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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대중교통을 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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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 시작해사 절과 교회의 차이점으로 끝난;; ㅎㅎ 다른건 다 괜찮은데 선교한답시고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에 방해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저 절다녀요 했더니 부처님도 하나님이 만들었거든요?! 빼액?!!! (ㅇㅂㅇ);; 내가 들은 중 가장참신한 선교멘트였다능 ㅋㅋㅋ
자 이제 누가 사탄이지?
종교를 막론하고 다 같이 좋게 살면 안 되나.. 하나님이 강조한 사랑은 어따 팔아먹은건지..
정신병자들이네
저래서 '그 종교'가 이슬람을 이단 취급하는게 제일 웃김 ㅋㅋㅋㅋ
인류의 역사가 흘러내려오는 동안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 비교도 안되는구만
실제 일어나는 일이 top라면 위에 적은 글은 그냥 커피 맛 사탕 수준. 실제 일어나는 일을 적으면 충격이 클겁니다.
진료거부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디다 팔아먹은거지?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저런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하나님 말씀보다 목사 말을 더 믿는 사람들임
종교 박해하던 시대처럼
목에 칼 들이대고,
죽을래, 그만 믿을래 하면,
저 사람들 어떻게 할까?..
예수가 먼나라 와서 이름 빌려주느라 바쁘네요.
그렇게 좋으면 지들이나 열심히 다니지
걱정마세요 저런 사람들은 천국에 못 간답니다.
기독교의 가장 큰 계명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인데 기본도 안 지키는 사람들은 본인은 천국간다고 믿고 있을지 몰라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에는 못 가는 사람들이니 어찌보면 제일 비참한 사람들이죠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총만쥐어주면 개슬람하고 별반 차이없음
허허 웃으시며 지놈이 때리고 싶은 모양이지
예수님이 돌아오면 가장 앞서서 예수님에게 돌을 던질 자들이죠.
저 쪽은 이제 다 틀린 느낌.. 영혼이 다 망가질거 같은 느낌임..
가상의존재에게 모든걸 의탁하는 미신...그이상도.... 그이하도....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결론에 도달하여 도(道)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부처
글보니까 절에 무단 침입해서 불상에다 똥싼 미친 목사색기 생각나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나는 안 갈란다. 가면 저런 애들이 바글바글할 거 아녀?
종교인들에게서 나오는 이런 '종교적 독선'은
종교의 가르침이나 교리를 스스로라는 개인을 '높이는데'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리나 가르침을 타인에게 인정받게 만들고 그를 통해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심리죠. 교리와 자신을 일체화 시키고 그것이 위협받는다 싶으면 그걸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는 잠재의식이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본인이 자각하지를 못하고 난 무조건 옳다고 믿고 있다는 점" 입니다. 교리 자체가 하느님이라는 절대자의 강력한 권위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죠. 의식적으로는 신과 나를 분리하고 있지만 잠재의식은 '내가 하느님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스님들에게 저렇게 뺨을 치면서 막대하는 것은 이런 말이죠. '기독교의 교리를 통해 나를 만족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폭력을 통해 널 고통스럽게 하겠다'
가르침이나 교리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잘못 해석하고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 쓰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기독교의 길잡이는 목사님들입니다. 이걸 목사님들의 의식으로 알아채고 길을 잡아 주는게 기독교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가르침인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을 높은 존재라고만 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은 무한이 높기도 하지만 동시에 무한히 낮기도 합니다. 세상.. 자기 스스로를 세상 모든 생명체에게 조건없이 나누어 주죠. 먼저 낮아지면 내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높여줍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높음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높임으로써 가장 낮은 곳으로 굴러떨어진 사람들입니다. 그것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구요. 결국엔 마음속 결핍이 만들어낸 피해자들이긴 하지만... 이들에게야 말로 필요한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참고로 전 종교가 없습니다.)
저거가지고 머라고 하면 일부타령하는데
도대체 그 일부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훌륭한 말씀이라도 모자란 지도자와 멍청한 신도들이 만나면 생기는일.
무엇보다 검증되지 않은 돈만주면 누구나 될수잇는 ㅁㅅ 란것들이 입에걸리는대로 장사하는 통에 그 판이 아주 개판임.
신부가 될려면10 년이 걸리고 탈락률이 40%정도 된다더라 스님이 될라믄 머리를 깎고 세속, 가족,친구들과 인연을 끊고평생을 절에서 살아야 한다더라.
ㅁㅅ라는쉽게 얻은 자격이 가벼운것은 당연하고 쉽게 이리저리 굴리면서 똥 묻히기도 쉬운게 세상 상식이더라.
뒷꽁무니에 똥묻힘 보이진 않아도 똥냄새가 나는게 당연지산데 지 몸중 일부에 묻은것 뿐이라서 갠찮다고 하더라.
