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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8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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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이 해설해 줄거임 ㅋㅋ

 

 

댓글
  • 스파르타쿠스 2019/03/28 19:05

    8개라면서 7개만 있는게 제일 무서움

  • Infernia 2019/03/28 19:07

    7번 완전밀폐면 질식사네

  • 로즈번스타인 2019/03/28 19:07

    2.불편한남자를 럭비공으로 씀

  • 2019/03/28 19:12

    가족을 죽인게 강도가아니라 샤워하던 본인.
    시체를 보고 소리지른게 강도이기때문에 도망친것
    주인공은 가족을 잃어서 주저앉은게아니라 목격자가 생겨서 분노+당혹+허탈한거

  • 비셀스규리하 2019/03/28 19:05

    7. 인터넷을 말 안했다.

  • 비셀스규리하 2019/03/28 19:05

    7. 인터넷을 말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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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에치킨 오른손에맥주 2019/03/28 19:05

    4번 해석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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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Standard 2019/03/28 19:06

    나도 4번만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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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차호이차 2019/03/28 19:07

    우리 애는 안물거든욧!- 아이=개
    광견병걸린 개라고 누가 그러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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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뤼 2019/03/28 19:21

    문 게 아니고 몸을 부딪혔대고 광견병 걸린 개에 물려도 미치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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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3/28 19:21

    유괴당한 아이가 구해달라고 할아버지 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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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복된닉네임 2019/03/28 19:22

    납치해서 살려달란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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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29분 2019/03/28 19:22

    아이가 유괴된거 아님?
    할배 허리가 완전히 굽어서 얼굴을 못보고
    아이 입에 재갈이 물렸거나 해서 말 못하는 상태인거 같음.
    그래서 경찰이 유괴된 아이였다고 말해서 멘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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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3/28 19:22

    그후 경찰이 할아버지 찾아와서 아이에 대해 물어봤고 할아버지는 그 아이가 구해달라고 자기한테 구조신호 보내는거라고 알아차리고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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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로궁 2019/03/28 19:23

    살인마고 아이는 도움을 요청하려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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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Y[!] 2019/03/28 19:31

    혀가 잘린 아이가 도움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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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9/03/28 19:38

    보통 개한테 물렸다면 물렸다고 표현하지 뷰딪혔다고 하지 않을거 같은데
    그리고 그 날 밤에 경찰이 오는것도 설명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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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르타쿠스 2019/03/28 19:05

    8개라면서 7개만 있는게 제일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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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entary_Life 2019/03/28 19:06

    1. 남편이 올줄 알았다는 여편내가 손에 식칼을 들고 있음 = 남편 찌르려 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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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색수염. 2019/03/28 19:17

    그런데 남편이 인터폰 누르고 집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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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9/03/28 19:22

    그런집 제법 많아 열쇠꺼내기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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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7 2019/03/28 19:23

    집에 부인이 있으니 그냥 부인에게 문 열게 하는 타입일지도. (부인이 죽이려고 작정할 만큼 쌓인게 있을 듯?)
    부인이 그걸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에 인터폰이 울리면 칼 들고 가서 문 열자 마자 찌르려고 했는데 마침 상대가 강도였고 오히려 강도가 기겁해서 도망... 그런 이야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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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라비아 2019/03/28 19:46

    저런 글 작정시점을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우리가 도어락으로 문 따고 들어온건 진짜 얼마 안된 일이고
    그전에는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건데 보통 집에 사람이 있는 경우엔 문 열어주는게 상식 이던 시절이었음
    문을 따고 들어가는건 안에 아무도 없을 경우라고 생각하고 살았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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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카류 2019/03/28 19:47

    우리남편도 심심한지 한번씩 인터폰 누르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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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스케루비 2019/03/28 19:50

    오히려 집에 사람있으면 열쇠로 안 여는 사람도 있데 그 유대? 같은게 있어서. 맞이해주는 그런게 교감이 된다고. 혼자 스윽 들어오면 마중같은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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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번스타인 2019/03/28 19:06

    1.애초에 남편죽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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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번스타인 2019/03/28 19:07

    2.불편한남자를 럭비공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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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우 2019/03/28 19:39

    3. 먹을게 없는 무인도에서 함정 만듦= 다른 조난자 잡아먹으려고.
    4.혀 잘린 아이가 노인에게 구조신호 보냄.
    5.자기 동생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려 함.
    6.남자가 자기 가족 몰살하고 몸에 생긴 흔적 씻다가 강도에게 목격당함.
    7.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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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 2019/03/28 19:07

    시발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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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칠공부 2019/03/28 19:48

