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대참사....jpg

돈만 버는 교사지. 선생이란게 언제 있었나

꼰대

아버지가 표지라도 봣으면 이러는거보면 말대로 겉지벗겨갓는데 내용물삽화나 초반 컬러일러본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겉에 등급표시 있었는데 그거 안보고 내부삽화에 있는 수영복 사진만 보고 나무랜거자너.
삽화를 다 찢어내고 봐야지.

보통 저렇게 본인은 건전하다라고 생각하는 부류일수록 위험한 것들이던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페미나 PC쪽 활동하는것들이 성범죄 및 강력범죄자가 많았지

우리들이 정의다! 라고 외치면서 우리가 아닌 다른건 모두 정의가 아니니까. 라면서 몰아가는 게 많지

밤에 ㄷㄷ를 박고사나 뇌가 야한듯

아니 울아버지가 행정실장인대 선생들 저러면 에휴 좀 참지 그랬어 그러면서 잠수 타다가 복직하거나 근처 학원선생으로 돈벌음

도덕이면 힘들지않음? 국영수사과면모를까
..

조금 힘들지 근처 동료 선생이 아름아름 먹고 살게 복귀시켜줌

성추행하다가 사람죽인 선생도 복직하는거 기사도 봤잔아

교사가 괜히 철밥통이라 불리겠니.
그것때뮨에 교사자격 직업정신 하나도 없는것들이 교직원 임용에 박치기하고있지.
싹뚝싹둑 잘라줘야 임용도 잘되고 진정으로 교사하고 싶은 애들이 들어갈텐데..

선생이 대처를 잘못했지만 설마 꾸지람 한번으로 애가 ■■할줄 알았을까...

나도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일했는데
여긴 교무실에 선생들 자리가 없고 각 반이 선생들 자리라서
서로 대면대면했음

ㅇㅇ 보통 잠수타다가 복직하는 경우가 허다함 괜히 공무원이 철밥통이라고 불리겠냐

행정실은 1층 교무실은 3층이긴 해서 교류는 없지만 소문은 서로 잘듣더라

도덕 같은 to 적은 과면 거의 대부분 주요 과목 복수 전공함

하나 하나 뜯어봤을 때 어떤걸로 징계 받아야 할지 애매하네...
대가리가 안 돌아간다고 징계를 줄 수도 없는 일이고;

윤리면 복수전공 떠나서
대부분 연수로 사탐 딴 것도 따둘껄?
사탐 교사가 그렇게 여유로운 학교가 없어서..

근데 애초에 과학이면 몰라도 사회 학원 다니는 경우가 잘 없지

견책 감봉 정도는 받을 수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저런 일 하나갖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을 정상이라고 볼 순 없지...저런 정신상태는 솔직히 선생의 잘못보다는 가정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고 애초에 이미 저런 문제 이전에 학교생활 자체에서 문제가 많았을 가능성이 큼.
선생이 잘한 건 아니지만 중2병으로 넘쳐나는 중학교에서 멘탈 나가는 교사가 한둘이 아닌 것도 사실이라

믿었던 사람이 망신을 더 줬으니 더 충격이었나 보네

아아아ㅜㅜㅜ

내가 다 가슴이 저리네

호달달 ;

씹덕 라노벨 읽고 있었단거 보면 유추 가능하지
훨씬 전부터 애새끼들이 그러고 있었던 거임

꼰대네요

어리잖아
여리다 진짜 여려

난 괜찮다고 남도 똑같이 괜찮은건 아니니까.. 이 글에서 괜히 그런 점 꼬집어도 너만 욕먹어..

맘 약한 애들이야 그럴 수 있지
라노벨 읽고 덕질하는 애들치고 강철멘탈인 애가 몇이나 되겠냐?

근데 응당 학교에서 라노벨보는애들이 그렇듯,
사실 선생이 얼차려준건 별거 없고, 내부적으론 같은반애들이 일부러 엿먹이려고 함정파고 그런듯.
선생한사람이 뭐라했다기보단 그걸 비웃은 같은반애들이 훨씬 치명타였을거라고 본다.

저 정도면 그간 쌓인게 폭발했을 수도 있고. 뭣보다 좋아하는 선생님이었다잖아. 믿는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충격은 어린 나이라면 훨씬 더 크게 다가갈 수 있지.

예를 들어서, 10년전에는 양아치들이 왕따에게 100대 때렸는데 지금은 90대를 때려.
그럼 지금 왕따가 옛날 왕따에 비해서 행복하다고 해야하나?

니가 생각하기에 ㅈㅅ감이 아닌데 ㅈㅅ 한거같으면 본문글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보고 넘어가. 그리고 설령 딱 저거 하나만으로 ㅈㅅ한거여도 생명을 끊는 일인데 저 아이한테는 굉장히 수치스럽고 힘들었겠지.
그냥 생각해보건데 원래 반친구들에게 멸시나 비웃음을 받았지만 그건 혼자 꾹 참고 넘겼으나 특별하게 존경하고 있던 교사한테까지 모욕받고 무시당하니 순간적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다

ㅉㅉ

모든 사람이 너와 같지 않다
■■이란게 어디 쉽게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도 할정도면
당사자는 어떤 마음이었겠냐 인간아

집과 학교만 오가는 삶인데 은근히 좁고 닫힌 사회가 학교아닌가?
그런 곳에서 주는 망신은 또 의미가 다를텐데?
그런 이들한테는 세상의 거의 전부가 학교임

