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료 캡쳐와 설명이 많아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요약을 짧게 하겠습니다
1. 어떤 글에 추천수 밀어주기 작업이 있었습니다
2. 그래서 제 글이 좌담에서 15분만에 밀려났습니다
3. 그 글에서 추천을 한 사람들을 확인했는데, 알만한 좌담 단골 네임드 불페너들이었습니다
4. 추천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더니, 온갖 욕을 다 먹었습니다
5. 그 조작 글 쓴 사람은 멀티로 밝혀져서 날아갔습니다
6. 그러나 욕하던 사람 중에 사과를 한 사람은 없었고, 그 이후로 저에게 시비 거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7. 열 받아서 빼박 추천 조작 증거 잡으려고 벼르고, 그 때의 네임드 불페너들 글을 모니터링했습니다
8. 주작 증거를 잡았고 그 네임드와 같이 모니터링하던 불페너들 몇은 일제히 잠수를 탔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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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배경지식 설명드리겠습니 다.
3월 6일에 멀티로 적발된 '라마다호텔'의 좌담 글에서 추천수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의 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쓴 [정치] 말머리 글이 이전 담장 글과 교체되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15-20분만에 "라마다호텔"의 글이 추천수 집중 몰아주기 작업을 통해 제 글을 내려버리고 좌담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이걸 실시간으로 지켜봤고, 황당한 마음에 추천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담장에 걸리지 않은 글, 그것도 제가 작성한글과 10분 차이로 작성된 추천수도 별로 없으며, 시간상으로는 8시간 (75페이지 이상) 뒷 페이지로 밀렸던 글이 갑자기 추천이 20개 이상이 껑충 뛴다..
그래서 같은 말머리로 이미 담장에 올라간 추천수 20개 이상의 글을 추천수로 역전시킬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그 글은 이미 좌담에 올라온 글과 똑같은 내용에 말머리만 바뀐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온갖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라마다 호텔'이 멀티로 날아가고, 추천수 조작이 사실로 밝혀진 후에도 비난하던 사람들은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분에게만 사과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입 싹 씻더군요.
그리고 한 가지 특이할만한 점은 그 이후로 제가 정치 관련 글에 댓글이나 글을 쓰면유독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시비를 거는 불페너가 늘어났다는 겁니다.
그게 누구나고 묻는다면.. 네 사과 없는 그 분들이죠.
민주당이나 페미 같은 정부 실책을 비판하는 댓글을 올리면 → 역시 그 쪽(자한당) 성향자한당 까는 댓글을 올리면 → 민주당 성향인척 코스프레하는 문까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한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저 추천 조작글에 15-20분동 안 집중적으로 추천박았던 닉네임들 글을 모니터링하면서 아예 반박할 수조차 없는 빼박 증거를 잡고 버로우시켜 야겠다, 그래서 여전히 어떠한 사과나 반성도 없이 벌레 타령하며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쓴 맛을 보여주리라 결심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이제 그냥 본론으로 넘어가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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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던 제가 우연히 덜미를 잡은 matemusic 님의 글입니다.
예전에는 좌담에 1주일에 4-5번까지도 글을 올리던 단골손님이셨는데 요즘은 활동이 뜸하신 분이죠.
3월 8일에 작성되어 추천수 211개로 [말머리] 사회 분야 에서 최다추천글로 좌담에 오른글입니다.
이 글은 제 생각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좌담에 오른 글이 아닙니다.
뭔소리냐구요? 이 글이 최초로 쓰여진 19:52분 근방으로 돌아가 봅시다. 글을 작성한지 3분째인 19:55 스샷입니다. 5명의 추천을 받았고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추천인 명단은 제가 일부러 가렸습니다.
주목할 점은 최초 말머리는 사회가 아니라 정치였다는 것입니다.
30분 후 8시 27분입니다. 추천수는 7로 2명이 추가로 추천을 했습니다. 말머리 [정치]로 좌담에 올라가기는 부족한 추천수죠, 여전히 말머리는 정치입니다.
