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팔던 말던 관심없고...
세금이나 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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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금 내도 좋으니 한달 천씩 벌고싶다
그렇지도 않음. 골목에 업소 쫙 늘어져있는 그런데, 외딴섬의 업소 등 빚더미 앉아서 인생 조진 사람들이 가는곳도 분명히 있긴 있다.
세금은 커녕 보조금주게생겼다
나도 세금 안내고 한달에 천씩 벌고싶다...
그러냐? 그쪽 업계 일하던사람이
이미 나갈사람들은 다 나가고
즐기면서 벌려는 애들 밖에 없다고 하던데?
너무 수요모다 공급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함
나도 세금 안내고 한달에 천씩 벌고싶다...
난 세금 내도 좋으니 한달 천씩 벌고싶다
ㄹㅇ 세제해도 800은 벌겠어...
난 세금내도 좋으니까, 한달에 500이라도 벌고싶다.
일단 범죄잖아 새기드라
난 천만원씩 벌면 세금 내도 괜찮을듯...
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해서 저런 부류하고 구시대적인 피해자 구도에 있는 성매매 종사자하고 공존한다는게 문제. 나라에서 후자를 위해서 정책적으로 뭘 하면 전자의 존재 때문에 욕쳐먹음. 여성단체들도 두 부류를 구분 못해서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들 앞에 가서 한남의 폭력과 억압에서 벗어나세요 이러고 그거 듣는 당사자는 뭐래는거야 ㅄ들 이러고 존나 웃기지도 않어.
전자는 이제 없음.
너무 많이 벌어서
빚은 다 값고 노자돈 버는중이겠찌
그렇지도 않음. 골목에 업소 쫙 늘어져있는 그런데, 외딴섬의 업소 등 빚더미 앉아서 인생 조진 사람들이 가는곳도 분명히 있긴 있다.
그러냐? 그쪽 업계 일하던사람이
이미 나갈사람들은 다 나가고
즐기면서 벌려는 애들 밖에 없다고 하던데?
너무 수요모다 공급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함
의도적으로 엮는 인간들 있는거 생각하면
피해자가 있다는것도 무시못할정도임
지금은 더 이상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클럽에서 물뽕먹이고 영상 찍고 그러는거 보면 없다고도 말못함
외지에서 성매매 하는 사람들은 경쟁력이 없어진 아줌마들이고..
젊고 이쁘면 외지에서 할 이유가 없음
글쎄다 이번 버닝썬 이야기 듣다보면
그냥 클럽놀러갔다 물뽕먹고 뿅뿅당하고
자포자기로 그렇게될수도 있다고 생각되던데
그 우등생이 평범함에서 벗어나려고 갸루되고 원교하면서 원래 삶에서 탈선하려다가 생각보다 너무 막장이라서 그만두고 탈주하려다가 걸려서 약맞고 부작용으로 딸이랑 같이 사는 환상 보면서 죽는 그 동인지 떠오른다ㄷㄷ;
클럽은 성폭O이지 성매매가 아니지 않나
잘 주는 애들 찾는거보면
매매도 있을거같은데
그럼 피해자가 아니지
당한사람은 폭행이고 작업해놓고 넘긴사람은 매매지.
심지어 자기걸 파는것도 아님.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 성폭O이라고
위에 언급한 인생 망해서 하는 성매매가 아니잖아
ㅂㄴㅆ만 생각해봐도...
게임 하면서 천만씩 벌면 개 좋겠네
세금은 커녕 보조금주게생겼다
대구의원 탈당 당한거보고 존나슬프더라
대출이랑 비슷함 다정리하고 손씻고나올수있어도 급할때 생각남
아까도 본 것 같은 건 내 착각이냐
여성들의 자발적 성매매가 없다고 뺴액~~~ 거리는 페미들은 저것도 조작이다~~! 라고 빼애~~~ㄱ!!!! 거리겠지
페미들 꿈의직업이 저거아님?
나중에 신분세탁해서 일반인 코스프레하지말고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똑같은 인간들 만나세요
탈세 뿅뿅
캬 연봉 1억 개꿀 직업. 누군 세후 다 때리고 200 언저리 받을가말가 하는데 한달 수입 1천만원 ㅅㅂ 제발 다 잡아서 조져라 ㅅㅂ 이래서 노동의욕 생기겠냐?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아까 같은 글 댓글보니 재들도 힘들다고 실드치는 애들 많던대 ㅋㅋ
극혐
위애 올라타서 허리 돌리려니까 힘이 들긴하겠지 ㅋㅋ
여자들이 저러는게 음성화되서 익명성 보장 받으니 저러는거임
성매매가 양성화되서 한번이라도 몸팔면 기록이 남아서 다른곳에 취업이라던가
결혼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면 과연 저짓을 할까?