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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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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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이상 친구관계 유지는 필요 없을듯
돌려주고 의절
줄필요 없을듯
안돌려주고 의절
어차피 끊은 인연 계속 끊으면 될듯
받아도 되는 돈이고 그냥 쌩까면 되는 일
그냥 전화거부....
100만원 받은 여자가 잘못했네요- 저런 쓰레기같은 애한테 50만원씩이나 빌려주다니.
50 지계좌로 쏘라고 할듯..ㅋ
그러고는 엄마한테는 입싹...
저런엄마한테 저런자식있는게 신기
엄마랑 둘이 와서 돌려달라 그럼 주고...아님 엄마 계좌 알아봐서 송금
돌려주겠다고 하고.. 차일피일 미루면 독촉하겠죠..
그러면 사채업자도 아니고 왜이렇게 보채냐고 해주면 됩니당
나라면 의절한 년 어머님댁에 간단한 선물과 함께 택배에 같이 넣어 보냄
정답 ~
돌려줘도 어머니에게 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절
그렇죠....
그 엄마한테 돌려줘야죠 그놈한테주면 꿀꺽함 ㅋ
엄마가 현명하니 엄마한테 사실을 알리고 던을 돌려주면 알아서 하실듯
ㄷㄷㄷㄷ
나중에 갚을께.. 하고
나중에 돈 언제줄꺼냐고 하면 똑같이 사채업자냐 갚을께 하고 연락끊으셈..
돌려줘도 친구한테 주지 말고 친구 엄마한테 줘야함.
저런 사고를 가진 엄마한테 나온 딸이 참 어이가 없네요..어떻게 저렇게 다를수가 있지..
그냥 1년 가까이 돈 안돌려주면 됨
돈도 빌려주고. 못받을거 같으니, 그냥 손절, 했으니 한거 다했음.
친구엄마에게 50인거 말했으나, 100주신건 친구가 아니라, 친구엄마임,, 돈 갚은거+ 나머진 이자또는 증여임,
친구에게 돌려줄 필요도 없고, 어차피 안볼사이 이니, 돈 줄필요도 없고, 그냥 치키 30마리 먹으면됨.
그래도 친구 엄마는 인성은 좋네요
그엄마에 그딸은 아니었네..
익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