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눈이 엄청 쌓여 지붕이 붕괴한 사건
이 아버지는
도망간 그 여자에게 주느니
그냥 억대의 돈 안받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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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쌍1년이구만
천암함때도 그랬고 세월호때도 그랬고 매 대형 사고때 저런 사람들 꼭 나타났음...
아.. ㅅㅂ 법 개정 좀 하자...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참 많은듯
사탄 오열
애미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쌍1년이구만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참 많은듯
아.. ㅅㅂ 법 개정 좀 하자...
살인청부라도 넣어줘야하나
사탄 오열
천암함때도 그랬고 세월호때도 그랬고 매 대형 사고때 저런 사람들 꼭 나타났음...
그 아들 버리고 집나갔는데 그아들 전사해서 유가족 보상책 나오니깐 나도 보상금 받아야한다 이랬던 여자였나
당시 인터넷 불판났었는데
불판날 값어치도 없는 사건임에도 불판나더라 돈이란..
진짜 저것이 정녕 인간이란 말이냐.
사탄들 일자리가 없어서 다 굶어 죽겠네 ㅆㅂ
부산에서 난 사고가 아니고 부산의 대학교에서 간 MT였나 거기서 사고난거 아니냐
마우나리조트
경주무슨 리조트 지붕붕괴됬던그사건인가??
천안함때였나 그때도 저런애미년 잇었던걸로 기억
보면 돈에 눈깔귀집힌 인간의탈을쓴 개돼지많은거같음
천안함때 어떤 어머님은 자신이 받을 보상금으로 총을 만들어라면서 해군에 기증하더만...
부산이 아니라 경주 마우나 리조트 일걸 부산에 있는대학 (부산 외대 인가로 기억)에서 오티인가 신입생환영회인가 갔다가 저래된걸로 기억
사실혼도 있는대 사실이혼은 없냐? 법이 무슨 이따구일까
천안함과 세월호떄도 버릴떈언제고 돈받겠다고 기어나온것들 있었지..
사탄 : 교수님 이 문제는 범위 안에 없었는데요?
하 진짜
딸 하나 보고 사셨을텐데 저분 진짜 무슨 낙으로 사실려나 저 이야기 들었을때 진짜 마음 아프더라.
언니인가 동생인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그렇다고 아픔이 덜해지지는 않겠지만...
그렇겠네 게다가 가정 버리고 나간 사람이 이제와서 돈달라고 하면 진짜 말로 표현 못하겠네
부모가 도망가고 잠적하고 양육책임을 포기했어도 친족은 분리할수 없다보니 나오는 문제
애초에 인간같지 않기에 지 자식 버리고 튀었고
인간이 아니기에 찾아와 돈 달라 해버기 개시바
나같아도 안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