1시간 후, 9시 26분입니다. 조회수만 약간 늘고 추천인 변동이 없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댓글과 추천수는 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난만큼 글은 뒷페이지로 한참 밀렸고, 이 글이 좌담에 올라가기는 힘들어보였습니다. 다른 글이 더 추천이 많기도 했구요.
제가 시간별로 스샷을 찍어서 확인해보니 당시 이 글이 좌담 올라간 시간(새벽1시)에서 이 글은 71페이지나 뒤로 밀려 있었습니다.
작업을 한다고 해도, 추천 작업 대상이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71페이지 뒤에 있고 추천수가 고작 7인 글이면서 정치 말머리인 글이 어떻게 최다추천 글로 올라올 수 있겠습니까 근데 이 글이 새벽 1시 좀 넘어서 좌담에 올라옵니다
희한하게 그 후 밤 10시 11시 12시 새벽 1시까지 댓글은 3개로 변함없는 글이 유독 추천수만 올라가서 좌담에올라오는 거죠. 스샷 보시면 추천수보다 댓글이 너무 적죠?
이상합니다. 이 생각 저만 한게 아니더군요.
다른 분들도 추천보다 댓글이 너무 적은걸 좀 이상하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아래 스샷은 담장에 올라오고 좀 지난 시점에서 찍은 것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 확인해보니 말머리가 정치 → 사회로 바뀌어 있더군요
말머리 장난질을 쳤구나, 근데 언제 했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말머리는 언제 바뀐 걸까요? update 표시된 것 보이시죠. 분명 밤 7:52분에 글을 썼고 다른 글을 연달아 7:53, 7:58에 차례로 썼는데 유독 이 글만 수정을 했습니다.
그것도 글 쓰고 5시간이나 지난 12:44에요. 대체 이유가 뭘까요? 사진과 텍스트가 같이 올라오는 장문의 글을 항상 쓰면서 모바일로 쓰기만을 고집하는 모습을 보여 더 의심을 했습니다
같이 쓴 글과 다르게 통신사 IP도 수정하면서 LTE 켰다 꺼서 끝자리 바뀌어있구요같은 시간대에 쓴 글들은 223.38.*.104 인데 이 글은 223.38.*.219로 바뀌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월 9일 새벽 12:44분이면 [사회] 말머리의 최다추천 글이 교체되기 20분 전입니다. 시간 확인해보니 글 작성 24시간 후인 새벽 1시 경에 내려갈 예정이었거든요.
추천수 변화와 댓글도 없고 조회수 증가도 뒤로 밀리면서 지지부진 하던 글이 갑자기 담장글 교체 20분 전에 추천수만 파바박 하고 오르고 좌담에 걸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일입니다
아! 이렇게 항변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 니다.주진우 기자는 정치인이 아니고 사법거래나 판결 문제는 사회 문제로 볼 수 있으므로 말머리 사회가 맞다
주진우 기자는 정치인이 아니니까 사회 말머리로 뒤늦게 바꾼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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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작성자가 똑같이 성창호 판사에 대해 다룬 주진우 기자의 SNS 캡쳐 글을 쓴 것을 살펴 봅니다.똑같은 사람(주진우)이 같은 내용(성창호 판사)으로 쓴 SNS글을 가지고 왔는데 말머리 정치로 되어있죠?
2주 전에는 주진우 기자의 SNS글 올려서 좌담에 올리기도 했네요당시 좌담에 올랐던 다른 주진우 기자의 SNS도 말머리는 정치로 되어 있습니다
얕은 소견이지만, 저는 이렇 게 생각할 수 밖에 없더군요좌담글이 바뀌 기 직전에 담장글 교체가 가장 쉬운 말머리로 바꿔치기 하고 좌표를 찍어서 추천을 독려해서 담장에 올려버린다.
이건 라마다호텔 때 일어났던 일의 연장선 상으로 봐야한다.
글 하나만 보고 지나치게 넘겨짚는 제 생각일까요? matemusic님이 좌담에 올린 글 몇 개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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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은 3월 2일 오후 3시 52분에 올린 김현종 2 차장 페이스북입니다.그냥 SNS 스샷 찍어 올린 내용이 전부인지라 딱히 수정 할 내용이 없죠
말머리 [경제] 분야 좌담 최다추천 글에 올라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시면 최초 작성시간보다 4시간 반 정도 지나서 밤 8시 16분에 글이 수정한 내역이 있어서 [update] 표시된 것 보이시죠? 뭔가 수정을 했다는 거죠.