    6번 아들이 강도에게 살해당한 가족들의 시체를 보고 발기해서 ㅈㅇ할려고 주저앉음
    시퍼렇게 "붉혔다"는 건 가족의 죽음에 의한 분노 슬픔 당혹과 시체를 보고 흥분하는 성욕이 섞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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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fernia 2019/03/28 19:07

    7번 완전밀폐면 질식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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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하바라유게이 2019/03/28 19:19

    물을 전기분해해서 산소를 발생시키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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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lene 2019/03/28 19:25

    수소는 어찌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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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9/03/28 19:28

    물을 전기분해하면 산소와 수소가 만들어지지
    산소는 불이 붙기 쉽고 수소는 스스로 타오르지
    전기분해로 밀폐된 방에 그걸 채우면?
    펑.
    만약 수소를 포집가능해도
    산소100퍼센트에선 고혈압과 산소중독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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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016200397 2019/03/28 19:35

    암소를 하나 데려와서 붙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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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lene 2019/03/28 19:37

    그/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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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5642922 2019/03/28 19:45

    너 문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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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7194450 2019/03/28 19:08

    시퍼렇게 붉히는건 어떻게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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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7194450 2019/03/28 19:09

    3번은 사람 유인해서 잡아먹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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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9:12

    가족을 죽인게 강도가아니라 샤워하던 본인.
    시체를 보고 소리지른게 강도이기때문에 도망친것
    주인공은 가족을 잃어서 주저앉은게아니라 목격자가 생겨서 분노+당혹+허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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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게111 2019/03/28 19:13

    아! 그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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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7194450 2019/03/28 19:30

    난 그냥 시퍼렇게 붉히는건 어떻게 하나 궁금햇을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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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봇 2019/03/28 19:36

    나도 “시퍼렇”게 “붉혀”서 인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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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댕이 2019/03/28 19:44

    아.. 난 알몸배회하는 모습 보고 강도가 그 크기에 놀라서 도망치는 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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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로나 뮨 2019/03/28 19:08

    5번은 여동생을 쓰레기로 판단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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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주님모에 2019/03/28 19:24

    뭐야 평범한 친자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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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5980074 2019/03/28 19:10

    6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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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3/28 19:32

    샤워하던 놈이 죽임. 뒤늦게 들어온 강도가 시체 3개 보고 기겁해서 달아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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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_T 2019/03/28 19:10

    6번응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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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너구리 2019/03/28 19:10

    1. 애초에 남편인줄 알고 칼들고 맞음
    2. 사지가 없는 애를 럭비공으로 씀
    3.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덫이라면 조난당한 사람 잡기위한 덫
    4. 몰라
    5. 쓰레기봉투에 동생 담을 작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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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너구리 2019/03/28 19:11

    7. 밀폐면 공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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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9/03/28 19:25

    6.내가 죽인걸 다른사람한테 걸려서 시퍼렇게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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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9/03/28 19:27

    6. 여자가 친족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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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샷의 체코 2019/03/28 19:28

    여자란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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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28 19:41

    샤워한 남자의 알몸을 상상하기 싫어서 자연스럽게 여자를 떠올린게 아닐까? 적어도 나는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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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카츠키 2019/03/28 19:10

    6번은 머야
    덜렁거리면서 거실배회해서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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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샷의 체코 2019/03/28 19:27

    6번은 주인공이 가족 다 살해하고 피를 씼고 있는데 도둑이 들어와서 놀라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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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 uncle 2019/03/28 19:11

    6번은 복면쓴 남자가 죽인게 아니라, 자기가 가족을 죽인다음에 목욕중이었는데 마침 도둑이 침입해서 그 장면을 보고는 도망치니까 신고당할거라 생각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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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3/28 19:12

    아 이게 맞겠다 화자가 죽이고 샤워중이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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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9/03/28 19:20

    아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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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3/28 19:11

    1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 "당신인 줄 알고"
    근데 이건 요리할 때라 진짜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거면 무서움이 그닥 안든다
    2 괴롭힘은 나빠요
    3 암것도 없는데 배고프고 사람이 왔네?
    4 이거 애를 동물로 취급 학대한단 해석 본 거 같은데 뭐가 맞는지 몰겟음
    5 동생이 가장 큰 쓰레기
    6 시퍼렇게 붉히면서가 뭔가 힌트같은데 잘 몰겟다
    7 완전 밀폐. 어디로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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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소리여 2019/03/28 19:20

    4번 관경병걸린 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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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3/28 19:25

