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통령 후보시절 문재인인과 100인의 국방부 관계자들이 가진 지지 연설회에서
이전 토론 방송에서 문 후보가 군 내 동성애 반대, 천주교인으로써 동성애에 반대하지만
그것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발언 한 것을 가지고 동성애자 무리가 난입해 주먹까지 휘두름
https://cohabe.com/sisa/97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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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시절 땐 밟히는 대로 밟히고 살다가 민주당쪽으로 정권교체 될 거 같으니 갑자기 꼿꼿해지는 허리.
오냐 오냐 해주니 겁을 상실함
저때 자한당 홍준표는 거의 대놓고 적개심 들어내도 암말도 안했음
https://www.sedaily.com/Event/Election2017/NewsView/1OET795O7S
결론 - 그냥 볍신들임
녹생당이라는 당이 있다는것도 처음알았고
개븅신이라는것도 처음 알음
문재인 정권은 만만해 보이는듯
문재인 정권은 만만해 보이는듯
사실 만만한게 이상적인 정치형태인데... 시민의식이 못따라가는경우가 많음.........
문재인 대통령의 정권을 맞아야 정신 차림
오냐 오냐 해주니 겁을 상실함
오냐오냐 해주면 오냐홀인줄 안다
그치 그리고 애당초
갑자기 군대같은 조직애 동성애 허가 해주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거고 현실적으로 시간이 걸리는건데
세상 볼줄도 모름.
원하는 걸 얻으려면 주먹질이 아니라 태도와 노력이 필요한건데
저 웃음 마치 가소롭단거같네
동네 양아치 해적이
레일리한테 덤비는 듯
녹생당이라는 당이 있다는것도 처음알았고
개븅신이라는것도 처음 알음
본뭄 내용에 주먹을 휘두를 이유가 있나? 뭐지
그래서 겁나 역풍 붐.
그냥 정치권 결탁해서 생 ㅈㄹ 하는거지
대놓고 반대하고 힘으로 찍어누르는 사람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자기들 말 들어주고 잘해주려는 사람 앞에선 상투끄댕이를 잡으려 드는 철저한 소인배 집단인거지 뭐.
이명박근혜 시절 땐 밟히는 대로 밟히고 살다가 민주당쪽으로 정권교체 될 거 같으니 갑자기 꼿꼿해지는 허리.
저러다 문통 에이즈 옮는거 아니냐
옛날에 녹색당 한번 찍어준 내 손모가지를..
ㅎㄷㄷ
북에 가면 천수관음 많당 ㅜㅠ
사람은 상대가 말을 들어주는 자세를 가지면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만만하게 봄
저때 자한당 홍준표는 거의 대놓고 적개심 들어내도 암말도 안했음
https://www.sedaily.com/Event/Election2017/NewsView/1OET795O7S
결론 - 그냥 볍신들임
꼭 잘해주면 기어 오르려고 하는 볍신들은 어디에나 있지. 요즘 설치는 페미&안페미 같은 놈들도 같은 부류고.
'왜 자한당엔 암말 안해요?' 하니까 '걔들은 어차피 안바뀐다'고 했었나?
그게 사실이면 진짜 너무 비겁한 인간들이네여 ㄷㄷㄷ
'자한당같은 애초에 글러먹은 것들이랑은 대화할 생각 없다. 그런데 민주당 너네들은 깨어있는 척 하면서 차별하고 있어서 더 나쁘다. 제발 우리 말좀 듣고 반성해라'
이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것들이라...
퀴어축제로 일부긴 하나 앞에서 나대는 쟤네가 우리랑 다르다는 걸 철저히 보여준 뒤
저걸로 작살났다고 봐야겠지 ㅇ
존내 무식해보이네
저때 여군들 지지선언 아니었나?
맞음. 여성인권 한차원 높아지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는데 완전히 묻혔지
자신들의 편이 되어주겠다는데 진짜 동성애자들 얼굴에 똥물을 쏟아 붙는 행동을한거지
저와중 동성애자 다 뒤져야한다고 한 놈한텐 입도 뻥끗못함
잘해주면 기어오른단게 딱 이런거지
박근혜 앞에선 숨도 못쉬었으면서
숨쉬게 해주는 정권 나오니까 주먹질함
유게이들아 강약약강은 상대해주는거 아니랬어 인간 아니라고
문재인은 주먹날라오는데 왜 웃고있음 ㅋㅋ
저때 대선기간이라 인상 구겼으면 집중포화 당했을 거임.
대응 잘한 거.
패기로 단련되서 그렇겠지
견문색의 패기쓰시면서 간보시는중
저기서 인상쓰면 또 사진 오지게 찍히고 지롤했겠지. 사람이 맞게 생겼는데 자리잡고서 사진 찍을라는 새끼들 천지였는데
그럼 인상 쓰면서 크로스 카운터 날리랴?
아니 그냥 신기해서 댓글단건디 왜그리 공격적임 ㅠㅠ
그런 닉넴 달고 좋은 댓글 바랫니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 하면서 더 한 것도 많이 보고 산 분이라.
패기가 아니라 근현대사가 쌓은 인내.
이분이면 크로스 카운터 날렸을듯
아니다 걍 드럼통 보냈으려나
심지어 저 날이 여성군인들이 최초로 대선지지후보발표하는 역사적인 자리였음 ..
인정하겠다는대 왜 빡쳤는지는 아직도 모루겠음
말이 통할것 같으면 대화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상대가 말로하니 폭력으로 우위에 서려함
쓰레기들
솔직히 외모부터 하는 꼬라지부터 거를 타선이 없이 쓰레기들이었다
홍준표에게는 지-랄 안하고 문재인한테만 지-랄 하는거 보고
저때 딱 알았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구나 잘해줄필요없구나 존중해줄필요없구나
가끔씩 정신적인 결함과 동성애가 교집합을 가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pc 가 날뛰는 시대가 된거 같다. 그냥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는데.
