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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여직원과 카풀 이혼하자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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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오지랍이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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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 그런적 없다
출근할 곳이 없자나 ㅜㅜ
잘알ㅡ
남자가 등신임. 지애도 아니고 왜 그걸 속이고 그럼
지 애라면!??
그걸 솔작하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속였으니 문제
나 아니다 오해금지
부인측으로선 오인할 요소가...
마누라를 속이고
....
딴년과 단둘이서 밀폐된 공간을 상습적으로 조성하고 만들었다는게 문제.
부부의 신뢰에 치명적인 원인 제공류
그냥 출근길에 보여서 한번 태워줬다고 넘기면 되지 순발력 드럽게 없네
오..굿 역시 선수 출신은 다르네요.
여직원 못났으면 절대 카풀 안해줬을듯
남편이 ㅂㅅ짓 했네요
입장바꿔서 와이프가 다른 남자 태우고 가려고 비밀로하고 일찍퇴근해서 돌아가면 괜찮으려나.
부부관계는 신뢰가 기본인것을
별일 아니라도 저런건 속였다 들키면 솔직히 심각한 문제가 되쥬;;;;
자게에서 이런걸 물어보면 당연히 이혼하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남자가 병...x... . . . .
차라리 일정금액을 받던가 남편 ㅄ 맞음
부부는 첫번째가 사소한거라도 신뢰임
여직원 애아빠가 남편일지도 모름... 요즘세상 험해서.. ㄷ ㄷ
역지사지~
이혼사유 안됨. 소송하더라도 부인이 얻을게 없어서 손해인데.
이혼하고싶던차에 잘걸린거지
이런걸로 이혼하자 그런여자 델꼬 살아봤자임
아내를 속이면서까지 저렇게 해야 할 이유라도 있는건가...;;
이혼하자고 하는 부인의 심정 이해감
반대입장 생각해보세요
이투더 혼
일단 누구 애인지부터
병신 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