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제국에서는 좀더 고오오급진 용어로는 녹틸러스라고 불리는 물질.
이 물질은 겉보기에는 흑요석이나 오닉스랑 딱히 다를봐없는 물건이였다고함. 연구할려고해도 딱히 중요해보이지도않고 그냥 해봤자 좀 이쁘게생긴 검은물질로만 취급받았지.
보통 제국의 광물이 풍부한 행성 특히 기계교가 관활하는 행성에서 자주 발견된다는데 최근 기계교 사제들이 연구와 연구끝에 명확히 밝혀낸 사실이 하나 있다고함.
바로 카오스와 워프의 반응을 완전하게 밀어낼수있다는거.
미친 사이커가 정신이 나가서는 끼요오오오옷! 거리며 악마를 부른다거나하는걸 막을수있으며 현실우주를 더더욱 강하게 만들어 워프우주가 현실로 나올려하는걸 막아줄수있으니.
인류가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우연으로라도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일찍 알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를 유지할수있었을것이며.
또한 그걸넘어 좀더 활발하게 연구를했더라면 은하계를 반으로 잘라버린 대균열마저도 막을수있다고 생각했다고함.
참고로 이게 가장많이 심겨져있던 행성중 하나로는 이전까지 제국의 최전선 역할을 담당하던 카디아가 있으며 카디아의 지하에는 이 블랙스톤으로 이루어진 파일런들이 무지 많았다고함.
그 이전에는 그것에 대해 알아낼려고 탐사 서비터나 서보스컬을 보내도 의문의 잡음과 함께 망가지거나 아님 겨우 탈출"만"한게 전부였다고하니 뭐...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었다는듯한데.
그리고 아무튼 대균열 이후 이번에 그 블랙스톤이라는 자원을 차지하기위해 기계교가 나섰으며
최근에 각성한 네크론들이 멋모르고 그 귀중한 자원을 쓸려는 인류를 처단할려고 진군한다는게 Forgebane 이라는 스토리의 배경.
스토리의 결론만 말하자면 기계교는 자원 먹튀하고 쨋으며 네크론은 자다가 난대없이 자기집 도어락이 털렸음.
하여간 제국놈들 외계기술 그켬할 땐 언제고 필요하니 또 호다닥 하며 뺏어가죠?
그런 모순을 참고하는게 제국을 위한길이라구욧...!
황금옥좌에 치명적인 기계적 결함생겼을때 다크엘다 인지 엘다인지 귀쟁이도움받은걸보면
내로남불맞을듯
그런데 반대로 워프의 기운을 잔뜩 증폭시킬 수도 있는 물질이라서(그동안 카오스사 이 원리로 블랙스톤 포트리스를 잘만 써왔지)
현재 아바돈은 벌써부터 곳곳에 이런 블랙스톤으로 만든 카오스 구조물들을 세워서 워프의 힘을 증폭시키고 있지. 더구나 비질러스 행성은 이 블랙스톤이 잔뜩 매장된 행성이라서 여기를 폭주시켜 대균열을 확장시킬 생각이라고.
하여간 제국놈들 외계기술 그켬할 땐 언제고 필요하니 또 호다닥 하며 뺏어가죠?
황금옥좌에 치명적인 기계적 결함생겼을때 다크엘다 인지 엘다인지 귀쟁이도움받은걸보면
내로남불맞을듯
그런 모순을 참고하는게 제국을 위한길이라구욧...!
이제는 볼 수 없는 워햄 전략시뮬 나오면 좋겠다 ㅜㅜ
진짜 설정 최고중 하나인데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게 잘 안나옴 ㅜㅜ
dow시리즈하쉴?
1,2는 거의 1천시간 이상 플레이했는데 3은 안하게됨 ㅜㅜ
그런데 반대로 워프의 기운을 잔뜩 증폭시킬 수도 있는 물질이라서(그동안 카오스사 이 원리로 블랙스톤 포트리스를 잘만 써왔지)
현재 아바돈은 벌써부터 곳곳에 이런 블랙스톤으로 만든 카오스 구조물들을 세워서 워프의 힘을 증폭시키고 있지. 더구나 비질러스 행성은 이 블랙스톤이 잔뜩 매장된 행성이라서 여기를 폭주시켜 대균열을 확장시킬 생각이라고.
그런데 그 팔없는 실패자쉨은 하다못해 길리먼도 아니고 칼가의 한쪽 심장만 찌르고 토낀...
네크론, 엘다: 미치겠네 진짜..
제국은 만년 동안 미쳐돌아가다가 정상인 포지션 신의 아들이 나와서 이제 겨우 그럭저럭 굴러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