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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몰래 갖고 나오고 싶었던 물건..
실탄이 반짝반짝 거리는게 이뻐보여서 갖고나오고 싶었지만
당연히 불가능.. ㄸㄸㄸㄷ
지금은 그냥 살 수 있지만 안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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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세요? ㄷㄷㄷ
넵 ㅎㅎ
좋겠다~~!!
한 2년 전에 미국 갔었는데 총포에도 갔었거든요.
어찌나 사고 싶던지... ㄷㄷㄷ
총포에 같이 갔던 미국사는 지인에게 내가 하나 사줄테니까 잘 갖고 있어 했다니까요. ㄷㄷㄷㄷㄷ
몇개 딩굴고 있음...;;;
ㄸㄸㄸㄸㄸ
위험하다... ㄷㄷㄷ
저는 황금ㅈ ㅈ 들고나오고 싶었음류...
크고 아름다운....
탄피 반지ㅋㅋㅋ
쟤는 목걸이용이죠
참의미없는데 그땐 그랬죠
동갑내기 예쁜 군무원있었는데 델꼬 나오고 싶었네요
5.56mm 귀걸이
7.62mm 목걸이
전 탄약부대 출신인데요
걸어다니면 한번씩 보입니다.
어떨 수 없는 곳
왜냐면 다른 부대에서 탄을 트럭에 싣고 와서 넓은 공터에 쏟아부으면
여기저기 탄피 더미가 생기는데
지나가면서 더미를 “둘 넷 여섯 여덟 열 ~” 하면서 수량 파악합니다 ㅋㅋㅋ
거기선 탄피 하나 컨트롤 못해요.
탄피말고 사용안한 실탄이요.. ㅎㅎㅎ
전 대검이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ㄷㄷㄷ
근데 사실 맘 먹으면 갖고 나올 수도 있지 않나요ㅎ
권총탄이 둥글둥글 귀엽던데...
초콜렛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