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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제대로 안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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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븃신" 

댓글
  • 절멸 2019/03/29 00:48

    꼬우십니까 인간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3/29 00:56

    아 기계의 반란 너무 무섭다.

  • 아니 그건아니지 2019/03/29 00:57

    회사에서 회식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술을 너무 마셔서인지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났다.
    비밀번호 누르는데 자꾸 실패하고 있는데
    마침 야자 끝나고 돌아온 옆집 여고생이 날 보고는
    8792
    라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덕분에 집에 들어갔다.

  • 블워 2019/03/29 00:47

    AI한테도 까이네 ㅋㅋ

  • 통수 막치기 2019/03/29 01:05

    Nier Miwonsung-e

  • 블워 2019/03/29 00:47

    AI한테도 까이네 ㅋㅋ

    (esHnQq)

  • 절멸 2019/03/29 00:48

    꼬우십니까 인간

    (esHnQq)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3/29 00:56

    아 기계의 반란 너무 무섭다.

    (esHnQq)

  • 76번째 끊김 2019/03/29 01:01

    이건 섬뜩하네

    (esHnQq)

  • 통수 막치기 2019/03/29 01:05

    Nier Miwonsung-e

    (esHnQq)

  • 루리웹-2450293174 2019/03/29 00:56

    난 그래서 메모장에 비번 적어둠...

    (esHnQq)

  • ToughZealot 2019/03/29 00:58

    그러고 복붙하면 해킹 위험 높다던데...

    (esHnQq)

  • 아니 그건아니지 2019/03/29 00:57

    회사에서 회식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술을 너무 마셔서인지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났다.
    비밀번호 누르는데 자꾸 실패하고 있는데
    마침 야자 끝나고 돌아온 옆집 여고생이 날 보고는
    8792
    라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덕분에 집에 들어갔다.

    (esHnQq)

  • ToughZealot 2019/03/29 00:58

    무섭다.

    (esHnQq)

  • 아베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2019/03/29 01:03

    친절한이웃!

    (esHn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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