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분 후, 진료를 마친 최군과 같이 모텔로 돌아왔다. 그리고 7시 30분경에 최군이 모텔을 나가자, 심기섭은 악마로 돌변했다. 미리 준비한 커터칼을 꺼내 침대에 앉아 있던 김 양에게 위협을 하고 뿅뿅하려 했지만, 도중에 최군이 놓고온 휴대폰을 찾기 위해 다시 돌아오자 중지, 미수에 그쳤다. 범행을 포기할려면 이때 그럴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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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저새끼가 한짓은 오원춘새끼가 한짓이랑 동급이거든
죽이고 시신의 살 다 발라낸 미친 짓거리
거기에 저새긴 시간까지했다구...
은폐행위는 다 해놓고 자수한게 더 웃기네
저정도면 진짜 사람아닌데...
문제는 무기징역은 나중에 감형되면 나올수있다는거...
사형을 선고받았어야 감형되도 무기징역이라 못나오는데
무기징역이라 나올 일 없으니 다행
어째.. 인천초등생살인&해체&유기 사건보다 잔인해보이냐....
왜냐면...
저새끼가 한짓은 오원춘새끼가 한짓이랑 동급이거든
죽이고 시신의 살 다 발라낸 미친 짓거리
거기에 저새긴 시간까지했다구...
그것과 이것의 차이는
이것은 시체는 알아서 누가 치워주는게 아니라건 알고
그것은 시체버리면 누가 알아서 치워주는줄 아는거 정도차이지
둘다 인간들이 아니야
저정도면 진짜 사람아닌데...
...?;; 왜 저렇게 까지;?
무기징역이라 나올 일 없으니 다행
문제는 무기징역은 나중에 감형되면 나올수있다는거...
사형을 선고받았어야 감형되도 무기징역이라 못나오는데
무기까지 특사 가능함
그래서 전자발찌나 신상공개는 무기가 아닌것
ㄷㄷ
특사, 모범수로 감형 등 여러가지로 줄어들 수 잇음
특사 모범수 심사에서 범행 내역 보고 바로 걸러지지 않을까
사바사바 잘하면 최소 20년 뒤에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게된다.
전두환도 무기 받았는데 나왔는걸...
20년 뒤면 ㄷㄷ
30대 중후반이겠네
나이 안 적혀 있어서 모르겠지만
한 11년 뒤쯤에 나올거다
은폐행위는 다 해놓고 자수한게 더 웃기네
자수할거면 뭐하러 온종일 저 힘든 짓을 한 거지?
지딴에는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한거지.
근데 막상 해놓고 보니까 지가 막연하게 생각하던것과 달랐고..
자수를 하면 형량이 줄어든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었을테니 자수했겠지.
아니 맨정신에 사람시체를 뼈만 남기고 칼로 바를수가 있나?
무섭네
이미 살인을 저지른 시점에서 어떤 관점같은게 망가진 상태가 아닐까.
모르겠다.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모르겠어.
근데 뿅뿅 생각하다보니까. 이걸 굳이 유게에 올려야할 필요가 있는거냐? 그것도 노골적으로 범죄행위 묘사된걸?
이게 몇해전에 있던 일이더라
뼈만 남았다는 부분에서 개소름... ㅁㅊ...
이 새끼 고르고13 봣나?
무기징역도 전자발찌도 차나
감옥안에 있으면 별로 의미없는거 아닌가
신상공개+전자발찌는
출소 후부터 적용일듯? 무기라도 출소할 수 있으니까 이 뿅뿅같은 나라는
사형먹여야 집행만 안할뿐 무기고...
무기징역은 특별사면같은걸로 나올 수 있음.
와...
와...사람임?? 어디서 괴물새;끼가 사람가죽뜯어서 쓰고다니며 사람행세 하는거로밖에 안보이네??
소름돋았어. 개무서워
현대사회는 피해자만 억울하네
맨정신에 해부를... 미친
저런 새ㅡㅡ끼는 좀 똑같이 토막쳐서 죽여버리지 ㅉ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네...
저런 색기는 광화문 광장에 매달아놓고 전국민 앞에서 공개 처형해야 돠다
저짓을 다해놓고 자수를했다고?
딸 잃은것도 서러운데 자식 시신이 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