내 알기에 주께서 심판하실때 가장밑바닥의 무저갱에 떨어질 놈들은 살인자도 , 강O범도, 시기꾼도 아니오 선량한 사람들을 현옥해 눈을 흐리고 귀를 막아 하나님을 팔아 장사 하는것들이리고 성경에 써있다 하더이다.
누구누구 똥냄새 나는 ㅁㅅ들은 분명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머리가 멍청하거나 정신이 분열된 자 임이 분명하다.
교회다니는 하나님을 섬기는 ....아니 ㅁㅅ님을 섬기는 분들...성경함 제대로 읽어 보세요. 여수께서 말씀하시잖아요.
'난 그러라고 한적 없다 ㅅㅂ.'
다른 종교에 대한 태도를 보면 그 종교의 수준을 알수 있지
드루와~드루와~
혐오 범죄로 처벌해야...
역시 그 종교
내가 알기론 그 종교에서 사탄의 정의는 신과 멀어지게 하는 존재라던데... 이건 뭐 먹사나 신자들이나 위아래 가릴 거 없이 교회 안가고 싶게 만드니... 사탄의 소굴이지
원수를 사랑하고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왼쪽뺨도 내주라는 말은
뭘 로 알아먹은 걸까??
예수님이 아이언맨인줄 아나?
기독교인 관련해서 진짜 별의 별 일이 많았는데..
그중 예전 회사 선임 중 한명이 모태신앙 기독교 인, 사장님은 불교신자..
회사가 이전 하면서 사장님이 사무실 문 입구에 달마도 붙이고, 모서리 마다 붉은 팥을 조금씩 놔뒀음.
선임이 회사 출근 후 그걸 보자마자 바로 사장실로 가더니
내가 기독교 인인거 뻔히 알면서 사무실을 이렇게 해놨냐
나도 십자가 들고와서 사무실에 걸어두면 좋겠냐
이건 진짜 내 종교를 무시한거고 나랑 한번 해 보자는 의미냐면서
눈이 돌아서 엄청 노발대발 하는데 진짜 황당..
(사장님은 십자가 걸어둬도 별 신경 안쓰실 것 같은데..;)
종교 관련되면 사장님이고 뭐고 눈에 뵈는 게 없나 봄..
난 그러라고한적없다.
확신하는 정의는 악이다
저런 걸 무비판적으로 실천하는 개신교 신자들도 문제지만...
사실 저렇게 목사들이 교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한테도 그렇게 교육하고요.
특히 불교에 대해서 저런 태도를 가지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불교를 미신, 야만으로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개신교인과 이야기를 하다가 최근에 도덕경(노자)을 읽는다고 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그러다가 신들리는 것 아니냐고 살짝 비아냥대는데...
도덕경(노자)이 당연히 동양철학의 고전이라는 걸 알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면서
바이블 읽고 예수 들리는 목사랑 비슷하죠 뭐... 이렇게 말하니까 얼굴이 붉그락푸르락하더군요.
노자가 상선약수라고 했는데 맞서지 않고 물처럼 흘러가주니 물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화를 내니 얼마나 어리석어 보이던지.
하버드 나온 스님으로 유명한 현각스님께서 한 인터뷰에서 천주교에서 불교로 개종한거냐는 질문에 종교의 껍질만 믿는 자들이 개종이라는 말을 쓴다, 지금 정신을 통해서 더 큰 예수님의 사랑을 느낀다고 하시더군요. 진정한 종교란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기독교인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저들은 왜 대홍수가 왔었는지 잊어버렸나봄.
독단적 자기합리화 - 정신병자
신핑계 자기합리화 - 기독교환자
예수도 저러라곤 하지않았음
서울에 큰 교회는 다 철거해야됨
교회도 국가적으로 털어보면 참 재밋을텐데 말야.
아물론 불교도 마찬가지지만. 그보다 교회ㅋ
저희애는 목사부인이하는 피아노학원 다녓다가 한달반만에 그만두었어요^^
절 부르더니 애를 문제아취급하며 기도하자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그러더니 같은학교 학부모교인까지 불러서 합세시키고ㅎㅎㅎ학원에서!!!
그날 바로 학원때리치고 왔네요.
그게 바로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일..ㅎㅎㅎ
우리나라 신종 사이비 마음수련도 있습니다.
마음수련 창시자를 재림예수라고 하면서 타종교를 믿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마음수련을 해야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사이비들의 맥락은 왜이렇게들 다 똑같은지 참..
백인 스님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하느님이 축복한 땅에서 태어나 왜 마귀를 믿느냐는 얘기라고...ㅋ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 지 모를 정도로 답답한 인식. 예수조차도 까무잡잡한 유대계였을텐데.
안타깝죠... 한쪽은 화합을 말하는데, 한쪽은 다 없어지기를 원하니..
어휴...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 덕분에 기독교를 믿을수 있는데... 그들은 왜 다른이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려 할까요?
그렇게 전도가 좋으면 불모지인 이슬람 쪽에 가서 순교하던지...
사람을 하느님이 많이 죽였을까, 사탄이 많이 죽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