저는 이 글은 말머리가 처음부터 경제였던 것이 아니라 정치에서 경제로 말머리를 바꾼 글이라고 확신합니다
아, 김현종 차장이 여의도 정치인도 아니고 FTA 협상을 비롯해 경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성장을 이뤄냈으니 경제 말머리를 할 수 있다구요?
바로 전 날인 3월 1일에 올린 글 보겠습니다.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김현종 차장 SNS는 좌담에 오르지 못한 이 글은 말머리를 정치로 두셨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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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더 살펴봅시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한대학교' 방문 사진과 글입니다. 밤 10 시 42분에 쓴 글을 다른 글들은 놔두고 10시간이나 지나서 아침 8시 42분에 부지런하게 말머리를 사회로 수정하신 걸로 추정됩니다. 같은 시간대에 함께 올렸던 10시 44분, 46분에 쓴 글은 건드 리지 않으셨네요.
이 글 역시 추천수 143개로 좌담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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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볼까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신 고 김용균 씨 어머니께서 문 재인 대통령과의 내담을 통해 밝힌 소감입니다.비교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용마 기자 병문안 내담 진행한 글도 함께 올립니다. 둘 다 좌담 갔던 글입니다밤 8시 59분에 쓴 글을 9시간 지난 다음날 아침 6시 14분에 수정했습니다. 역시 좌담에 올랐습니다.이 글 역시 말머리가 사회네요. 사회적 문제를 다뤘으니 말머리는 사회가 맞을까요?참고로 matemusic 님은 다른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 외에도 정치인 등장하는 글은 꼬박꼬박 말머리 [정치] 로 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용마 기자를 병문안한 좌담 최다추천 152개짜리 글도 있군요. 근데 여기서는 말머리가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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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살펴보겠습니다.
똑같은 날 방송된 주진우, 김의성 씨가 진행하는 스트레이트 방송 캡쳐 글입니다. 편향된 보도를 하는 조선일보와 일본 언론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죠. 조선일보 까일만하죠. 조선일보-일본 언론-조선일보의 구조로 외신 보도인양 인용하는 조선의 실태 를 까고 있습니다.
하나는 [방송] 말머리로 추천수 200개 이상으로 좌담에 올리고, 하나는 말머리를 정치로 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 같은 날 방송된 내용에 캡쳐 장면이 겹치기까지 하는데 말머리가 다를까요?왜 똑같은 내용의 방송 스샷을 말머리를 바꿔서 또 올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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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사례는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 분은 기계적으로 친여 성향의 정치 뉴스, SNS를 퍼오면서 거의 댓글 피드백을 하지 않으시고 오직 통신사 LTE로만 모든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소개했던 좌담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jpg 글에 댓글에 의혹만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물론 캡쳐나 아카이브 자료는 댓글로 아직 풀지는 않은 채로요.
아, 아카이브 자료 뜨려고 아카이브 뜨는 법 찾다보니 희한한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
원래 말머리였던 정치 글이 밤 9시 36-7분경에 교체될 예정이었는데, matemusic이라는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문제의 글을 클릭한 상태로 아카이브가 9시 36분에 떠져있었습니다
왜일까요? 건게에 어떤 언급도 없는 걸 보니 신고용 글도 아닌 것 같고.... 저는 아마 본인이 아카 이브를 직접 떴다고 생각하는데 해명을 듣지 않는 한 이 문제는 답을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사회 말머리 최다추천글 사례처럼 우연일지 모르겠으나 정치 말머리 최다추천글이던 하태경tv 글도 9시 37분에 담장에 교체되었죠ㅎㅎㅎ
matemusic님이 글은 많이 쓰시는데 댓글 남기는 걸 제가 본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본인 글에 볼 수 있도록 이 건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는 댓글도 남겨놨습니다
욕도 먹고, 알바 소리도 듣고 했지만, 뭐 그래도 해명 듣고 싶어서 참을성있게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어떤 글과 댓글에서 도 matemusic 님 자취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자취를 감춘지 오늘로 3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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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로 영구차단되셨거나 탈퇴하신걸까요? 아닙니다. 신고 이력 도 없고 가입일과 ID 조회되는 것 보니 ID 살아있습니다. 가입년도도 2007년이시고 숫자 아이디도 아닙니다.