속물마인드임 그냥 본인이 동성애자 아니어도 대다수가 아니니까 쿨해보이고 인디 줮구린음악 빨아주는 마인드랑 딱 똑같다.
남들은 이성애니까 쿨한 나는 동성애를 하겠다는 의식의 흐름일까? 고대 그리스도 아니고 이건...
ㄴㄴ 하겟다도 아니고 빨겠다임. 소수인 게 멋잇어 보이는거지. 사람들은 대개 이런 튀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지만 음악이나 영화이런쪽이지 동성애 극찬하면서 개소리하는건 병/신맞지. 다만 병/신은 왜 저럴가에 대한 이야기 ㅋㅋ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일반이 아니라 이반이라면서 동성애가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도 있긴 했습니다 아주 오래든 이야기지만.. 그때는 이반 패션이란것도 있었어요 숏컷에 힙합바지에.. 유니섹♡하고 좀 보이시한?
그런데 격리된 여학교에서 남자와 교류없이 그러고 지내다가 대학가니깐 다드르남자 잘만 사귀더라는... 내 안에 내제된 흑염룡이 아닌 이성애자가.. 눈을 떠버렷!
내가 트레버 같은 힙스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명함도 못내밀겠네.
죄수번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창의적 능력이 고갈된 사람들이 자신의 유니크함을 표현하늬 흔한 방식은 독특한 기호를 표출하는거죠 음악이나 영화나 소설같이... 그런데 가끔 상태 안 좋거나 너무 섬세하거나 혹은 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애들중에서 저런식으로 자존감이 낮은 부분을 왜곡된 애정관으로 매꿀려는 시도를 하는 패션레즈들이 있긴 했어요 실제 동성애자들의 수에 비하면 아주 극소수겠지만.. 아무튼 흥미로운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해서 좀 어울렸던 적이 있네요
만만해보이니까 이때다 하고 달려든건가?
뿅뿅1밥섀끼들...
저건 진짜 혐오 유발할려고
수작부린게 아닐까 싶을정도의 ㅂㅅ짓 ㅋㅋㅋ
근데 댓글에서 정치 얘기 나올수밖에 없는 글은 북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네이네이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생각을 말하던가 비꼬기만 하네
문대통령 맞음? ㄷㄷ
명왕 패기
난 반대도 하고 차별도 할 거임
밟으면 벌레처럼 땅굴파고 숨고.
잘 해주면 비선실세처럼 굴려는 조직이 많지.
싹다 뒤졌으면.
쟤네들은 차별당하고 찍어누를때는 찍소리 못하고 있다가 오냐오냐해주니까 자기가 특별한줄암 뿅뿅들임
진짜 저 사건 이후로 동성애에 대해 인식이 안좋아짐
나같아도 동성애에 니들끼리 그러는건 자유니까 했었는데
이제 더 마이너스 쪽으로 생각이 움직였다
이건 실드 못 치겠다.
퀴어축제때 다 말아먹은거 아니엇나
퀴어축제때 부터 루리웹 같은 중립 여론도 역전되고 있었는데 위에 짓거리가 치명타 날렸지
동성 애자
동성애 타이틀 걸고 활동하는 애들 중 정상이 없는걸 봐선...
사람대접 해주니깐 지가 상전인줄 알어 ㅋㅋ
홍석천 이 커밍아웃후 갖은 고초들을 겪어가며 완화되어가던 동성애 인식을 진짜 땅속에다가 묻어버린 사건이었지
맛간 종자들이 너무 많이 기어 나왔어 더러운 짓거릴 해대는데 누가 호응을 해줘
저 일 있고 귀신같이 정의당이랑 녹색당이 바로 기자회견하고 그래서 이거 야들이 기획한거 아니냐는 썰까지 나왔음
동성애, 페미니즘 이 둘다 몇년 전만 해도 '그래그래 니들 말이 다 맞엉 이해함 ㅇㅇ' 수준으로
여론이 굉장히 좋았고 발전 가능성도 높았지만 뭔 바람이 들었는지 급진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해서
얘네만 나오면 '으앜 똥냄새 나는 새끼들이당!' 하면서 인상부터 구겨지게 됨.
근데 이 여론을 2~3년만에 이미지 바닥으로 떨군거 보면 참 대단한 애들이기도 함.
무서운 뤼리웝
저 때 이후 쓰레기같은 무지개충들이 혐오스러워졌음 저것들이랑 노는 즈엉이 동아리 녹조 동아리도...
걍 똥꼬충 타이틀달고있는 정치용역 그이상 그하도 아님
저능아처럼 행세하면 어디서 자리하나 줄줄알고 뿅뿅 존나게 하다가 선을 넘은거지
난 퀴어축제라고 생각했는데
동성애자에 대한 인정 여부와 별개로 그전에 사람이면 최소한의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있어야지, 동성애가 뭔 벼슬이야, 백수 장수생이 9급시험 준비한답시고 부모님께 성질부리는 꼴이지
까까머리 돼지 똥꼬충이라니 개역겹네
저거에 플러스로 군대에서 동성애는 허용의 문제가 아닌데 그거 가지고 난리쳐서 또 한번 없던 정까지 다 떨어졌지. 기억하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대 안에서 군인이 만남 어플인가 그거 이용해서 박고 박히다가 걸려서 처벌받게 생기니까 동성애자 차별이라느니 어쩌고 하면서 프레임 짜서 들고 나오더라.
그들도 사랑할 권리가 있다 사랑은 죄가 아니다
근데 저들은 아닌것 같다
스스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