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를 알기 쉽게 설명한 찰진 비유.naver

해가 지지 않자 스스로의 눈을 찌르는..

글고 보니 위스키 먹는 한국 사람들ㄷ도 제법 영향 받겟네.
EU 탈퇴한 영길리국이랑 관세 재협정 해야할거 아냐

스콧틀랜드가 영국 잔류지지 51%였던 이유도, EU때문이었는데, 이렇게된 이상, 스콧틀랜드도 더 이상 영국에 잔류할 이유가 사라짐.

지금 유럽연합의 압박목적은 빠르게 쫓아내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브렉시트의 피해를 줄이는 협약을 만드려고 하는것

영국한테 퇴물퇴물 하니까 진짜 뿅뿅국가로 보는 인간들이 있긴 한데 아직도 당장 EU내 경제력으로 영국 이기는 국가는 독일밖에 없다.
이 참피쉑들은 강해서 문제인것

애초에 그걸 노린거니깐 나간다고 으름장놔서 이득을 챙기려 했고 이득을 챙겼음
여기까진 영국의 승리였음 그러자 유럽연합 나간다던 총리가 갑자기 이정도면 남아있는게 이득이다 하며 말바꿈 총리의 계산엔 외교승리한 총리덕에 영국은 유럽연합에서 주도적 입장이 되었다며 역사책에 실릴줄 알았나봄... 그런데 유럽연합에선 탈퇴 투표하는거 자체를 하지말길 바랬음 헌데 이미 투표하기로 해놨기때매 투표는 해야하고 자기덕에 유럽연합 잔류를 할거라고 큰소리 땅땅
그런데 탈퇴찬성으로 결과가나옴
영국총리 빤스런
지금 총리는 똥치우다가 내쫓겨날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