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kZlx4w9-aU 저거 보고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왜 개그맨은 유난히 충청도 출신이 많을까요? 장동건과 윤아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친구에게 칼침 맞을 때 부산장동건: "마..!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충청도장동건(남희석): "팔 아푸거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파란돌2019/03/31 07:58
제가 부산 사람이기도 하고 영화 친구를 5번 정도 봤는데
그때 대사는
마..!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제가 부산 사람이기도 하고 영화 친구를 5번 정도 봤는데
그때 대사는
마..!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그렇군요.
수정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