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으로 찾은 CBT 시절 스샷)
이 당시 클로저스는 캐릭터 모델링은 ㅄ이어도 배경 텍스처를 미친 공들여 만들어뒀다.
버스에 쓰여있는 문구를 다 읽을수 있을 정도 퀄리티의 텍스처
근데 게임 자체를 존나 발적화, 못 만들어서 렉이 걸렸다.
어느날
서버 최적화라는 명목으로 텍스처의 화질을 256x 에서 128x 로 강제로 내려버리는 패치를 한다.
그 후로 저런 글씨 하나도 안보이게 됨
서버 최적화 & 텍스처 화질이 무슨 관계인지는 당시 클로저스 유저들도 모르고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그래픽 일괄 하향 패치 진짜 ㅋㅋㅋ
옛날에 본건데
저거 옵션을 고정시킨게 아니라 아에 클라이언트 안에 있는 텍스처 이미지를 저화질로 바꿔치기 했던거라던데
그래픽 일괄 하향 패치 진짜 ㅋㅋㅋ
애초에 저런 텍스쳐는 디스크에 저장된걸 읽어올텐데 서버랑 대체 뭔 상관이냐.
그냥 발적화했던거 ㅇㅇ
reshade같은 후처리 프로그램 써도 흐려지는건 같더라
옛날에 본건데
저거 옵션을 고정시킨게 아니라 아에 클라이언트 안에 있는 텍스처 이미지를 저화질로 바꿔치기 했던거라던데
저거 말고도 뒤에 배경에 있는 건물같은거 보면 쓰지도 않을거 내부까지 다 만들어서채워놓고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