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한테 속았다 죽고싶다고 하던 여자
호스트 클럽에 5회 가서 합계 8만엔을 털렸다고 난리를 피우는데
의외로 양심적인 가격이 아닌가 싶었다
https://cohabe.com/sisa/980835
호스트한테 사기당했다는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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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에서 5회 8만엔이면 암것도 안한거잖아
겨우 80이면 호스트한테 털린거 치고는 적은거 맞네
우리나라에서도 호빠 호스트 놈들이 자기 엄마뻘 아줌마들한테 재롱 한번 부리면 백만원대로 받을거같은데
에이브이해서 번돈 몽땅 호스트한테 들이부운 여자가 있었던거같은데..
5회 8만엔이면 1회 2만엔도 안됨. 대단해!
호시나 아이
호스트바에서 5회 8만엔이면 암것도 안한거잖아
에이브이해서 번돈 몽땅 호스트한테 들이부운 여자가 있었던거같은데..
그거 쩡이야
호시나 아이
예쁜데 왜 그랫데
그 호스트가 너무 좋았나봐.
맛있겠다
초밥이
그 호스트랑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더만. 최근에서야 관계 끊은듯
지금은 신작들 마구 뽑아내는 중 ㅎㅎ
?에? 얼굴이 안 받쳐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랬대?
호스트는 예쁜걸로 못 꼬시고 돈으로만 꼬실 수 있나봄.
그 호스트도 꽤나 이쁘게 생겼던데.
암튼 돈을 쏟아 붓고도 생각만큼 호스트가 안 받아줘서 자해도 하고 그랬음.
헐....
그러네..
84만원에 클럽5번이면... 적당히 놀았네
겨우 80이면 호스트한테 털린거 치고는 적은거 맞네
우리나라에서도 호빠 호스트 놈들이 자기 엄마뻘 아줌마들한테 재롱 한번 부리면 백만원대로 받을거같은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놀다온거같은뎅
5회 8만엔이면 1회 2만엔도 안됨. 대단해!
우시지마에서 봤던거랑 다른데,,,?
그냥 앉아있다 간거아녀? 만화에서 보면 수십만엔씩 쓰던데
80만엔 털렸어야 했는데 8만엔 밖에 못줫다고 저러는듯
그냥 더 쓴거도 없이 딱 술한잔 먹으며 놀다오는 값 같은데 ㅋㅋㅋㅋㅋ
호빠는 그게 짱이던데
테이블에 오만원짜리 쫙 깔아놓고
몸에 붙은만큼 가져라가고 하니까
온몸에 술바르고 데굴데굴 한다고 함
신사임당이 쫙 깔렸는데 눈 안돌아갈리가.
나라도 그런 상황이면 걍 온몸에 딱풀 발라서 뒹굴뒹굴할듯
저건 보통 룸이나 외국 티티바 같은데서 호빠는 탁탁 해서 날아간 만큼 가져가란것도 있고.
그리고 술이 아니라 몸에 땀나게 분위기 띄우고 그걸로 붙여가라고
이성이랑 놀려고 바 가서
사람 앉히고, 술마시고 하고 16만 이면 싸게 먹힌거 아닌가...
밤일 없이 그냥 팁으로 80만원 쓴 거 아닐까
1회 16만원이면 가서 대체 뭘한거임
우시지마에서는 기본이 몇천만원이던데
아예 ㅅㅅ하는거랑 비슷한 가격같은데
그냥 시간단가만큼 청구당한 거 같은데
자긴 몇천 털릴 각오로 갔는데 정작 암것도 안해줘서
사기라는거 아닐까??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별로라 사기라는건가
호빠가서 저녁특선메뉴 쳐먹고 집에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