글 쓰는 걸 잠시 절필하신 거 아닐까요?아닙니다. 지난글 보면 2017년 5월부터 2019년 3월 9일까지 2일 이상 글 올 리는 거 쉰 적 없으신 분입니다.
딱 저 글 마지막으로 잠수타셨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들을 길이 없네요
이 글을 보고 화가 나서 돌아오신다면 저야 좋죠저는 누구들처럼 성급하게 알바, 당직자 취급하는 게 아니라 당사자 해명과 설명을 직접 들어보고 싶거든요
꼭 해명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 "라마다호텔" 추천 글 때 같이 matemusic 님과 함께 추천인 명단에 있었고, 역시 좌담에 단골로 글 올리던 몇몇 분도 신기하게 딱 3/9 이후로 잠수를 탔습니다.
그 외에도 공개 저격이 될 테니 말을 아끼겠지만, 라마다호텔 글에 추천인으로 있던 몇 분 계십니다. 주로 댓글이랑 추천으로만 활동하시는 분들이죠
오늘은 지령이 ㅇㅇ네요, 자한당 알바들이 몰려왔네요 하는 글 기계적으로 쓰시는 분들이죠입이 근질근질한데 참... ㅎㅎ
그럼 추천수 조작은 친여-친문 성향의 글만 있느냐? 아닐 거라고 봅니다반대로 여권, 대통령, 정부에 비판적인 글도 담장 보면 유독 똑같은 닉네임들 몇 명이 돌아가며 올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건게는 이제 그냥 거슬리는 사람은 무조건 멀티와 신고 넣어서 확인해보고그 결과 양쪽 모두 골고루 잡혀가고 있죠
왜 이 글을 썼는가?
그 글에 의혹을 제기했을 때 뿐 아니라 그 후로 도 온갖 원색적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베, 벌레, 알바, 문까, 당직자, 역으로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한 명은 걸리고 한 명 은 신고하는 짜고 치는역알바 기타 등등
진짜 따라다니면서 시비 거는 사람에게 욕 한 번 시원하게 하고 싶고 저도 여기에 같은 수준으로 대응해서벌레들끼리 티키타카한다, 당직자들 카톡방이 있다 이런 1차 원적인 수준 비난은 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수준 떨어지는 일이죠. 넌센스입니다
말로만 떠들면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직접 관찰하고 제 손으로 증거를 잡아야하겠다고 마음 먹은 계기입니다
사실 matemusic님 다 른 글이랑, 다른 닉네임 분들 글도 실시간으로 캡쳐하고 있었는데 저게 타이밍 맞춰서 말머리 바뀌고 담장 올라오는 거 보고 바로 그 다음날 이런 말머리 장난질하는 걸 운 좋게 포착할 수 있었습 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저 분이 잠수를 타신 이후에기계적으로 뉴스를 퍼오고 (댓글 피드백은 하지 않는) 담장에 올라오는 메인스트림 주류 닉네임들도 바뀌었구 요
요즘 그 나물에 그 밥인 인간들끼리 "이슈를 덮는다, 당직자 부흥회를 한다, 지령을 받았다, 벌레들끼리 티키타카한다"악에 차서 이런 내용을 도배하고 울부짖는 꼴을 보면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참 코웃음 나옵니다
그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누군가 에게 원색적 비난을 하고 모른척 입 씻는 걸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말고자기 자신들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아! 저한테 저 때 이후로 시비거시는 분들, 이거 제가 나름 열심히 캡쳐 뜨고 정리한건데 김어준 다스뵈이다에 제보해주세요오유도 나왔는데 엠팍도 방송 한 번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조직적인 여론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아니면 무엇일지요? 정성껏 정리했는데 방송 한 번 탔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