    왠 개 문것도 아니고 몸을 부딪한건데 할아버지가 왜 미치고 경찰이 왜옴 ㅋ 아이가 유괴당해서 재갈물리거나 혀 잘렸거나 둘중 하나고 할아버지한테 구조 신호 보낼려고 부딪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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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9/03/28 19:46

    나갈수는 있음
    애초애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나올수도 있다는거니
    문이 특수하지 않은이상 나올수는 있음
    문제는 한 달 동안 “밀폐”된 곳에 “갇혀”있어야 된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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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9/03/28 19:48

    개한테 물렸다고 한다면 물렸다고 표현하지 부딪혔다고 하지 않을거고
    이후 밤에 경찰이 온 이유도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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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상회 2019/03/28 19:12

    4번은 납치중인데 도와달라고 애가 몸통박치기 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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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y nice... 2019/03/28 19:12

    1. 남편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칼을?
    2. 아이를 럭비공으로 사용
    3. 아무 것도 없었는데 덫이 녹이 슬 때까지 살아있었으면 뭘 먹고 살았을까
    4. 모름
    5. 동생을 쓰레기로 봄
    6. 주인공이 가족을 죽임
    7. 완전 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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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소리여 2019/03/28 19:21

    4번 관견병걸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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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게111 2019/03/28 19:12

    1. 남편이 오는데 아내가 왜 칼을 가지고 나갔을까? 남편을 죽일 생각이었던 듯
    2. 팔다리 없는 아이가 진흙투성이로 들어와서 럭비를 했다고 하는건 아이가 럭비공 역할을 해서
    3.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이미 있던 조난자가 새로온 조난자를 잡아먹으려고 함
    4.
    5. 언니가 동생을 죽여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려고 함
    6.
    7. 완전 밀폐가 되면 공기까지 차단되서 질식해 죽음
    그런데 8번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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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않x_안o 2019/03/28 19:13

    1.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칼을 들고 맞이함
    2. 장애를 가진 아이가 럭비공이 됨
    3. 아무것도 없는 걸 알고 있는데 덫을 쳐놓음
    4. 허리가 굽어서 할아버지는 아이의 얼굴을 보지 못함. 납치당한 아이가 구조를 요청하려고 부딪쳤지만 알아차리지 못함
    5. 동생을 살해하려고 쓰레기봉투를 가져옴
    6. 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뒷처리를 하기 전 씻고있다가 강도가 들어 그 장면을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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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엉응엉엉 2019/03/28 19:16

    1번 - 남편인줄 알고 칼을 들고 나갔다는 건 남편을 죽일 생각이었다는 것.
    2번 - 팔다리가 없는 아이를 럭비공으로 썼음.
    3번 - 동물이 자라지 않는 섬에서 덫을 만든 건 사람을 잡겠다는 뜻. 남자의 옆에 무수한 나무토막이 꽂혀있다는 걸로 봐서 서로 잡아먹고 죽은 사람의 묫자리를 만든 듯.
    4번 -
    5번 - 여동생이라는 쓰레기가 남았음.
    6번 - 화자는 가족을 살해한 뒤 피를 씻고 있었음. 그 틈에 복면을 쓴 괴한이 침입했고 괴한은 가족의 시체를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주. 살인범인 화자는 목격자가 생기자 좌절함.
    7번 - 완전 밀폐된 공간은 빛도 공기도 없다는 의미.
    이상의 예문을 보고 4번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문장을 서술하시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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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3/28 19:27

    4번은 아이가 유괴당했고 말을 못했다는건 재갈을 물렸거나 혀를 잘랐거나 했을테고 으르릉 거렸다는게 아마 말을 하려고 그랬던것 그후 경찰이와서 아이와 남자에대해 물어봤고 할아버지는 상황파악하고 죄책감에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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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극심해어 2019/03/28 19:20

    4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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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극심해어 2019/03/28 19:21

    혹시 남자가 연쇄살인마고 남자애는 구하려고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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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니라일 2019/03/28 19:23

    4는 말 못하는 아이가 납치되었다가 도망치는거고 노인한테 구해달라고 몸통박치기한건데 납치범이 임기응변으로 저렇게 말한거로 아는데...그래서 경찰이 아이 실종되었다고 하니깐 그제야 진상을 알고 미쳐버린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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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주님모에 2019/03/28 19:25

    나도 그렇게 해석하긴했는데
    생각해보면 말을못해도 손발안묶여있었으면
    노인한테 울고불고 매달리지않았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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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젠 2019/03/28 19:24

    7번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해야하냐 액체산소질소통이라도 들고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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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28 19:42

    결국 부피 이상의 의미가 없으니 식물이라도 잔뜩 들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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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3 Saratoga 2019/03/28 19:25

