이보내
등기수취가 계속안돼면 직접 전화도하고 문자도 남겨주고

사실 일반적으론 말도 안되지만, 페미라서 왠지 설득력 있음... 저쪽엔 진짜 자기한테 법이나 뭔가가 적용될거라고 생각조차 안하는 빡대가리들이 있어서 ㅋㅋㅋ

정황증거 확실하면 고소만으로 압류 될걸요? 판결나기 전까진 안 풀어주는걸로 알았는데..

법원에서 판결문 같은건 등기우편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저런 등기우편은 본인수령이 원칙이라 (사안에 따라서는 가족에게도 주지 않음) 우체부가 집을 방문했을텐데 부재시에는 따로 연락은 주지 않고 다음날 언제 올거라는 딱지만 붙여놓고 가는 경우가 많지. 그게 몇 번 반송되면 수취인 불명이나 부재로 해서 반송되고.
보통은 다음날도 부재일 경우에는 그 딱지를 들고 우체국에 찾아가면 하당 우편을을 수령할 수 있지만, 그걸 모르거나 귀찮다고 넘어가면 저런 사단이 날 수도 있음.

우편 온거 개무시 했거나 오토케 오토케 하다가 까먹은듯

이게 맞는말

그건 채권채무 관계로 인한 고소일 때 아닌가요? 잘못알고 있었나

그... 아마 이혼소송같은 경우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솔까 저도 자세힌 모르겠네요. 그냥 케이스를 들은거라

아마 받고도 나는 몰라하고 놓은채로 방치햇을거

음.. 그렇군요..

계속 연락 못하면 법원게시판이나 관보에 공시해버림 그리고 재판 진행함
민사는 당사자가 출석 안해도 진행 가능하니까

가압류겠지
압류는 판결이 나와야하는데 시간 오래걸려
본인 모르게 판결까지 나오기도 힘들고

ㅇㅇ 맞음.
그런데 통장이 압류될 정도면 이미 판결이 나서 판결문까지 발송되었고, 판결문에 나와있는 배상금 지불 기간까지 전부 지났다는 이야기니까 그 뒤에 온 판결문까지 신경도 안썼다는 이야기지 .

선량하게 장사하시던 분을 알바생 성추행했다면서 허위미투한 레스토랑 사건 있음

SJ레스토랑

https://namu.wiki/w/SJ%EB%A0%88%EC%8A%A4%ED%86%A0%EB%9E%91%20%EB%B6%88%EB%A7%A4%EC%9A%B4%EB%8F%99%20%EC%82%AC%EA%B1%B4

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

한남 아버지있자너~~ 아버지애모오모오오오옹
한남이 나고소했어어 도와줘어어어어

앞으로 살면서 모든금융거래시 통장못만듬

몰랐을리가. 알았는데 신경 껐다 이러는것보단 몰랐다고 하는게 그나마 봐줄지도 생각하고 머리 굴리는거지. 머리가 진짜 있었으면 저지경 갈 일도 없었겠지만.

말이 저런거고
실제 등기다받고도 그냥 나는 몰라 관계없어하고 방어기재작동으로 몰랏어 하는거임

그건 박진성 시인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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