꼭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난 더 심했는데 나땐 더 힘들었는데... 그러면 와 님 대단하시네요 라고 해줘야함? 별로 좋아보이진 않음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어디가서 다른 사람 앞에 나서지 마세요.
아랫사람 피곤해짐

부모님이 두분 다 장애인인 친구 있었는데 친한 애들은 대부분 다들 알고 있었지만
그거에 대해서 그 친구가 딱히 언급 안해서 암암리에 모르는 척하고 서로 알고 있다는 거 비밀로 하고
친구들끼리 지냈는데 형 백 믿고 일진 꼬봉하던 한 놈이 그걸 반 애들 있는 데서 언급하면서 놀렸는데
친구가 씩씩 거리면서 나가서 바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한 친구도 있었음
교실문 나갈때 복도에서 나랑 부딪혔는데 난 영문도 모르고 사과 안하냐고 뭐라고 했는데 아직도 후회중이다
■■에 대해서 뭐 멘탈이 약해서니 어쩌니 그런 소리하는 거 아니야

김군은 투신 직전 자신의 도덕 교과서에 유서형 글을 남겼다. 내용은 “무시 받았다. 내용도 똑바로 안 보고 서브컬처를 무시했다. 학교에서 따돌림받기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살기 싫다”고 썼다.
실제 사건 당일 1교시 국어 시간에 김군은 자신의 국어교과서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칸에 ‘도덕 선생님’이라고 썼다. 이유는 ‘올바르고 정직하다’고 했다.

그럼 수업중에 만화가그려진소설책그려진걸 본 교사는 얼마나 무시받은걸까.

자습시간이었잖아

자습시간 = 여가 및 취미생활은 아닐텐데..

얼차려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 앞에서 인격적 모욕을 당해서 그런거야

자습시간에 딴짓안한 놈이 있긴함??

감기에 걸려 자습을 진행중이였다.

여기서 교사무시가 왜나와. 혼낼려면 그냥 나와 하고 혼내거나 딴짓하지마라 하면 되는거지 왜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냐. 저건 그냥 교사가 잘못한거지 저걸 어찌 해석해야 교사가 무시를 받았다고 판단이 되냐

자습시간을 만든 놈의 몸상태는 감기였지
근무 태만이네 처벌 왜안받지?

자습시간에 딴짓안한 놈이 있긴함?? > 졸음운전안하는 트럭운전사가 있긴함?

처벌받아야지. 당연히

본인은 자습시간에 단 몇분도 딴짓 안했으니 그렇게 쓴거죠?

예

자습할 때 딴짓하면 누굴 죽이나 보네.

저걸 죽였다고하기에는 고3수험생들 수능보고■■하면 교육부가 학생죽였다고할듯.

그랬던 놈들은 유게 안해 한심아 ㅡㅡ 구라를 칠거면 좀 제대로 된걸로 쳐라

아니 님이 졸음운전이랑 같다매요.

니가 유게하니까 그럴거라고 생각하지좀마라...

공개적인 훈계 > 학생이 치욕을느끼고 ■■할수도있고아닐수도있음. 하지만 멘탈이 약한아이들은 ■■을함
졸음운전 > 사고가날수도있고 아닐수도있음 하지만 사고확률이높음.
넌졸음운전하면 무조건사고나냐?

이해력이 븅신인걸보니 자습시간에 공부한건 순 구라거나, 그렇게 공부해도 소용없다는걸 보여주네

자습시간이랑 졸음운전하는 트럭운전사랑 매칭시키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습시간에 딴짓하면 누가 죽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ㅉㅉ

교육부장관이 와서 수능점수로 혼냄?
말같지도않은 소리하고있어

학생이 자습시간에 치욕을 느끼고 ■■한 비율이랑
졸음운전으로 사고나서 누굴 죽일 확률이랑 같다면 그 증거 자료를 가져와서 보여주고나서 그딴 말해라

너의 학창시절이 얼마나 넓고 광범위했느지는 모르겠지만 집이나 학원 학교만 오가는 학생들의 사회는 생각보다 좁아, 그런 곳에서 주는 공개적 망신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상처고. 설사 선생님이 혼내더라도, 따로 불러서 혼내는 게 맞는 거고. 인격적 모독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

삼단논법을 진지하게 쓰는 사람은 처음봄...

야는 그냥 이해력이 좀 딸린거 같다

딴짓=규정위반
졸음운전=법규위반
졸음운전=딴짓
에라이~

흔히 말하는 쿨병

ㅋㅋㅋㅋㅋ본인은 자습시간에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ㅆ덕 유게이입니까?

타인을 죽일수도 잇는 행위랑 걍 ㅈ도 아닌 중딩때 자습이랑 비교하는거보니 ㅉ

비유 너무 무리수인거 알지?ㅋㅋㅋㅋㅋ

상담심리학 공부해봐. 너처럼 이야기하면 내담자 ㅈㅅ로 몰기 딱 좋은 상담자임.
더 극단적으로 자식한테 그러잖아?
100퍼센트ㅈ엇나간다

넌 걍 비추나 받아라

너 안읽었지

찐특

그렇게 오늘도 일진한테 3만원 상납하고온 죄수번호쿤은 내가 돈은 뺏겨도 ■■은 안한다며 자기위로를 시작했다

등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