    5번만화 치삼얘기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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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버모어 2019/03/28 19:25

    4번 아이의 입을 막고 납치중 아이가 살려달라고 노인에게 몸통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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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리째 2019/03/28 19:26

    4번은 아이는 목도 못써서 으러렁거리는 소리밖에 못내고 도와달라고 달려들었는데 노인이 맹인이라서 그냥 동물인지 알았던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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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서로죽여라 2019/03/28 19:28

    1. 매일 남편의 귀가를 기다려 칼싸움을 하는 부부
    2. 친구의 장애에 개의치 않고 함께 럭비를 하는 학생들과 좋은 친구가 많이 생겨서 기쁜 아이
    3. 덫을 설치했지만 동물도 없고 바닷바람에 금방 녹슬음. 해체하려 해도 위험해서 혹시 다른 사람이 걸릴까 경고문만 남겨둠. 결국 풀 뜯어먹거나 물고기 잡아먹으면서 살았음.
    4. 미쳤어 할아버지가 방송 전날 이상한 사람들이랑 엮임
    5. 이게 돼지우리지 사람 방이냐!
    6. 드디어 스머프 습격에 성공한 가가멜
    7. 화장실은 어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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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9/03/28 19:28

    다른건 이해되는데
    4벜 건강한 아이랑
    6번 샤워는 아리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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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다이트 2019/03/28 19:47

    6번은 샤워한 화자가 살인자고 도둑이 비명지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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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Rook 2019/03/28 19:31

    3번은 아마 사람이 혼자 있는데 덫 표지판이 있다는 점에서 원래 사람이 있었던거고, 이제 아무것도 없다는건 다음 먹을건 새로운 조난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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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판정신 2019/03/28 19:32

    5는 개그로 각색 가능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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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리마야 2019/03/28 19:32

    4번은 아이라는게...보통 사람 아이라고 생각하겠지만...어디에도 사람이라고 설명 안되있으니...
    으르렁거리던 아이=광견병 걸린 강아지고...그게 할아버지한태 전염되서 미쳐버렸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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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91311260 2019/03/28 19:35

    광견병이면 경찰이 다녀가는 장면은 완전 의미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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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3/28 19:38

    아이라는게 주로 사람에게 쓰지 개보고 아이라 하진않죠. 그리고 개라고 쳐도 물었다는 단어도 없고 부딪혔다고 하는데 감염될리도 없고 할아버지에기 경찰이 찾아올리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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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46129970 2019/03/28 19:36

    6번이랑 4번은 댓글보고 알았넹 머리가 많이 굳었어... 6번은 죽이고 샤워중, 4번은 완전히 허리가 굽은 노인이라 아이가 입 틀어막혔는지 못보는 상황에서 구조신호로 몸 부딪힌거. 근데 4번은 좀 해석여지 많아서 덜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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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3/28 19:36

    4번에 자꾸 광견병 걸린 개라는데 '허리가 완전히 굽은' 노인이라도 개를 못 볼 리가 없음. 무엇보다 개가 아니라 아이라고 했었고. 광견병이면 경찰이 등장할 이유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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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28 19:38

    4번이 제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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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anceStraight 2019/03/28 19:38

    4번 광견병은 굳이 경찰이 찾아오는 내용과 바로 그 날 부터 미쳤다는 내용은 맞지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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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시켜달라 2019/03/28 19:40

    4번은 아이가 도움을 요청한건데 그걸 몰라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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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스 2019/03/28 19:41

    글이 친절하게 적혀있지 않아서 무조건 생각하게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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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당. 2019/03/28 19:43

    쓰레기 봉투를 들고 온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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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걸-효정 드캐-지유 2019/03/28 19:44

    2번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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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7 2019/03/28 19:46

    3번 보충.
    일단 덫을 놓고 '덫 주의'라고 써 둔 만큼 덫은 사람을 잡기 위해 써둔 것이 결코 아님. (=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짐승을 사냥하기 위해 설치한 덫)
    문제는 덫이 녹이 슬 정도로 아무것도 잡히지 않음. (구 생존자가 '이 섬엔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한 근거.)
    나무도 없는 섬에서 오두막이 있다거나 팻말로 경고를 써 둘 정도면 처음엔 생존자와 물자가 있었다는 이야기.
    즉 저 구 생존자는 식량이 떨어지자 동료를 잡아먹으며 버텨왔다는 이야기이고 그 마지막 식량(?)이 떨어지자 마침 새로운 식량(?)이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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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제끼 2019/03/28 19:47

    제목과 글이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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